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전시과-8256 결재일자 2021. 12. 27. 공개여부 부분공개(7)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전시과장 학예연구부장 서울시립미술관장 곽노원 고원석 김희진 12/27 代이상국 협 조 경영지원부장 이상국 교육홍보과장 봉만권 총무과장 이영순 SeMA벙커《우리가 전시를 볼 때 말하는 것들》전 결과보고 2021.12. SeMA벙커《우리가 전시를 볼 때 말하는 것들》전 결과보고 콘텐츠 소비 시대의 동시대적 상황 속에서 미술관이 제공하는 ‘문화 예술 경험’으로서의 전시 콘텐츠 및 관람 경험의 특정성을 재고하고 미술관이 연결하는 주체 중 관람자의 능동적 주체성을 발굴하는 2021 SeMA 벙커 하반기 주제 기획전 ？？ 추진근거 ○ 2021 SeMA 벙커 운영계획(안) (전시과-2065, 2021.3.15.) ○ 2021년 스마트 미술관 구축 사업 추진(안) (전시과-3277, 2021.5.6.) ○ 《우리가 전시를 볼 때 말하는 것들》전 추진계획(안) (전시과-5866, 2021.9.10.) ？？ 전 시 명 :《우리가 전시를 볼 때 말하는 것들 What We Talk When See Exhibition》 ？？ 전시기간 : 2021.10.12.(화) ~ 11.21.(일)(휴관일 제외 총 36일) ？？ 전시장소 : SeMA 벙커 ？？ 참여작가 : 갈유라, 김방주, 격주로(팀), 이은희, 손현선 ？？ 전시부문 : 드로잉, 회화,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약 30여점 ？？ 관람객 현황 : 총 1,616명 (전시일수 36일, 일일평균 45명) - 외국인 9명 포함 ？？ 온라인 현황 : 총 27,556명 (매체별 조회 및 참여 횟수 합계) - 인스타그램 10,434명, 페이스북 15,587명 , 블로그 825명, 트위터 710명 ？？ 보도현황 : 총 4건 - 온라인 3건 - 월간지 1건 ？？ 소요예산 : ※예산과목: (부서) 시립미술관 전시과, (정책) 문화예술진흥, (단위) 전시회개최, (세부)시립미술관 기획전시, (편성목) 일반운영비, (통계목) 사무관리비/공공운영비 (부서) 시립미술관 전시과, (정책) 문화예술진흥, (단위) 전시회개최, (세부) SeMA벙커운영, (편성목) 일반운영비, (통계목) 사무관리비 (부서) 시립미술관 전시과, (정책) 문화예술진흥, (단위) 전시회개최, (세부) 2021 스마트 서울시립미술관 구축지원 (편성목) 일반운영비, (통계목) 사무관리비 2 전시방향 ？？ “여럿이 만드는 미래.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이라는 서울시립미술관의 목표 아래, 미술관을 통해 연결되는 다양한 주체의 새로운 관계 교류 가능성을 탐색하는 주제 기획전 ○ 주목 경제 시대 혹은 콘텐츠 소비 시대로 대표되는 동시대적 상황 속에서 미술관이 제공하는 ‘문화 예술 경험’으로서의 전시 콘텐츠 및 ‘관람’이라는 경험의 특정성 재고 ○ 영상, 웹 및 가상·증강 현실등 이미지-기술-매체 기반의 작업의 지속적 증가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관람 콘텐츠가 급증한 미술계 당대적 양태 내에서 전통적·물리적 전시 및 관람의 의미 재평가 ○ 본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에서 개발된 관람 기록 형식, 관람자 간 결과물 공유 형식의 기능은 변용·확장되어 ‘상호창작형 플랫폼(가제)’ 내 ‘SAW 플랫폼’의 주요 기능 및 UI로 이식, 생산자의 새로운 창작 환경에서의 관람자의 역할 및 온라인 관람 행위를 가시화 ？？ 