결재문서

「아시아 금융중심도시, 서울」기본계획

문서번호 금융투자과-2764 결재일자 2021. 11. 4.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서울특별시장 방침 제71호 시 민 주무관 금융투자과장 신성장산업기획관 경제정책실장 행정1부시장 서울특별시장 김남지 이현주 배현숙 황보연 조인동 11/04 오세훈 협 조 도시브랜드담당관 김동경 조직담당관 박경환 예산담당관 김재진 경제정책과장 정영준 전략산업기반과장 오경희 공동주택지원과장 홍선기 전략계획과장 오장환 금융정책팀장 나형선 「아시아 금융중심도시, 서울」기본계획 2021. 10. 경제정책실 (금융투자과) 순 서 Ⅰ. 추진배경 및 목표 1 Ⅱ. 국내외 금융산업 현황 2 Ⅲ. 추진방향 및 과제 7 Ⅳ. 추진계획 10 1. 금융산업 성장 생태계 구축 10 2. 디지털 금융산업 역량 강화 18 3. 금융도시 브랜드 강화 25 4. 비즈니스 환경 조성 29 Ⅴ. 투자계획 및 행정사항 32 「아시아 금융중심도시, 서울」기본계획 국내?외 금융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울 금융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 Top5 금융도시로 도약하고자 함 Ⅰ. 추진배경 및 목표 ?? 추진 배경 ○ 금융산업은 대표적 高부가가치 산업으로, 他산업발전 및 경제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서 도시경쟁력을 결정하는 주요 지표 - 금융산업 부가가치율(총 부가가치액 / 매출액) : 59.4%(전체 산업 43.22%) - 부가가치유발계수(서비스 단위 당 최종 유발 부가가치) : 0.92(전체 산업 0.73) ○ 영국의 브렉시트, 홍콩 보안법 이슈 등에 따라 기존 금융허브 위상이 변동되면서 각 도시별 금융허브 우위 선점을 위한 경쟁은 격화 추세 ○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 디지털 금융의 역량 제고가 금융허브 주도권 선점의 핵심 조건으로 부상 ?? 추진 목표 비전 2030 아시아 금융중심도시 서울 도약 ○ 국제금융지수(GFCI) 종합순위 제고를 통해 세계 TOP 5권 진입 -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종합 13위(’21.9) ○ 서울투자청을 통해 FDI 300억불 이상 달성, 해외 금융사 100개사 유치 - FDI 102억불, 외국계 금융사 150개 소재(’20.12) ○ 아시아 최대 핀테크 허브 조성 및 디지털금융인재 약 10만명 시장 공급 - 금융전문대학원 등 市 교육시설(연 3천명), 서울소재 관련대학(연 8천명) 연계 Ⅱ. 국내외 금융 산업 현황 1 국제금융시장의 변화 ① 아시아 금융도시의 부상 ○ ’20년 홍콩보안법 제정에 따른 홍콩의 금융허브지위 변동 가능성 제기 - ’20년 말 52개 은행과 금융회사, 24개 보험사가 홍콩에서 이탈 < 홍콩 주재 미국 상공회의소 설문조사 결과(’21.7월, 183명)> ?단기간 내 떠날 예정 3.83%(7명), 중장기적으로 떠날 예정 48.09%(88명), 이전 계획 없음 48.09%(88명) ○ 脫 홍콩 이슈는 상반된 전망 속 아시아 금융허브 경쟁 격화 추세 - 홍콩의 글로벌 금융허브 지위 대체 vs 아시아 금융허브 다극화 체제 구축 - 홍콩 포함 중국(상하이, 베이징 등)약진과 싱가포르, 도쿄 등 허브 경쟁 격화 ○ 전통적 강국인 뉴욕과 런던을 제외하고 아시아 금융도시가 지속 부상 - GFCI 30(’21.9) 도시별 종합순위 아시아 도시 5개가 Top 10 진입 순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3위 도시 뉴욕 런던 홍콩 싱가포르 샌프란 시스코 상하이 LA 베이징 도쿄 서울 점수 762 740 716 715 714 713 712 711 706 702 ○ 상위권 도시 점수 격차 축소 등 도시별 금융발전수준 평준화 - 종합 3위~8위, 9위~17위까지 도시별 점수 격차는 1점에 불과 [ 국제금융시장 의미 ] ?협의 : 주요 금융중심지나 그 지역의 증권거래소 및 선물옵션거래소 ?광의 : 국제자금의 수요와 공급을 연결해주는 모든 거래 지칭 ?19세기 영국을 중심으로 태동, 글로벌 자금 흐름에 따라 변동 - 3대 글로벌 금융허브 : 유럽(영국, 런던), 미주(미국, 뉴욕), 아시아(중국, 홍콩) ②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 ○ 디지털 및 모바일 서비스 친화적인 MZ세대가 주력 소비계층 등장 - IT기업이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의 금융서비스 선호성향이 강하며, 적은 자산에도 공격적 투자와 다양한 디지털 금융서비스 활용 ○ 핀테크의 세계적 확산으로 핀테크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유니콘 기업 : 기업가치 10억 달러(1조 원) 이상, 설립한 지 10년 이하의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 으로 성장 - 전 세계 유니콘 기업 842개 중 163개가 핀테크 기업(CB insight, ’21.9) ※ 미국(82개), 영국(18개), 중국(8개), 인도(10개), 한국(2개), 일본(2개) 등 ○ 글로벌 VC의 핀테크기업 투자액 급격한 상승 - ’21년 상반기 전 세계 핀테크 기업에 대한 글로벌 VC 투자액은 전년 기준 대비 100% 이상 상승(’20년 31조 → ’21년 64조) ○ 최근 3년간 미국 은행권 45%, 영국 은행권 60%가 핀테크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 코로나 이후 언택트 기반 중심의 디지털 금융 및 결제시장 급성장 - ’26년까지 전 세계 인구의 53%가 디지털뱅킹 이용전망(Global Industry Analysts,‘20) ○ 해외 금융허브도시도 핀테크 육성 등 디지털 금융시장 개척에 중점 투자 - (영국) 테크시티 구축(’12, 핀테크?ICT 클러스터), 세계 최초 금융 규제샌드박스 도입(’16) - (홍콩) 은행 전 업무 과정에 핀테크 기술 적용 지원 및 은행감독업무 디지털화(’21) - (싱가포르) 세계 최대 핀테크 페스티벌 개최(’16), 핀테크 원스톱 민원 해결 플랫폼 개설(’17) √ 미래 금융산업 우위 선점을 위해 디지털 금융 산업 정책 추진이 글로벌 트렌드 ? 국제금융허브로의 도약을 위해 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 필요 2 국내 금융시장 변화 ① 경제규모대비 금융시장 성장 정체 ○ GDP 기준 세계 9위, 시가총액 기준 세계 15위권의 경제규모로 성장 - ’20년 기준 총 GDP는 약 2천조 원으로 세계 9위권 경제규모 - ’20년 기준 시가총액이 1천 7백조 원 규모로 세계 15위(아시아 3위) ※ 아시아 1위 상하이(7천4백조 원), 2위 홍콩(6천4백조 원) ○ 세계 3위 연기금 규모 등 진입 유인에도 불구, 국내 금융시장은 타 경쟁 국가 도시에 비해 작은 규모(전국 973개) - ’21년 상반기 약 7백조 원의 연기금 규모로 연기금 운영 목적의 글로벌 금융회사 진입 요인 존재 ※ 1위 일본 공적연금펀드(1천5백조 원), 2위 노르웨이 국부펀드(1천1백조 원) - 국내 자산운용사는 싱가포르의 1/2 수준(싱가포르 600개 이상, 전국 331개) - 국내 은행은 홍콩대비 약 1/4 수준, 싱가포르의 약 1/3 수준 (홍콩 190개, 싱가포르 160개, 국내 55개) [ 국내 금융회사 지역별 분포 ] ·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21.6월 기준) · 대상 : 금융지주회사, 금융투자사, 보험사, 여신전문금융, 은행(국내, 외국), 저축은행 계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광주 전북 경남 경북 인천 대전 충북 제주 충남 강원 973 861 32 22 10 9 7 5 6 6 5 5 2 2 1 ○ 아시아 경쟁국 대비 높은 조세, 금융규제로 외국계 금융회사 진입 정체 - 분산적 금융중심지 정책으로 금융산업 집적 효과 미미 및 국내 타 금융중심지 비교 조세 경쟁력에서 열세 -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인해 홍콩, 싱가포르에 비해 탄력적 인력활용 곤란 - 해외IR 등을 통해 적극적 유치에도 ’13년 142개 ? ’20년 150개에 그침 √ 세계적인 경제 규모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성장 정체 ? 