서울시립미술관의 2021년 기관 의제 ‘배움’ 및 2022년 기관의 제 ‘제작’을 연결·확장 해석하는 전시 ○ 미술관이 매개하는 주체 중, 수동적인 소비자 혹은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용자 차원으로 소급 이해되었던 ‘관객’ 및 ‘관람 행위’ 재사유 ○ 전시 경험의 능동적 기록 및 리뷰 제작 등 관람 결과물 생산 방식을 탐구, 제안함으로써 ‘관객’이 아닌 ‘관람자’라는 고유한 “제작”의 주체 발굴 ○ 각 관람자가 개별적인 전시 기록 및 생산물을 매개로 대화-교류함으로써 다양한 감각, 감정 경험의 주체가 관계 맺고 다중적 기억을 형성해 나가는 새로운 ‘배움’의 방식 상상 ？？ SeMA벙커-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SeMA창고로 연결된 《삼각》벨트의 한 축으로서 실험적·시의적 기획전 개최 및 ‘제작’ 기능 견인하는 SeMA 벙커의 향후 운영 방향 타진 ○ 신진 작가 및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등으로 구성된 5명(팀) 참여작가의 신작 제작을 통한 기획전 구성 3 세부추진내용 ？ 공간구성 전시장 진입로 (입구) 전시장 정면 전시장 후면 전시장 내부 ？ 작품 구성 ○ 콘텐츠 시청 및 이미지 보기와 전시 내 경험으로서의 보기 1) 이은희, <핫/스턱/데드> - 이은희는 신작 <핫/스턱/데드>를 통해 사이키델릭 이미지 및 스크린세이버 이미지와 같은 이미 문화적 산물로 취급되는 이미지들이 실제로는 스크린의 화학적이고 물리적인 요소·원리를 반영함을 드러낸다. 이로부터 스크린이라는 기술적 산물이 감각적인 차원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단계에 얽혀있는 자본과 시장의 논리를 탐구한다. 스크린-이미지 생산 및 유통, 폐기의 구조와 이를 결정 짓는 노동을 과정을 아우르며, 콘텐츠 시청 및 이미지 보기의 행위에 본질적 질문을 던진다. 나아가 ‘보기’ 과정과 이를 조건 짓는 구조의 결부를 통해 전시 내에 기입되고 허락된 보기의 구조와 허용된 범위를 은유한다. 이은희, <핫/스턱/데드>, 2021, 단채널비디오, 컬러, 사운드, 20분, 서울시립미술관 제작 지원 2) 갈유라, <원점(原點)> - 갈유라의 <원점>은 미디어 콘텐츠 소비 시대의 기본적 보기·경험 방식에 체화된 스크린 내로 진입하듯 몰입하는 부양 감각을 가시화한다. 이는 VR 기기를 착용하고 드론을 움직여 촬영하는 사람과 해당 촬영본을 보는 이 모두 비행하는 감각을 제공하는 FPV 드론의 상용 이미지로 제시된다. 동시에 이러한 이미지와 스크린의 레터박스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변동하고 스크린이 정상적인 관람 높이에 제시되지 않음으로써 관람자로 하여금 영상에 몰입하지 못하고 전시장과 스스로의 신체를 인지하게 한다. 작품은 이를 통해 일반적 콘텐츠 시청과 달리 전시라는 특정 시공간과 신체라는 한계를 통해서만 가능해지는 전시의 특징적 보기 경험을 강조한다. 갈유라, <원점(原點), 2021, 6채널 비디오, 컬러, 60분, 서울시립미술관 제작 지원 ○ 전시(장)의 시공간 및 구조, 인자들의 관계 1) 김방주, <버드 워칭 헛>, <버섯 구경> - 김방주의 <버드 워칭 헛>은 두 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있다. 작가는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두 공간에서 간헐적으로 시간을 보내며, 전시(장) 내부에 속해있지만 전시(장이)라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시공간으로 변형해나간다. - <버드 워칭 헛>은 전시장 중앙부에 위치한 반원형 공간의 바깥이자 주 전시장의 이면이다. 