적극적 제도개선 및 전략적 금융기업유치로 금융시장 성장 촉진 필요 ② 디지털 인프라 기반 핀테크 산업 성장 ○ 4차 산업에 핵심인 ICT 인프라 구축으로 빠른 디지털 전환 가능 - ICT 인프라 지수 : 한국 세계 2위(국제전기통합연합, 2017년 기준) - GFCI 글로벌 핀테크 순위 : 서울 11위(’21.9) 순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도시 뉴욕 상하이 런던 샌프란 시스코 베이징 LA 선전 홍콩 워싱턴 DC 싱가 포르 서울 ○ 핀테크 육성 정책 추진으로 핀테크 기업 ’14년 대비 약 400% 증가 - 연도별 핀테크 기업 수 확대(’14년 131개 → ’16년 264개 → ’18년 303개 →’20년 637개) - 금융 규제샌드박스 기존 규제에 막혀 시장 출시가 어려운 핀테크 스타트업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여 규제 적용 특례 인정(’19.4 실시) 운영하여 ’21.8월 현재 153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 국민의 디지털금융 사용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디지털금융기술 테스트베드 최적화 - 핀테크 도입률 조사결과(EY, ’19년) 국민의 절반 이상이 핀테크 서비스 사용 국가 중국 인도 영국 홍콩 싱가포르 한국 미국 일본 도입률 87% 87% 71% 67% 67% 67% 46% 34% - 모바일 결제 생활화(Cashless City)로 모바일 결제 사용률 세계 2위(29.9%) ※ 1위 중국(39.5%), 3위 베트남(29.1%) (Statista의 2021 디지털 시장 전망 보고서) ○ 디지털 기반의 플랫폼 조성으로 신규 금융서비스 창출 예상 - 오픈뱅킹시스템 도입(’19~), 데이터거래소 오픈(’20~), 마이데이터사업 추진(’20~)을 통해 디지털 금융시장 연계 산업 발굴 √ ICT 인프라 및 핀테크 육성정책에 따라 디지털 금융산업 발전 중 ? 핀테크 유니콘 육성으로 디지털금융 산업 스케일업 필요 ③ 서울, 여의도(금융중심지)와 핀테크 중심의 사업 추진 ○ 국내 최대 금융 집적지(전통적·자생적 금융)로서 기업 및 인력 집중 - 자산운용, 은행, 보험회사 등 전국의 88.5% 서울 소재(973개사 중 861개) ※ 여의도(355개, 자산운용사 집적), 강남(257개, 벤처캐피탈 집적), 광화문(179개, 전통은행 집적) - 금융 산업 종사자는 전국의 37% 서울에 근무(71만여 명 중 26만 명) - 디지털금융 전환의 핵심인 핀테크 기업 전국의 73%가 소재(637개 중 465개사) ○ 市는 여의도 금융중심지로 지정(’10년) 되었으며, 이에 여의도 중심의 금융산업 지원 정책 추진 중 -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완공(’12), 서울특별시 금융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15), 핀테크랩 조성(’18),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 개관(’20) - 서울시 금융 산업 기반 시설 운영 현황 ① 서울핀테크랩 -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공간 ② 서울국제금융오피스 - 금융?핀테크 네트워킹 지원 공간 ③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공간 ④ 여의도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 - 핀테크 전문 교육(학위/비학위) ⑤ 서울핀테크아카데미 - 핀테크 실무 교육 ○ 여의도 금융중심지 지정에도, 수도권과밀억제권역에 해당하여 조세특례제한법의 법인세·소득세 특례 적용이 배제되어 해외기업 유치 한계 √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지원시설 운영 및 디지털 금융 인력양성 토대 마련 ? 기존 여의도 금융 클러스터 집적도 향상과 함께 자생적으로 집적된 도심권 및 강남권 금융기관과의 연계발전 전략 추진 필요 Ⅲ. 추진방향 및 추진과제 ○ 서울 금융 3대 축의 원활한 사업 연계를 통한 서울 금융경쟁력 강화 - 여의도 금융중심지(YBD) YBD(여의도) : 자산운용사(182개), 은행권(3), 벤처캐피탈(16), 핀테크(100개사) 로 글로벌 금융기관 유치 및 디지털 금융산업(핀테크 스타트업)육성을 통해 금융산업 성장 생태계 구축 - 도심권(CBD) CBD(중구, 종로구) : 자산운용사(43개), 은행권(29개), 벤처캐피탈(4개) 전통금융권과 여의도 핀테크의 연계를 통해 디지털 금융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서울 금융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제고 - 강남권(GBD) GBD(강남구, 서초구) : 자산운용사(90개), 은행권(3개), 벤처캐피탈(36) 에 집약된 벤처자본이 여의도, 도심권 핀테크기업에 공급되도록 하여 핀테크 기업의 Scale-up 촉진 ○ 규제 완화, 인센티브 강화 및 금융도시 브랜딩을 통해 해외금융도시와의 경쟁에서 우위 확보 ?? 추진 과제(16개 과제) : 신규사업(8개), 확대사업(8개) 추진 전략 추진 목표 핵심 과제 금융산업 성장 생태계 구축 2030년까지 해외금융사 100개 신규 유치 ① 서울 투자청 신설 및 해외금융기업 전략적 유치 신규 ② 디지털금융지원센터 신설 신규 ③ 서울국제금융오피스 추가 조성 확대 신규 ⑤ 여의도 금융 특정개발 진흥지구 및 금융특구 추진 확대 ⑥ 금융산업 Think Tank 기능 강화 신규 디지털 금융산업 역량강화 2030 아시아 최대 핀테크 허브 ⑦ 핀테크기업 육성 지원 확대 ⑧ 제2핀테크랩 조성 신규 ⑨ 디지털금융 핵심 인력 양성 확대 ⑩ 디지털금융 이해력 강화 신규 금융도시 브랜드 강화 세계 Top5 금융허브로서 ‘서울’ 브랜드 확산 ⑪ 아시아 금융도시, 서울 브랜드 개발 및 확산 신규 ⑫ (가칭) 글로벌 핀테크 페스티벌 개최 확대 ⑬ 국내외 금융도시 협의체 등 네트워크 구축?운영 신규 비즈니스 환경 조성 글로벌 친화적인 금융 비즈니스 환경 조성 ⑭ 금융산업 대표 규제 발굴 및 개선 확대 ⑮ 市 보조금 지원체계 개편 확대 여의도를 국제적 수준의 금융산업 도심환경으로 조성 확대 ?? 비전 체계도 비전 전세계 TOP 5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 아시아 금융중심도시, 서울 - 추 진 전 략 1 3대 금융축 연계 등 금융산업 성장 생태계 구축 2 글로벌 핀테크 기업 육성 등 디지털 금융산업 역량 강화 3 금융도시 서울의 매력도 제고를 위한 서울 금융도시 브랜드 강화 4 금융규제 개선 등 글로벌 친화적인 금융 비즈니스 환경 조성 핵 심 과 제 금융산업 성장 생태계 구축 디지털 금융산업 역량강화 금융도시 브랜드 강화 비즈니스 환경 조성 - 서울투자청 신설 - 서울 디지털금융 지원센터 건립 - 서울국제금융오피스 추가 조성 - 여의도 금융 특정개발진흥지구 추진 - 금융산업 Think Tank 기능강화 - 핀테크기업 지원 - 제2핀테크랩 조성 - 디지털 핵심 전문인력 육성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 및 유관기관 연계 ?인턴십 강화 - 디지털 금융 이해력 강화 - 금융정책 브랜드 개발 - (가칭)글로벌 핀테크 페스티벌 개최 - 국내외 금융도시 협의체 등 네트워크 구축?운영 - 대표 규제 발굴 및 개선 - 市 보조금 지원체계 개편 - 여의도 국제적 수준 금융산업 도심환경 조성 정 책 지 표 분 야 2021년 2022년 23~25년 26~30년 ? GFCI 종합순위 16위 15위 10~5위 5위권 유지 ? 핀테크 기업육성(누적/ 개) 150 200 700 1,000 ? 전문인력 양성(누적/ 명) 340 440 1,200 3,000 ? 서울 내 금융기업(누적/ 개) 150 155 180 250 ? FDI 금액(당해년/억불) 102 130 200 300 Ⅳ. 추진계획 1 금융산업 성장 생태계 구축 ? 추진목표 : 2030년까지 해외금융사 100개 신규 유치 ○ 서울소재 외국계 금융사 ’21년 150개 ? ’30년 250개 ? 추진방향 ○ 서울시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서울투자청을 신설하고 해외금융기업 전략적 유치 ○ 디지털금융지원센터?서울국제금융오피스 추가 조성 통해 금융 클러스터 집적도 향상 ○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해 금융산업 지원 시설 유치 및 금융산업 연구 기능 강화 1-1 서울투자청 신설 및 해외금융기업 전략적 유치 ?? 필요성 ○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市 인베스트서울센터(ISC) 운영 중이나, 제한적 역할과 예산?인력 부족으로 전략적 대규모 투자유치 활동에 한계 ○ 해외 주요도시는 투자유치 전담기관 운영으로 대규모 경제효과 및 일자리 창출 ※ 런던?베를린?암스테르담?홍콩?싱가포르 등 2백여명 이상 규모 투자유치 전담 기관 운영 중 ?? 추진 계획 ○ 투자유치 전담기구 ‘서울투자청(Invest Seoul)’ 신설 및 단계별 기능 확대 - 1단계 : 서울투자청 출범(’22~23년 / SBA 민간위탁) ?? 투자유치 정보 종합 제공 및 직접 투자유치 기능 강화 - 2단계 : 출자(출연)기관 전환(’24년~) 출연기관 설립 최소 16개월 이상 소요 ?? 산업별 투자유치 전문가 운영 및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킹 형성 ??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개최 등 전문 투자유치?네트워킹 기능 강화 ○ 주요 투자정보의 자체 발굴?관리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기능 강화 - 전세계?국가별?업종별 FDI 유입?유출 현황 분석 및 서울시 투자 전망 분석 - 해외 기업?글로벌 VC 등 투자 동향 분석을 통한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마련 - 코트라 투자유치 전략과 연계되는 중장기 및 연도별 투자유치계획 수립 ○ 서울시 ‘글로벌 투자유치단’ 구성?운영 통한 글로벌 투자 거버넌스 구축 - 한상(재외동포재단) 현지 종사자 등 투자정보 획득 가능한 네트워크 그룹 적극 임명?활용 및 대륙별 주요 인사 네트워크 구축 - 효율적인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선임위원과 실무위원으로 이원화 구성 ?? 선임위원(앰버서더 앰버서더 마케팅 명칭 활용 : 기존의 스타 마케팅이 유명인의 이름이나 이미지만을 빌리는 단순한 홍보대사 방식이었다면, 최근에는 기업 앰버서더로 진화한 전문가 그룹이 기업의 핵심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 ) : 서울의 외국인 투자 환경 홍보, 잠재 외국인 투자처 발굴 지원 ?? 실무위원 : 잠재적 투자가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유치 협상 과정 등 실무 진행 (시장동향 자료수집·보고, 투자설명회 참가비 등 경비 지원) ?? 대규모 투자유치 성사 시, 포상금 제공 (연 최대 5억원) ○ 투자유치?네트워크 기능 강화를 위한 글로벌 VC와 펀드 공동 운영(’22.) - 서울소재 기업에 대한 성장자본 투자유도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 1조원 규모 글로벌 유니콘 펀드 조성?운영 (市 출자 10%, 1천억원 / ’30.까지) - SBA 운영중인 글로벌 펀드 ⇒ 서울투자청 이관?기능 강화 검토 ※ 현재 시 출자 7백만달러(84억원) ⇒ 15백만달러(180억원) 규모 확대 펀드 조합명 운용사 규모(백만$) 출자비율 운용기간 500 Kimchi, L.P. 500 Startups $ 12 $ 1.5 (12.5%) 9년 (‘16.08.~’25.05.) Strong Seed Fund II, L.P. Strong Ventures $ 15 $ 1 (6.6%) 9년 (‘16.07.~’25.06.) Big Basin Korea Accelerating Fund, L.P. Big Basin Capital $ 13 $ 0.6 (4.6%) 8년 (‘17.11.~’25.11.) SparkLabs Ventures Ignition Fund L.P. SparkLabs Ventures $ 24 $ 0.87 (3.6%) 8년 (‘17.10.~’25.10.) 500 Startups Korea Ⅱ, L.P. 500 Startups $ 23 $ 1 (4.3%) 10년 (‘19.04~’29.04.) Strong Seed Fund Ⅲ, L.P. Strong Ventures $ 41 $ 1 (2.4%) 10년 (‘19.08~’29.08.) Primer Sazze Fund Ⅰ, L.P. Primer Sazze Partners $ 31 $ 1 (3.2%) 8년 (‘18.06.~’26.06.) 합 계 $ 159 $ 6.97 ○ 탈홍콩 금융기관 및 유치 효과에 따른 유치대상 우선순위 선정 - 탈 홍콩 관련 한상 및 홍콩 현지 종사자 N/W 구축하여 홍콩 이탈수요 장·단기 분석 및 집중 유치대상 선정(금감원, 코트라 협조) - 자산운용사, 해외은행, 글로벌 핀테크 기업 등 이전 가능성과 유치 시 서울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 분석하여 우선순위 선정 후 집중 유치 추진 ○ 글로벌 투자자 대상 市 투자정보제공 위한 챗봇·보이스봇 영어 상담 서비스 도입 - 1단계) Invest Seoul SNS 통한 챗봇 서비스 도입(’22.) ⇒ 市 제공 인센티브(서비스), 市 산업별 투자동향(기업정보) 등 투자자대상 기본정보(영문) AI 챗봇 통한 상시 제공 ※상담 내역 DB분석·활용 - 2단계) 보이스봇 서비스 도입(’23.) ⇒ 투자관련 상담 및 예약·방문 서비스 관리하는 보이스봇 서비스 제공, 1차 보이스봇 통한 상담 후 분야별 전문 직원 통한 심층 상담서비스 진행 ○ ‘인베스트 앤 플레이’(Invest & Play) 서울투자청 메타버스 구축(’23.~) - 투자타운: 市 투자관련 정보 및 서울투자청 제공 프로그램(서비스) 실시간 상담 - 재미타운: 시 투자·창업 생태계, 문화인프라. 축제 등 실감형 콘텐츠 제공 ?? 추진 일정 ○ 1단계 : 서울투자청 출범(’22~23년 / SBA 민간위탁) - 기존 ISC 2개팀, 14명 ⇒ 3개팀 22명(투자전략?마케팅?직접유치 기능) ○ 2단계 : 출자(출연)기관 전환(’24년~) 출연기관 설립 최소 16개월 이상 소요 - 1실 3본부, 정원 80명(감사실 3, 대표이사1 포함) 설립방침 결정 ⇒ 행안부 1차 사전협의 ⇒ 설립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 市 운영심의위원회 심의·의결 ⇒ 행안부 2차 설립 협의 ⇒ 조례제정 및 재단설립 ※ 서울투자청 출자(출연)기관 설립(해외사례분석·비전·조직·역할 등) 서울연구원 연구용역 시행(‘21.하반기) 후 보완·발전 예정 1-2 디지털금융지원센터 신설 ?? 필요성 ○ 기존 금융지원시설(서울핀테크랩,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 등)이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각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결합하는 앵커 시설 필요 ※ 런던 ‘level39’, 싱가포르 ‘80RR’ 등 주요 금융 도시 금융산업 앵커시설 운영 중 ?? 추진 계획 ○ (조성계획) 여의도 내 별도의 전용시설 건물 신축 추진 - 舊 서울경찰청 기동단 건물 부지에 지상 13층(4,232㎡) 규모 건물 신축 (~‘24) - 건물 전체를 디지털금융 지원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조성 ※ 전문가 자문 및 수요조사를 통해 세부 공간활용 계획 별도 수립 ○ (운영계획) 디지털금융 관련 지원기능 총괄 및 기존 금융지원시설 및 지역 간 연계기능 수행 - 서울소재 국내외 디지털 금융기관 경영활동 및 행정지원 기능 총괄 ※ 해외사례 및 금융종사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핵심 지원프로그램 구체화 추진 - 금융산업 지원시설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입주기관 간 네트워킹 기능 수행 - 도심(CBD)의 전통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및 핀테크기업 간 사업개발 지원 - 강남(GBD)의 벤처캐피탈과 여의도 스타트업과의 연계를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재무적 스케일업 지원 ?? 