작가는 전시장을 만들며 발생한 부산물과 작품의 시간으로 채 다 담기지 못한 갈유라의 영상을 재료로 삼아 <버드 워칭 헛>을 변형 한다. 다만 작가는 스스로의 필요뿐만 아니라, 자신이 의도치 않은 영상 그리고 <버섯 구경>을 통해 넘어 오는 관람자들과 시간을 나누길 시도하며 공간을 구성해나간다. 이러한 관계 맺기는, 관찰자가 대상이 놀라지 않도록 거리를 유지하며 대상의 행위, 자신과 대상 사이의 요소들에 스스로의 시선과 움직임을 맞춰가는 ‘탐조(bird watching)’의 방식을 차용하고 있다. 이러한 버드 워칭의 방식을 체화한 <버섯 구경>과 공간은 전시가 의도치 못한 주변적 교류를 통해 전시의 중심적인 관계를 만들어가고, 전시장으로 구분되진 않았지만 전시를 틀짓는 시공간을 제시한다. 김방주, <버드 워칭 헛>, 2021, 퍼포먼스, 가변설치, 서울시립미술관 제작 지원 김방주, <버섯구경>, 2021, MDF, 각재, 바퀴 등, 191.3×90×190 cm, 서울시립미술관 제작 지원 2) 손현선, <-( )의, 여기(거기), 가> - 손현선의 <-( )의, 여기(거기), 가>는 작가의 얼굴과 몸을 주제로 회화 연작이다. 작품 속에 드러나는 신체는 작품을 그리는 주체이자 동시에 작품 대상이 되며, 동시에 전시장 내에서 관람의 객체가 된다. 이러한 작품은 전시장에서 각기 다른 크기, 위치, 높이에 걸려 관람자로 하여금 작품의 바라보는 신체의 방향성과 시간성을 체감케한다. 동시에 해당 작품은 연계 프로그램 <보이지 않는 대화>를 통해 작가 스스로에 의해 모방된다. 스스로를 작품이라 공표하는 작가, 이를 관람하거나 대화 하는 관람자 사이의 복잡한 관계 맺기를 통해, 작품과 연계 프로그램은 전시 내의 보기에 의해 형성되는 위계를 가시화하고 관계의 역전을 상상해보기를 제안한다. 손현선, <-( )의, 여기(거기), 가>, 2021, 회화 연작, 가변설치, 서울시립미술관 제작 지원 <만질수 있나요?>, 2021, 패널에 아크릴릭, 점토, 33.2×24.3cm <발길을 돌리면>, 2021, 패널에 아크릴릭, 흑연 61×30.5cm <아무것도 비추지 않는 면>, 2019, 캔버스에 아크릴릭, 100×80cm <그림을 향한 손>, 2019, 캔버스에 유채, 45.5×33.5cm <갈고 닦다보면>, 2021, 패널에 아크릴릭, 흑연, 100×80cm <반사!>, 2021, 캔버스에 유채, ？60cm <한쪽>, 2021, 우레탄 폼, 34.5×30×16.5cm, 제작: 윤지영 ○ ‘전시 보기’ 경험의 생산/기록화, 생산물/기록을 통한 대화 1) 격주로, <산만한 걸음을 삼키는 시선> - 격주로는 본 전시에서 관람자가 시민, 대중 혹은 관객과 같은 단일한 집단을 가리키는 어휘로 포착될 수 없는 고유한 존재임을 드러내고 복합적인 관람 경험의 실체에 접근하기 위환 관점과 방법론의 다양화를 모색한다. 이를 위해 영상, 드로잉, 사운드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관람자가 자신을 경험을 되짚어 내기 위해 생산한 기록물의 형식을 담은 <산만한 걸음을 삼키는 시선>을 선보인다. - <제안들>은 관람 경험을 관람자 스스로의 신체 및 다양한 감각과 함께 사유하기를 제안한다. 마치 퍼포먼스를 기록하는 스코어처럼 수행하는 몸을 통해 관람 경험을 기록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형식을 제시하는 배포형 인쇄물이다. 