추진 일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용역 ⇒ 기본계획수립 및 적정성 검토 ⇒ 투자심사 및 공유재산심의 ⇒ 설계공모 및 공사착공 ⇒ 개관 (민간위탁) ’21.10~12월 ’22.1~4월 ’22.5~12월 ’23.~ ’25.上 1-3 서울국제금융오피스 추가 조성 ?? 필요성 ○ 그간 市 금융산업 육성정책 추진에도 불구 해외 금융기관 유치 실적은 미비 ○ 해외 금융기관 유치 동력 확보를 위한 市차원의 인센티브 제공 필요 - 외투기업 자문 결과 사무공간 제공 같은 실질적 인센티브 선호 ?? 추진 계획 ○ 여의도 금융중심지 진입하는 해외금융기업을 위한 서울국제금융오피스 추가조성 - 조성위치 : 서울 여의도 내 오피스빌딩(Two IFC) 1개 층 - 공간규모 : 약 3,000㎡(공간별 면적 배분은 추후 수요조사 등을 통해 확정) ※ 향후 운영 성과 측정을 통해 10개 층(전용면적 1.7만㎡)으로 확대 [ 서울국제금융오피스 운영 개요 ] ?위치 : 서울국제금융센터(One IFC) 16층, 약 3,062㎡ ?시설 구성 : 서울사무소 8개소, 세미나실, 회의실, 라운지, IR스튜디오 등 공용공간 ○ 해외 금융기관 유형별로 차별적 입주기간 지원 및 원스톱 종합 지원 프로그램 제공 - 자산운용사 위주로 해외 금융기관 유치 및 진입 규모 및 시장진출 단계에 따라 최대 5년 범위 내 탄력적 입주공간 제공※ 입주기간 세부기준은 별도 방침 수립 - 다양한 분야에 거쳐 원스톱 종합 프로그램 지원 ?? 국내 금융시장 조사, 유관 기관 협력 및 네트워킹 지원, 법률, 회계 상담 등 맞춤형 컨설팅, 외국인 임직원 언어, 생활, 문화 서비스 등 ?? 추진 일정 해외IR 및 해외 금융기업 유치 ⇒ 공간 확보 및 계획 수립 ⇒ 설계용역 ⇒ 공사 발주 및 공사 진행 ⇒ 개관 ’21.10~ ’22.6~ ’22.6~7 ’22.7~11 ’22.12 1-4 대체 거래소 유치 ?추진 : 금융투자협회 내 대체거래소설립 검토위원회 사무국 운영 ?참여 : 미래에셋대우, KB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추진 일정 - ’21. 5∼7 : 설립타당성 조사용역 실시(결과: 설립 타당) - ’22. 상반기 : 금융위원회 예비 인가 신청 예정 대체거래소 유치 협상(안) 마련 ⇒ 대체거래소 유치 협상 ⇒ 대체 거래소 유치 완료 ’22.1 ’22.2~ ’23. 1-5 여의도 금융 특정개발 진흥지구 및 금융특구 추진 ?? 필요성 ○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07년에 특정개발진흥지구제도를 도입하여 ’10년 여의도를 금융 특정개발 진흥지구로 지정하였으나 진흥계획 보류 중 - 진흥지구 내 권장업종에 대한 실질적 혜택인 지방세 감면이 시의회 부결(’10), 진흥지구 활성화 주체인 자치구의 사업 추진 의지 부족이 주원인으로 진단 ○ 금융중심지법 상의 조세특례 감면, 지역특구법 상의 특구지정이 수도권 과밀억제 규정에 따라 배제된 상태로, 실효성 있는 지원이 불가한 상황 - 신기술 기반의 지역혁신성장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도입(’19.4월)하여 규제특례 및 재정·세제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으나 수도권은 지정 제외 ?? 추진 계획 ○ 여의도 금융 특정개발 진흥계획 수립 (영등포구) - 현재 진행 중인 市 지구단위계획(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 용역: ’19.7~’22.3)을 반영하여 금융산업 진흥계획 수립(영등포구) 조속 추진 ?? 서 울 시 : 외국인 투자 및 금융사 유치, 규제개혁 등 글로벌 금융중심지 조성 방안 ?? 영등포구 : 권장업종 확대, 타운매지니먼트 협의체 운영 및 공간개선(보행, 야경 등) 사업 - 시에서는 전략산업기반 및 기업지원을 위한 조례, 권장업종 시설 관련 취득세 감면 조례 등을 개정하여 사업의 실효성 확보 ○ 정부, 국회 협력을 통해 금융특구 지정 내용을 담은 금융중심지법 개정 추진 - 대정부(기획재정부 등), 대국회 지속적 건의 및 제도개선의 당위성 보강, 언론 기고 등을 통해 서울 금융중심지 활성화에 대한 대내외 공감대 형성 추진 ?? 추진 일정 시세감면 조례 및 지정절차 조례 개정 추진 ⇒ 영등포구 진흥계획 수립 ⇒ 우수 진흥지구 인센티브 추진 ’21.하반기 ’22.상반기 ’22.하반기 1-6 서울 금융산업 Think Tank 기능 강화 ?? 필요성 ○ 市 도시차원 금융분야 씽크탱크 및 전담 연구기능의 부재하고 공공연구소의 경우 중앙 정부 차원의 정책 위주로 서울에 필요한 정책을 도출하기엔 한계 ○ 아시아 디지털 금융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해선 다학제적인 연구센터 설치 필요 - 해외금융기업 유치 및 글로벌 금융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금융규제, 도시 공간개선, 일자리 등을 아우르는 다차원적이고 객관적 금융산업정책 연구 필요 ?? 추진 계획 ○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내 (가칭)서울금융허브연구센터 신설 - 구 성 : 총 7명(박사급 5명, 석사급 2명) ?? 기존 인력 배치(총4명), 신규 채용(총 3명) : 금융산업 전공 1명(박사급), 디지털금융 및 핀테크 전공 1명(석사급), 금융규제 전공 1명(석사급) - 운 영 : 임시조직으로 2년간 운영, 성과평가 후 상설조직 추진 검토 - 기능(역할) ?? 서울 금융경쟁력 평가 및 서울 금융산업 통계자료 구축 ?? 서울 금융산업 현황 파악, 서울 금융산업 통계 데이터베이스 구축 ?? 서울 국제 금융경쟁력 조사 및 평가, 해외 금융도시 사례 연구 ?? 서울시 금융산업 종합계획 수립 및 사업 지원 ○ 서울 금융산업 발전 연구 네트워크 활용하여 연구 기능 확보 - 금융산업협회, 금융연구원, 자산시장연구소, 핀테크협회 등 관계 기관과 업무 협약 - 금융포럼 공동개최 또는 공동연구 진행 등 협력사업 발굴 및 수행 ?? 추진 일정 조직담당관 정원 증원 협의 ⇒ 신규채용 ⇒ 연구 추진 ’21.11 ’22.~ ’22.~ 2 디지털 금융 산업 역량 강화 ? 추진목표 : 2030년 아시아 최대 핀테크 허브 구축 ○ (산업) 핀테크 스타트업 누적 1,000개 육성, 예비 유니콘 30개 발굴 ○ (인력)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8만명 및 실무인력 2만여 명 현장 공급 ? 추진방향 ○ 디지털금융지원센터 ? 서울1,2핀테크랩을 통해 핀테크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 ○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 핀테크아카데미 등의 확대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 및 시민 금융 교육 제고를 통해 금융경쟁력 강화 2-1 핀테크기업 육성 지원 ?? 필요성 ○ 국내 핀테크 산업은 단기간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주요국 대비 시장규모가 협소하고 글로벌 핀테크 기업 수, 투자규모 등에 있어 낮은 수준 - 핀테크 기업 업력 3년 이하(44.3%), 종사자 10인 미만이 약 45% 차지 국가 구분 전체 미국 중국 영국 싱가포르 일본 한국 홍콩 기업 수 (개) 18,472 7,206 1,030 1,573 363 197 150 143 투자유치액 (조 원) 495 223.85 68.23 45.97 16.22 3.25 3.32 3.26 ※ 출처 : CB Insights, ’21년 현재 기준 ○ ’18년부터 서울 핀테크랩을 조성?운영하여 150개 기업 보육, 1,381억의 매출, 1,115명의 신규 고용 창출(’21년 2분기 기준) ○ 서울핀테크랩의 지원 프로그램을 서울 소재 핀테크 전 기업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 추진 계획 ○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규제혁신 지원 - 서울 소재 핀테크 스타트업 대상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 신청서 작성,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법률자문, 기술 및 시장조사 등 전문 컨설팅 지원 -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후 서비스가 출시된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수립, 온라인 마케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사후 지원 ’21.8월 기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153건 중 89건 서비스 출시 ○ 핀테크 기업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상장 컨설팅 지원 - 한국거래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핀테크 기업 대상 기술성 모의평가 및 전문가 컨설팅 지원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 기업의 기술평가를 통해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류 지원 - 서울핀테크랩-해외 협력기관 간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우수 핀테크 기업 유치 ※ 기존 협력기관인 싱가포르 F10, KKFund, AFIN, 스웨덴 Findec 외 추가 발굴 ○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서울 소재 핀테크 기업 투자유치 및 홍보 지원 - (서울시관) 서울핀테크랩 지원정책 및 현황, 민간 협력체계 구축 등 - (입주기업관)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 소개, 명예의 전당 운영 등 - (투자유치관) 입주기업 IR 소개자료, IR피칭, 데모데이 영상 게시 - (핀테크 산업관) 국내외 핀테크 산업 동향 자료, 핀테크 교육 콘텐츠 ?? 추진 일정 금융규제 샌드박스 및 상장 컨설팅 지원 ⇒ 해외 거점공간 교류 지원 ⇒ 서울핀테크랩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운영 ’22. 상반기~ ’22. 하반기~ ’22.하반기 ~ 2-2 제2서울핀테크랩 조성 ?? 필요성 ○ 국내외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서울 핀테크랩을 운영 중이나 핀테크랩 입주기업은 창업초기 단계가 대부분임 - 창업초기 총 94개사, 창업 성장 총 6개사로 창업 안정단계는 미지원 ○ 창업 7년 이후 안정 기업에 대한 지원체계 마련하여 예비 유니콘 기업육성 필요 ※ ’21. 9월 현재 핀테크 분야 유니콘 기업 2개(비바리퍼블리카, 두나무) ?? 추진 계획 ○ (공간조성) 핀테크 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제2 핀테크랩 조성 - 조성위치 : 마포구 도화동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現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 입주대상 : 창업 7년 이후 안정 기업으로 예비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한 기업 ※ 블록체인 포함 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4차 산업 기술 기반 디지털금융 기업 대상으로 확대 - 임대료 : 기업 성장단계 및 고용 규모를 고려하여 주변 임대료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사무공간 제공 서울핀테크랩 제2핀테크랩 위치 위워크 여의도점 4ㆍ5ㆍ6ㆍ8ㆍ17ㆍ19층 마포구 도화동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現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전용면적 4,683㎡ 2,014㎡ 입주대상 창업 7년 이내 핀테크 스타트업 대상 창업 7년 이후 안정 기업 중 예비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한 기업 입주현황 100개사 (국내 77개사, 해외 23개사/’21.9월 기준) 핀테크 10개사 , 협력사 5개사 내외 (글로벌 VC 및 CVC , 은행 등) 사업내용 BM모델 개발에서부터 금융기관?투자사 네트워크 확대, 분야별 1:1 전문가 멘토링 금융규제 샌드박스 완료 기업 마케팅 지원, 해외투자 및 해외진출 지원 추진성과 (’21.6월 기준) 150개 기업 보육, 1,381억의 매출, 1,115명의 신규 고용 창출 - ○ (특화지원) 성장기업 컨설팅, 투자유치, 판로지원, 해외진출, 사업발굴 등기업수요에 따른 맞춤형 멤버십 제공 - 입주공간 사용과 별개로 서울소재 핀테크기업 전체 대상 가입 허용 - 지원프로그램 일괄 적용 방식을 지양하고, 기업이 필요한 서비스만 모듈식으로 선택하여 멤버십 가입하는 프로그램 운영 - 전문 엑셀러레이터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의 프리미엄化 및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형태로 제공 검토 ○ (기업공헌) 市 지원으로 성장한 기업이 서울 핀테크 산업 발전에 공헌하는 생태계 조성 - 졸업기업 멘토단 구성, 초기기업 네트워킹 기회 제공, 멤버십 비용에 상응하는 스타트업 기부 또는 펀드투자(CVC 활용 등) 등 [ 핀테크 성장단계별 지원 체계도] ?? 추진 일정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운영 종료 ⇒ 운영용역사 선정, 조성 공사 및 입주기업 선발 ⇒ 제2서울핀테크랩 개관 ⇒ 멤버십 지원프로그램 운영 ’22. 6월 ’22. 6~9월 ’22. 10월~ ’23. 상반기~ 2-3 디지털 금융 핵심 인력 양성 ?? 필요성 ○ 금융전문인력 공급 부족이 예상되고, ’21.6월 IMD(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 세계 경쟁력 분석 결과, 금융 인적자본 부문 지표 하락 -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조사한 금융인력 기초통계 분석 결과 2023년 수요-공급 차이가 528,862명 부족으로 전망(수요: 845,566명, 공급: 316,704명) - 세계 경쟁력 분석 결과 금융인적자본 부분 2개 지표 대폭 하락 구 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디지털 기술의 사용 용이성 26위 26위 18위 33위(15단계 하락) 수준급 엔지니어 공급정도 32위 31위 25위 37위(12단계 하락) 출처 : IMD, OECD국가 및 개발도상국 64개국 대상 ○ 4차 융복합 산업인 디지털금융의 고도화를 위해 기존 금융인력의 디지털 역량강화와 함께 핀테크 분야 신규 인력 양성 및 취창업 연계 정책 필요 ?? 추진 계획 ○ 금융 종사자의 디지털금융 역량강화를 위한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 운영 - (커리큘럼 개발) 기존 학위과정 外 금융기관 수요조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적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 신설 - (네트워크 확장) 싱가포르 국립대(NUS) 등 다양한 해외 교류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금융 교육 네트워크 구축 기회 제공 [ 디지털금융대학원 운영 ] ?사업기간 : 2020∼2023년(4년간) ※ 2020년 하반기 교육 개시 ?추진체계 : 서울시?금융위(시비?국비지원), KAIST(교육 및 시설운영) ?