이 ‘제안들’은 관람자의 물리적 움직임과 감각 인지를 비롯해 정서, 사적 경험 등 전시 관람 시 동원되는 수많은 주체적 맥락이 담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해당 ‘제안들’의 형식은 연계 프로그램 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복기하기 위해 사용되며, 추후 도록을 통해 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배포되고 상호창작형 플랫폼으로 변형·확장되어 SAW 플랫폼의 주요 기능으로 이식될 예정이다. - <인트로>는 아코디언 형태의 드로잉 북으로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전개가 달라진다. 홀수 면에는 인간의 신체에 내재된 감각적 본능과 그 근원을 역사와 생애주기에 따라 추적해가며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본다’는 인간 행위의 총체성을 다룬다. 짝수 면에는 관람을 수행하는 순간의 관람자의 몸감각에 대한 드로잉이 담긴다. ‘관람하는 몸’에 대한 고찰로, 한 관람자의 몸을 이루는 수많은 요소들을 접었다 펼쳐내며 드러낸다. - <편식적 미식가>는 전시를 비롯해 책, 잡지, 영화, 유튜브 그리고 타인의 리뷰까지 다양한 시청각 콘텐츠를 탐닉하는 한 관람자의 독백을 담은 영상이다. 무언가를 우물거리나 되짚는 듯한 손짓을 하는 영상의 비언어적 요소는 관람과 감상의 행위를 음식을 음미하는 것에 은유한다. 다소 부정확하며 지극히 취향에 따른 자의적 감상은 전문가에 의한 독해적 관람을 거부하려는 시도이자 개별 관람자의 자유로운 향유와 복기를 제안한다. - <몽이산책>은 가방에 노견을 안은채 전시 관람을 한 관람자의 여정을 보여준다. 관람자는 산책을 하기도 하고 책을 읽으며 전시장으로 향하는데, 이때 관람자의 신체는 단순히 목적지를 향해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변수들이 지나가는 장소가 된다. 영상은 관람의 경험이 선형적 흐름을 따르지 않음을 보여주며, 한 관람자의 경험이 입체적으로 조립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변수와 기억, 사건의 교차로 이뤄지는 전시 관람이라는 특정한 행위가 내포하는 다각적인 의미를 제시한다. - <경험의 저수지>는 격주로의 임가영과 서울시립미술관 마케터즈 SeM 5인이 함께 수행한 리뷰 영상 제작 워크숍의 결과물이다. 해당 워크숍의 참여자들은 한 전시를 각자 관람하고 그 경험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경험의 저수지’라 불리는 비공개 온라인 플랫폼에 모은다. 참여자들은 온라인으로 모여 공유된 소스를 활용해 각자의 주관적 관람 기록이 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한다. 본 전시에서 해당 영상과 영상의 소스들의 일부, 워크샵의 과정은 웹페이지를 통해 본 전시의 관람자들에게 공유된다. <경험의 저수지>는 개별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의 생산물을 제시함과 동시에 각 관람자들이 소비한 공통의 시간이 모여 다중적 기억을 형성하는 공동의 장소로서의 ‘저수지’를 상상한다. 격주로, <산만한 걸음 삼키는 시선>, 2021, 혼합매체, 가변설치, 서울시립미술관 제작 지원 <인트로>, 2021, 종이에 디지털프린트, 40×28cm(24) <제멋대로인, 머뭇거리는, 교차하는>,2021, 사운드 설치, 8분(반복) <편식적 미식가>, 2021, 단채널 비디오(2), 5분 10초, 4분 10초 <편식적 미식가>, 2021, 종이에 연필, 펜, 수채, 색연필, 가변설치 <제안들>, 2021, 인쇄물, 29.7×21cm(8) <몽이산책>, 2021, 단채널비디오, 컬러, 사운드, 9분 15초 <경험의 저수지>, 2021, 참여자 제작 영상과 사진을 게시한 웹사이트, 참여자: 곽지민, 김지오, 문석희, 박성은, 박지현 ？？ 