교육과정 : 학위(MBA) 및 비학위과정 운영(금융?핀테크 관련 종사자 대상) - (교육기관 유치) 금융중심지법 개정안 통과 시 외국 전문금융대학(원) 유치역량강화 기회 확장 ○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실무인력 양성으로 취창업 매칭 추진 - (실무인력양성) 핀테크 아카데미, 취업사관학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에서 취업준비생 대상, 디지털금융 관련 실무교육 집중 실시 [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개요 ] ?추진체계 : ’18년부터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용역) ?교육대상 : 금융권 종사자, IT분야 종사자, 대학생 ?교육내용 : 인터넷 전문은행 사례 분석, 스마트 뱅크 플랫폼 분석, 인슈어테크 등 ?추진현황 : 기수별 소규모 단기교육 실시, 연 평균 100여명 교육 수료(누적 200명) - (취·창업 연계) 취업희망자는 핀테크랩 입주기업 및 서울소재 금융기관과 일자리 연계(취업박람회 등), 창업희망자는 아이디어 사업화 등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 취·창업 실패 시 추가 멘토링을 통해 보완점 확인 후 아카데미 내 재교육 또는 필요 교육기관 연계 실시(재도전 프로그램) ○ 핀테크 기업 인턴십 지원을 통한 실무인재 취업 활성화 지원 - (참여기업 확대) 서울 핀테크랩 입주기업 ? 서울 소재 핀테크 기업 - (참여인재 확대) MOU 체결 일부대학 ? 핀테크아카데미, 취업사관학교, 캠퍼스타운 등 인턴 풀 확대 - (인턴십 지원) 단순 정보제공 및 매칭 ? 인턴십 고용보조금 신설지급 ※ 보조금 체계 개편을 위한 용역 별도 실시 후 조례개정 추진 (‘23~) [ 인턴십 프로그램 사업 ] ?추진체계 :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 성균관대?홍익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 ?운영실적 : ’20∼’21년 3회 운영으로 32개 기업, 51명 인턴 매칭 지원 ?? 추진 일정 보조금 체계 개편 용역 및 조례 개정 추진 ⇒ 금융기관·협회 연계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 확대 운영 ⇒ 외국 전문 금융대학원 유치 ’22. ~ ’22.~ ’24. ~ 2-4 디지털 금융 이해력 강화 추진 ?? 필요성 ○ 오픈뱅킹 등의 편리한 디지털 금융 활용과 함께 디지털 금융 범죄 고도화 - 보이스 피싱, 파밍, 스미싱, ‘머지포인트 사태’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문제 발생 -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약 1조 7천억원(25만건, 17만명 피해) 규모 ?? 추진 계획 ○ 시민 디지털 금융 이해도 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캠페인 실시 - (온라인) 핀테크 아카데미 연계, 일반시민 대상 분야별·세대별 실생활 위주 기초과정 디지털금융 콘텐츠 교육 - (오프라인) 주민센터 및 복지관 활용,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찾아가는 교육 실시 - 교육 수료생 대상 금융사기 피해 단체 보험 가입 등 인센티브 제공 검토 - 신종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대시민 금융캠페인 실시 ○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핀테크 기술 사업화 지원 및 협력사업 발굴 -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앱 개발 컨테스트 및 테스트베드 지원 - 통신사, 금융사, 경찰청 등과 금융사기 피해예방 시스템 구축 협력사업 발굴 ○ 금감원과 함께 디지털금융범죄 시민모니터링단 구성 - 시민 모니터링단 구성(1000명 규모), 금감원 연계하여 신고 실효성 확보 - 반기별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를 통해 개선 필요 사업 사례 발굴 추진 ○ 시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제도개선?아이디어 사업화 추진 - 핀테크페스티벌 연계, 핀테크 상품 및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시민 참여 지원 ?? 추진 일정 핀테크 기술 경진대회 계획수립 ⇒ 디지털금융범죄 모니터링단 구성 ⇒ 핀테크 페스티벌 연계 프로그램 진행 ’22. ~ ’22. ~ ’22. ~ 3 금융도시 브랜드 강화 ? 추진목표 : 세계 TOP 5 금융허브로서의 ‘서울’ 브랜드 확산 ? 추진방향 ○ 금융 도시 간 공정한 경쟁 및 글로벌 금융도시 연계를 통해 사례 공유 ○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금융도시 서울 정책브랜드 개발과 세계적인 핀테크 페스티벌 개최 3-1 ‘아시아 금융중심도시, 서울’ BI 개발 및 도시브랜드 확산 ?? 필요성 ○ “아시아 금융중심도시, 서울”을 효율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대표 정책 브랜드는 없고, 사업별로 BI를 제작하여 사용 중 [서울핀테크랩] [서울국제금융오피스] [인베스트 서울] ? 일본 도쿄도 : 아시아 금융허브 재도약 - 핀시티 토교(Fincity. tokyo) ? 인도 구라자트 : 세계적인 핀테크 허브 조성 - 기프트 시티(Gift city, Gujarat International Finance Tec-city) ?? 추진 계획 ○ (BI 제작 전) 선제적 금융 이슈제기 및 타 분야 연계 마케팅 추진 - 금융 관련 리서치 발표(서울연구원), 금융도시 간 협의체 신설 주도 등을 통해 금융허브도시로서의 지속적 이슈 제기 및 아젠다 선점 추진(금융 오피니언 리더) - 국제행사 개최 및 유치(핀테크 페스티벌 등)를 통해 자본과 인재, 아이디어가 모이는 場으로서 서울 이미지 구축 ○ (BI 개발) 서울의 도시 이미지와 아시아 금융허브 특성을 반영한 BI 발굴 - 서울투자청 출자(출연)기관 설립 후 ‘금융·투자’와 관련한 서울의 매력과 ‘디지털금융’과 관련한 서울의 강점 및 지향점을 포괄하는 대표 이미지(BI) 발굴 - 핀테크랩 등 기존 시설의 개별 BI까지 적용 가능한 가변형 브랜드 설정 ○ (BI 활용) 해외 브랜드 홍보 및 기존 금융지원 시설 연계 활용 - 금융관련 해외 도시 IR 추진 시 ‘금융도시 서울’ 대표 브랜드로 활용 ?? 주요 활용대상 : 해외금융사, VC, 대사관 및 각국 상공회의소 등 ?? 주요 활용방식 : IR 행사, 홍보영상, 기관 메일 발송 시 대표 브랜드 반복 노출 ※ 인도 구자라트는 ‘GIFT-city’라는 브랜드네임을 GFCI 조사에서도 대표 명칭으로 사용 중 - 개별 BI 사용중인 기존 금융 지원시설 브랜드를 대표 브랜드에 따라 유기적으로 리런칭(re-launching) 추진 ?? 연계 대상 : 서울핀테크랩, 서울국제금융오피스, 인베스트서울(서울투자청) 등 ?? 연계 방식 : 확장성 있는 금융 대표브랜드 선정 후, 기관별 특성에 맞게 활용 - 메타버스 등 홍보채널 발굴을 통한 지속적 해외 마케팅 중점 추진 ?? 기존채널 : 市 홈페이지(6개 국어지원), 외국어 SNS 10개(페이스북 등) ?? 메타버스 :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활용하여 서울핀테크랩, 인베스트 서울관 오픈 - 향후 투자·관광·교육 분야의 마케팅과 연계하여 대외적인 서울의 도시브랜드 구축 추진(관광체육국 및 교육청 등 유관부서 협의 필요) ?? 영국 런던&파트너스 : 최초 런던 투자청으로 설립되었으나, 대외적으로 런던을 찾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관광객·유학생 등 도시를 찾는 주요 대상에 대한 정보 제공을 연계하여 종합적인 도시 브랜드 홍보 역할을 수행 ?? 추진 일정 빅데이터 정량조사 및 금융전문가 심층인터뷰 ⇒ 서울이미지 진단 및 브랜드 네이밍 제작 ⇒ 각종 채널 활용하여 홍보를 통한 확산 ’24.상반기 ’24.하반기 ’25~ 3-2 (가칭)글로벌 핀테크 페스티벌 개최 ?? 필요성 ○ `06년부터 전문가 중심의 국제금융컨퍼런스를 개최하고 ‘19년부터 금융위크(3일)로 확대하였으나, 참여율이 저조하고 활성화되지 못함 ?? 추진 계획 ○ 금융위크를 확대하여 핀테크 중심의 하이브리드 이벤트로 전환 - 핀테크 스타트업을 포함한 금융 산업의 모든 시장 참여자들이 중심이 되는 기술?아이디어?자본 등 교류의 장으로 마련 - 해커톤, 핀테크 IR, 신기술 시연회,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 추진 ※ 세계 최대 글로벌 핀테크 페스티벌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벤치마킹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 2021)] ?행사명 : 2021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16년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 ?주최 : 싱가포르통화청, SWICH(Singapore Week of Innovation and Technology) ?분야 : 핀테크 스타트업, 딥테크(도시솔루션, 바이오메디컬, 고급제조기술 분야 등) ?특징 : 핀테크, 글로벌 금융기관, IT기업들이 참가하는 박람회 및 컨퍼런스 병행 투자자 및 파트너들과의 효과적 네트워킹 기회 제공 ○ 국제금융컨퍼런스 활성화 및 글로벌 핀테크 페스티벌 개최(‘23~) ?? 추진 일정 행사 추진 준비 ⇒ 국제금융컨퍼런스 금융위크 확대 실시 ⇒ 핀테크 페스티벌로 전환 ’22. 상반기 ’22.하반기 ’23.하반기 3-3 국내외 금융 도시 협의체 등 네트워크 구축?운영 ?? 필요성 ○ 서울시 금융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련 위원회 및 기관 등의 실행력 강화 필요 ○ 국내 금융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규제완화 등 금융 도시 간(서울, 부산) 공동 대응 필요 ○ 디지털 전환 등 국제 금융 이슈 관련 사례 및 정책 공유를 위한 국제 도시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강화 ?? 추진 계획 ○ 서울시 금융산업정책위원회 다층적 재설계를 통한 실행력 제고 - 분과별 실무위원회 신설, Bottom up 방식의 아젠다 발굴 및 대안 도출로 정책자문 실행력 강화 추진 ○ 서울시 ‘글로벌 투자유치단’ 구성?운영 통한 글로벌 투자 거버넌스 구축 - 대륙별 주요 인사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해외금융기업 적극 유치 ○ 국가 금융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전략 수립 등 서울-부산 협력방안 발굴 - 금융중심지에 금융특구의 기능을 담는 개정안 공동 추진 - 해외금융기업 유치를 위한 금융규제 공동 발굴 및 개선 추진 ○ 글로벌 금융도시 협의체 구성 통해 아시아 금융허브 리딩 도시 구축 - 서울을 중심으로 아시아 주요 금융도시(싱가포르, 홍콩 등)와 소통 채널 신설 - 국제 도시 간 금융정책 연계 및 사례공유를 위해 서밋, 페스티벌 등 공동개최 ?? 추진 일정 국내 금융중심지 협의체 구성 협력안(발굴) ⇒ 국내 금융중심지 협의체 구축 ⇒ 글로벌 금융도시 협의체 구성 ’21.12월(한) ’22. 상반기 ’25. 4 비즈니스 환경 조성 ? 추진목표 : 글로벌 친화적인 금융 비즈니스 환경 조성 ? 추진방향 ○ 금융 중심도시 서울의 글로벌 금융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약 요인 발굴 ○ 외국인 학교 유치, Serviced Apartment 등 외국인 정주 환경 개선 및 녹색교통구역 정책 추진 4-1 금융 산업 활성화 저해하는 대표 규제 발굴 및 개선방안 도출 ?? 필요성 ○ 해외 금융기업 국내 진출할 때 주 고려사항은 유연한 노동 정책, 금융 규제 정책, 조세에 관한 것이나 경쟁국보다 고세율이며 강한 규제 환경 ?? 추진 계획 ○ 금융투자협회, 상공회의소 등 유관 기관·단체와 연계하여 제도개선 세미나 공동 개최 등 사회적 공론화 유도 및 법 개정 추진 - 금융투자협회와는 금융인력의 주 52시간 재량근로 시간제 확대 공동 추진 ○ 금융산업 정책위원회 수시 활용하여 장기적 정책 발굴 - 최소 분기별 1회 이상 회의 개최하여 정책 발굴 및 지속 추진 [금융산업정책위원회 개요] ?구성 : 위원장(위원 중 호선), 위원 20인 내외(현원 17명) - 위원임기 : 임기 2년(2회 연임 가능, 최대 6년) - 위원자격 : 서울의 금융산업 육성과 금융 투자유치에 관한 지식이 풍부한 자 ?회의개최 : 정기회의(반기별), 수시자문 / 개최실적 : 총 8회(’16~’20년) ?? 추진 일정 ○ 제도 개선 세미나 추진 : ’21. 10월~ 4-2 市 보조금 지원체계 개편 ?? 필요성 ○ 여의도 금융중심지에 진입하는 금융회사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단순한 보조금 체계 및 예산 축소로 인센티브 효과 저조 구 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예산액 139,375 205,000 261,000 150,000 50,000 지원업체 수 2 6 6 4 3 지원금액(합계) 139,375 205,000 69,239 33,000 50,000 ?? 추진 계획 ○ (지원확대) 외국인투자기업 인센티브 확대 - 고용보조금 기업(외투비율 30%이상) 연 5천만원 ⇒ 최대 2억원 지급 - 외국인투자지역(건물) 지정(외투금액 1억 이상, 비율 30% 이상) 임대료 지원비율 확대 ⇒ 최대 5년간 임대료 50% 지원 (대학기관 연계 연구기관 유치시 최대 75%) ○ (차등지급) 기관별 경제적 파급효과 고려, 차등적 보조금 지원제 확립 - 법인설립 형태, 투자 및 고용 규모, 사회적 공헌도(ESG 지표 활용) 등을 고려하여 차등적 보조금 지원 세부 기준 별도 수립 ○ (신설지급) 산업 영향력 확대 및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보조금 신설 - (기술개발 지원) 딥러닝, 암호자산 등 핀테크 활용 기술개발 지원 보조금 - (인재채용 지원) 핀테크 스타트업 인턴 급여 지원 보조금 ?? 추진 일정 인센티브 개선 방안 도출 용역 실시 ⇒ 보조금 조례 개정 추진 ⇒ 예산 확보 ’21. 하반기 ’22. 상반기 ’22. 하반기 4-3 여의도를 국제적 수준의 금융산업 도심환경으로 조성 ?? 필요성 ○ 정주 환경은 금융기업?종사자 유치 시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주거, 교육 등과 같이 필수적인 시설을 갖춰 향후 외국인 금융종사자 정주 유도 ?? 추진 계획 ○ 외국인 금융종사자 맞춤형 주거공간 공급 - 장·단기 안정적인 거주를 위해 여의도에 호텔형, Serviced Apartment 등 다양한 주거유형 공급으로 직주근접형 금융특구 구현 ※ 아파트 지구 및 여의도 금융?업무 중심지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연계 ○ 여의도 금융중심지에서 접근 가능한 외국인학교 유치 검토 - 유치원?초등학교~고등학교 수요조사 실시 및 신규 외국인 인구수 및 旣 진입 인구를 고려하여 유치원?초?중?고 중 우선 유치 가능한 학교 추진 ※ ’14년 대비 현재 외국인학교 3개 감소(현재 19개교) - 금융중심지법 개정안 통과 시 외국 전문 금융대학(원)유치 추진 ○ 녹색 교통지역 연계로 교통 혼잡 개선 - 따릉이 확충 및 자전거도로 설치 등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 도심 내 녹색 순환버스 운영 등 스마트?친환경 대중교통 확충, 녹색 공간 조성 ○ 市 금융지원시설 홈페이지 내 공문서 영문 제공 서비스 실시 - 국제금융오피스, 핀테크랩 내 市 지원사항 및 공문서 등 영문서비스 제공 추진 - 금감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홈페이지 연동 통해서 법률정보 등 영문 서비스 지원 - 기업 유치 시 서울투자청 챗봇?보이스봇 등 영어 상담 서비스 연계 추진 ?? 추진 일정 서울금융허브 개편 ⇒ 외국인 학교 수요 조사 실시 ⇒ 외국인 학교 유치를 위한 부지 선정 등 ’21. 하반기 ’22.