연계프로그램 ○ <보이지 않는 대화> 내용: 참여작가 손현선의 와 연계된 퍼포먼스형 연계 프로그램. 작가, 작품, 관람자라는 전시 내 인자/행위자 관계를 수행적으로 드러내는 퍼포먼스로 전시장 내 놓인 자신의 회화 작품을 모방하는 작가와 이와 대화하며 작품 및 타 관람자와 반응하는 일반 참여 관람자로 구성. 살아있는 작품으로서 자신-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가와 눈을 맞추고 호응하며 ‘작품을 본다’는 신체적 행위와 시선에 대해 관람자 스스로 탐구. 일정: 2021.11.13., 11.20. 진행. 14:00~18:00 정각마다, 총 10회차. 참여 인원: 회차별 5~6인 제한, 총 참여자(현장 참여 포함) 55명 ○ 내용: 참여작가(팀) 격주로의 관람자 참여형 워크숍 연계 프로그램. 참여자는 격주로가 개발한 <관람 기록 제안> 툴을 활용해, 지정 전시(제 11회 서울미디어시티 비엔날레)를 개별 사전 관람하고 자신의 경험을 기록. 해당 ‘관람 생산물’을 바탕으로 본 전시 기간중 워크샵 참여하여 전시에 대한 감각, 경험, 기억을 공유하는 참여형 워크숍. 해당 워크숍을 위해 개발된 <관람 기록 제안> 및 관람자 경험 공유의 형식들은 본 전시 도록 내 수록 및 배포되며 차후 상호창작형 플랫폼 (가칭) 내 SAW 플랫폼의 주요 기능으로 변형·이식될 예정. 일정: 2021.10.31. 1회, 11.7. 2회, 11.14. 1회, 총 4회차 참여 인원: 회차당 사전 신청자 5명 내외, 총 15명 ○ <경험의 저수지> -내용: 참여 작가(팀) 격주로 중 임가영 작가가 마케터즈 SeM과 함께 수행하는 내부 워크숍 및 협력 작업. 지정된 전시(제 11회 서울미디어시티 비엔날레)를 개별 관람하고 자신의 관람 경험을 영상 형태로 기록. 이러한 기록을 비공개 웹사이트에 소스로 참여자 간 공유하고, 해당 소스를 기반으로 개별 관람 리뷰 영상을 제작하는 워크샵 진행. 해당 과정 및 각 참여자의 리뷰 영상이 담긴 웹 페이지를 본 전시에서 관람자 생산물의 한 형식으로 제시. 참여인원: 임가영(격주로), 마케터즈 SeM 5인(곽지민, 김지오, 문석희, 박성은, 박지현) ？？ 출판 전시 리플렛 커버 2종 키트 커버 전시 리플렛 10종 키트 내지 전시 관련 굿즈(연필, 스티커, 뱃지) ○ 리플릿 및 프로그램 키트 - 내용 : 작품 위치별 전시 주제 및 기본적인 작품 정보 전달 하는 리플렛. 전시 연계프로그램 관련 사전 신청자 전달용 키트. - 그래픽 디자인 : 신신 - 판형 : 1) 전시 리플렛 커버: 2종, A4, 흑백 인쇄, 단면, 접지 2) 전시 리플렛: 8종 A5 중철(12p), 흑백 인쇄, 단면 3) 프로그램 키트 커버: 1종, A4, 흑백 인쇄, 단면, 접지 4) 프로그램 키트 내지: 16종, A4, 흑백(8종)/컬러(8종), 단면 - 수량 : 1) 전시 리플렛 커버: 각 1000부, 총 2,000부 2) 전시 리플렛: 각 2,000부, 총 20,000부 3) 프로그램 키트 커버: 100부 4) 프로그램 키트 내지: 각 100부, 총 1,600부 ○ 전시 관련 굿즈 - 내용 : 전시 연계 프로그램 및 도록 이벤트 관련 참여자 전달용 굿즈. - 그래픽 디자인 : 신신 - 수량 : 1) 연필: 100개 2) 핀버튼: 2종, 각 100개, 총 200개 3) 스티커: 2종, 각 500개, 총 1000개 ○ 도록 - 내용 : 전시 내용 및 연계 프로그램 등 관람자 관람 경험 수록, 관람 기록 형식 ‘제안들’ 자유 배포용 - 그래픽 디자인 : 신신 - 판형 : PDF - 배포 : 온라인,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출판물 섹션, 12월 말 중 4 전시홍보 ？？ 오프라인 ○ 보도자료 작성, 언론사 문화부 및 미술전문지 배포 ○ 옥내외 홍보물(계단 및 엘리베이터 등 전시장 출입구 시트 홍보물) ○ 포스터 2종, 리플릿 8종 및 굿즈 제작· 배포 ？？ 온라인 ○ 홈페이지 배너, 전시설명 게시, 도슨팅앱 제공 ○ 미술관 SNS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 등) 홍보 5 전시결과 ？？ 관람객 현황 ※ 붙임 1 참조 총 관람객 수 외국인/장애인 수 일일평균 전시 일수 전시 기간 ？？ 온라인 현황 ※ 붙임 2 참조 연번 구분 온라인 관람수(명) 사진/동영상 참여/조회수(회) 전시 소개 사진/영상 교육 사진/영상 기타(홍보) 사진/영상 합 계 1 인스타그램 2 유튜브 - - - 3 페이스북 4 블로그 5 기타 (트위터)) ？？ 언론보도 ※ 붙임 3 참조 ○ 보도실적 : 4건 (온라인 3, 월간지 1) - 온라인 : 어린이뉴스, 머니투데이 더리더, 한겨레 - 월간지 : 노블레스 6 예산집행 ？？ 전시예산 예산과목 산출내역 소요금액 ‘21년 기획전시 SeMA 벙커 운영비 사무관리비 소 계 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소 계 스마트미술관 사무관리비 (문체부 국비 및 매칭시비) 합 계 ○ 소요예산 : ○ ‘21년 세부항목별 예산(안) (단위 : 원) 예산과목 산출내역 실집행금액 사무관리비 (SeMA 벙커) 작품 운송 및 설치비 작품 반출 운송비 오디오가이드 음원 제작비 리플렛 등 번역비 시트제작비 리플렛 등 디자인 및 인쇄비 전시 전경 등 촬영비 사무관리비 (기획전시) 미디어 사이니지 설치 사무관리비 (스마트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참여비 및 사례비(창작대가비) 전시 제작지원비(창작대가비) 전시 공간 조성 및 설치비 영상 일반장비 임차 및 설치비 공공운영비 작품 보험료 행사 보험료 연계 프로그램 키트 발송비 도록 참여 이벤트 리워드 발송비 총 액 7 추진성과 ？？ 서울시립미술관의 매개 주체 위상 및 미술관 내 관람 행위 의미 재고 - 미술관이 생산하는 ‘콘텐츠’로서의 전시의 위상을 메타적으로 재고함과 동시에, 주요 매개 대상인 관람 주체 및 관람 행위의 의미 재고하는 전시 - 전시 연계 프로그램 및 전시 리뷰 생산 프로젝트, 본 전시 내 콘텐츠의 일부(격주로의 ‘관람 기록 형식’ 등) 이식할 상호창작 ‘P’ 플랫폼의 SAW 기능을 통해 관람자가 능동적으로 전시 관람-기록-평가 시도. 미술 생산 주체와 소비 주체가 맺을 수 있는 능동적 피드백 관계 실험. ？？ ‘삼각’ 제작 지원으로서의 SeMA 벙커 기능 및 향후 운영 방향 타진 - 난지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및 신진 작가군으로 구성된 참여작가들의 전작 신작 커미션 기획전으로, 차후 난지-신진미술인-SeMA벙커로 이어지는 ‘삼각’ 제작 지원 체계 구축 시 SeMA 벙커의 가능성 및 한계 확인. 붙임 : 1. 관람객수 1부 2. SNS 관람객수 1부 3. 언론보도내역(목록) 1부. 4. 전시아카이브목록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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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과-8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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