상반기 ’22.상반기 Ⅴ. 투자계획 및 행정사항 1 투자계획 ?? 총투자액 : 241,765백만원 (’22~’26) (단위 : 백만원) 과제번호 과제명 투자계획 계 ’22년 ’23년 ’24년 ’25년 ’26년 합계 241,765 30,455 56,090 57,940 47,490 49,790 1-① 서울 투자청 신설 및 해외금융기업 전략적 유치 116,800 12,700 21,500 22,700 28,900 31,000 1-② 디지털금융지원센터 신설 34,000 500 16,750 16,750 - - 1-③ 서울국제금융오피스 추가 조성 23,180 5,420 4,440 4,440 4,440 4,440 - - - - - - 1-⑤ 여의도 금융 특정개발 진흥지구 및 금융특구 추진 - - - - - - 1-⑥ 금융산업 Think Tank 기능강화 - - - - - - 2-① 핀테크기업 육성 지원 39,800 7,800 7,800 8,000 8,000 8,200 2-② 제2핀테크랩 조성 7,200 600 1,600 1,600 1,700 1,700 2-③ 디지털금융 핵심 인력 양성 14,000 2,800 2,800 2,800 2,800 2,800 2-④ 디지털금융 이해력 강화 - - - - - - 3-① 아시아 금융도시, 서울 브랜드 개발 및 확산 - - - - - - 3-② (가칭) 글로벌 핀테크 페스티벌 개최 3,790 290 500 1,000 1,000 1,000 3-③ 국내외 금융도시 협의체 등 민간 네트워크 구축?활용 300 50 100 50 50 50 4-① 금융산업 대표 규제 발굴 및 개선 445 45 100 100 100 100 4-② 市 보조금 지원체계 개편 2,250 250 500 500 500 500 4-③ 여의도를 국제적 수준의 금융산업 도심환경으로 조성 도시계획국 예산으로 확보하여 진행 중이며, 외국인학교 유치의 경우 금융투자과에서 수요 조사후 예산 확보 예정 2 행정사항 ?? 과제별 세부 추진계획 ○ 개별 사업별 추진계획 수립 : ’21.10월~’22.3월 ○ 학술용역 추진 - 서울투자청(출자출연기관) 설립을 위한 기본연구용역(서울연구원) : ’21.11월~’22.3월 - 서울시 투자유치 전략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 ’21.11월~’22.3월 ○ 조례 개정 추진 - 전략산업기반 및 기업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전략산업기반과) : ’21.12월~ - 서울시 시세감면 조례 개정 추진(전략산업기반과, 세제과) : ’21.10월~ - 서울시 금융산업 육성 조례 개정(금융투자과) : ’22.3월~’22.7월 ※ 서울시 투자유치 전략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조례 개정 추진 ○ 아시아 금융도시 서울 홍보 - 美 상공회의소 등 기업설명회 실시 : ’21.11 - 해외금융기관 대상 IR 실시 : ’21.11~ - 글로벌 투자자 대상 신성장산업 Biz Tour 기획 및 실시 : ’22.상반기 ?? 협조 요청 사항 ○ 서울연구원 금융산업 전문인력 채용 : 조직담당관 ○ 연차별 사업 추진 예산 확보 지원 : 예산담당관 ○ 市 외국어 SNS 매체 활용 등 해외 마케팅 지원 : 도시브랜드담당관 ○ 금융사기 예방 앱 개발 테스트베드 지원 : 경제정책과 ○ 여의도 금융 특정개발 진흥지구 추진 : 전략산업기반과 ○ 외국인 금융종사자 맞춤형 주거공간 공급 : 공동주택지원과, 전략계획과 전문가 등 의견수렴 ①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서면자문 실시 : ’21.6.21~23 ?자문대상 : 금융분야 전문가 5명 ?제안내용 - 서울시만의 정책금융기관 설립 및 디지털 금융연계 할 수 있는 메타버스 또는 플랫폼 활용한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 등 - 핀테크 기업 육성관련 초기단계부터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집중 지원 할 수 있는 펀드를 금융회사와 공동 조성방안 검토 ② 국내 진입 해외금융사 종사자 대상 설문조사 : ’21.7.~’21.8. ?조사대상/응답 : 국내 진입 해외금융사 160개사 종사자 / 13개사 종사자 응답 ?아시아 시장 진입 시 고려 도시 : 싱가포르와 도쿄 각 44.4% ?타 금융 중심지 대비 서울의 경쟁력 : 긍정 33%, 보통 33%, 부정 33% - (장점) 가상화폐, 핀테크 등 새로운 형태의 사업 아이템 규모가 크고, 전반적으로 소비자 수준이 높아 테스트 베드로서의 역할 - (단점) 까다로운 규제와 원스톱 서비스 부재, 타 아시아권에 비해 높은 세금 ③ 서울 금융경쟁력 지수(GFCI) ?종합지수 : 13위(’21.9월 기준) ?5개 경쟁력 분야 순위(143개 지표 통계 활용) 분야 기업환경 평판 인프라 금융발전 인적자본 서울 15위 外 8위 11위 11위 15위 外 ?산업분야별 금융 종사자 인식 설문조사 결과 - 미래 중요성이 부각 될 도시 항목에서 서울은 전체 2위에 매겨짐으로써 종사자의 미래 발전 가능성에 기대치가 존재 참고 1 국내외 금융회사 입지현황 ’21.6월말 기준 대권역 소권역 회사 수 서울지역 비율 금융지주회사 금융지주회사 10개 7개 70% 금융투자 부동산신탁 14개 14개 100% 선물사 4개 4개 100% 자산운용사 335개 331개 98.8% 종합금융회사 1개 0개 0% 증권사(국내법인) 47개 46개 95.7% 증권사(외국계) 11개 11개 100% 투자자문사 239개 222개 92.9% 보험 국내생명보험사 15개 14개 93.3% 외국생명보험사 9개 9개 100% 국내손해보험사 14개 14개 100% 외국손해보험사 18개 18개 100% 여신전문금융 리스사 26개 17개 65.4% 신기술금융사 65개 59개 90.8% 신용카드사 8개 8개 100% 할부금융사 23개 17개 73.9% 은행 국내은행 19개 12개 63.1% 외국은행지점 36개 35개 97.2% 저축은행 저축은행 79개 23개 29.1% 합계 973개 861개 88.5%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참고 2 글로벌 100대 외국계 자산운용사 국내 진입 현황(’20.12) ○ 서울 소재 글로벌 자산운용?투자자문사 현재 14개소 연번 형태 영 문 명 순위 1 현지법인 BlackRock Investment Management (Korea) Limited 1 2 현지법인 Fidelity Investments Asset Management 4 3 현지법인 UBS Hana Asset Management 13 4 사무소 Morgan Stanley 19 5 현지법인 Kyobo AXA Asset Managers 21 6 현지법인 DWS Asset Management 27 7 현지법인 Franklin Templeton Investment trust Management Co. 36 8 현지법인 Schroders 38 9 현지법인 AllianceBernstein Asset Management 40 10 현지법인 Macquarie Group 60 11 현지법인 Lazard Korea Asset Management 87 12 현지법인 New York Life Investment Management 투자자문 13 현지법인 BNY Mellon AM 14 현지법인 JPMorgan Asse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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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금융중심도시, 서울」기본계획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경제정책실 신성장산업기획관 금융투자과
문서번호 금융투자과-2764 생산일자 2021-11-04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5년
작성자(전화번호) 김남지 (02-2133-5244) 관리번호 D0000043996387
분류정보 경제 > 통상협력 > 투자유치지원 > 투자유치활성화및홍보 > 금융산업기반조성및규제개선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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