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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당류 저감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층 당류·나트륨 섭취현황 및 식생활 모니터링 결과보고

문서번호 식품정책과-26421 결재일자 2021. 11. 22.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식생활개선팀장 식품정책과장 송윤경 양윤모 11/22 정진숙 협조 서울시민 당류 저감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층 당류·나트륨 섭취현황 및 식생활 모니터링 결과보고 2021. 11. 시민건강국 (식품정책과) 서울시민 당류 저감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층 당류·나트륨 섭취현황 및 식생활 모니터링 결과보고 서울시 청년층 당류·나트륨 과잉 섭취 가능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습관 지침을 마련·전파하고자, 청년층 당류·나트륨 섭취현황 및 식생활 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1 추진근거 ○ 서울시민 당류 섭취 저감화 종합계획(식품안전과, ’17. 3. 28.) ○ 서울시민 당류 섭취 저감화 계획(식품정책과, ’21. 2. 9.) ○ 서울시민 다소비식품 영양성분 모니터링 계획(식품정책과 ’21. 6. 1.) 2 추진배경 ○ 세계보건기구(WHO)는 식품과 음료류에 당류 첨가 줄일 것을 권고 <당류 섭취 기준> ○ (WHO, 2015) 유리당 섭취를 총 에너지 섭취량의 10% 이내로 권고(2,000kcal 기준 50g) ○ (보건복지부, 2020) ▶ 총 당류 섭취기준은 총 에너지 섭취량의 10~20%로 제한(2,000kcal 기준 50~100g) ▶ 첨가당 섭취량은 총 에너지 섭취량의 10% 이내로 섭취(2,000kcal 기준 50g) ○ 서울시민 당류 섭취실태 조사결과, 서울시 첨가당 기준 초과 섭취 인구비율은 22.8%이며, 특히 청소년·청년(10~20대)에서 30∼40%로 높게 나타남. (서울시민 당류 섭취 저감화 정책개발, 서울특별시, 2020) ○ 서울시민 ’18년도 나트륨 평균 섭취량은 3,262㎎으로 만성질환 위험감소 섭취량(2,300㎎)대비 약 1.4배에 해당하며, 최근 나트륨 평균 섭취량은 꾸준히 감소 추세이나, 여전히 높은 수준임. - 서울시 나트륨 평균 섭취량 추이: 4,759㎎(’09)→3,970㎎(’13)→3,262㎎(’18) ○ 보건복지부는 나트륨 1일 2,300㎎ 이하로 섭취 시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 만성질환 발생가능성을 줄일 수 있으니, 나트륨 섭취 줄일 것을 권고 <나트륨 섭취 기준> ○ (보건복지부, 2020) 만성질환 위험감소 섭취량 2,300mg으로 설정 3 추진개요 ○ 조사·분석 기간: ’21. 6. 23. ~ ’21. 10. 29. - 조사·자료수집 (’21.6.23.~8.31.) / 분석 (’21.9.1.~10.29.) ○ 조사·분석 목적: 청년층 당류·나트륨 섭취 현황 및 식생활 조사를 통한 식생활 유형분류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습관 지침 마련 ○ 조사대상: 청년층 19~39세 - 청년층 식생활 기본조사 : ’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원자료 중 서울거주, 19~29세, 131명 - 청년층 식생활 심층 인터뷰 조사 : 성별(남/여), 연령(19~39세), 직업(직장인/대학생), 가구(1인/동거) 형태 고려한 청년 39명 ※ 심층 인터뷰 대상자 선정 지침 -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함. - 폭넓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식생활 유형을 분류하고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자 연령대를 기본조사 대상보다 확대함(19~29세 → 19~39세). ○ 조사·분석 내용 - 청년층 식생활 기본조사 : 청년층 당류·나트륨 섭취 현황 및 식사행태(결식여부 및 횟수) 등 - 청년층 식생활 심층 인터뷰 조사: 프로브(probe) 기법을 이용하여 인터뷰 실시 ⇒ 식생활 유형 분류(6가지)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습관 지침 마련 프로브(Probes)는 사용자가 특정 주제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의견, 감정, 바람 등을 실제 생활 공간에서 생각해보고 직접 표현할 수 있게 하는 디자인 도구임 ○ 조사·분석 방법: 단국대 산학협력단과 수의계약 체결하여 진행 4 모니터링 결과 1) 서울시 청년층(19~29세) 당류·나트륨 섭취현황 및 결식현황 파악 ?? ’19년「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 분석(서울거주, 19~29세, 131명) ○ (당류) 청년층 4명 중 1명 이상(27.5%)는 첨가당 1일 섭취 권고량을 초과 섭취하고 있음. ○ (나트륨) 청년층 남성이 여성보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고 있으며, 남성은 3명 중에 2명이(77.6%), 여성은 2명 중에 1명이(50.7%) 기준치를 초과 섭취하고 있음. ○ (결식) 청년층 2명 중에 1명 이상(59.5%)이 하루에 한 끼 이상을 결식하고 있으며, 아침식사 결식율이 상대적으로 높음. < 서울시 청년층 당류·나트륨 초과 섭취자 비율 및 결식률> ?? 당류 섭취현황 ○ 청년층의 하루 섭취 총당류는 평균 61g이고, 이 중 가공식품으로부터 섭취하는 첨가당류는 평균 45g(총 당류의 74%)으로, 평균 총당류 및 첨가당류 섭취 수준은 섭취 권고 기준 보다는 낮은 수준이었으나, 가공식품을 통한 첨가당 섭취 비율이 높아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음. ○ 청년층 4명 중 1명 이상(27.5%)은 첨가당 1일 섭취 권고량을 초과 섭취하고 있으며, 이들은 ‘음료 및 차류’를 통해 첨가당을 가장 많이 섭취하고, 그 다음 공급원으로는 ‘유제품 및 빙과류’, ‘빵 및 과자류’가 뒤를 이었음. - 다빈도 당류 기여음식을 분석한 결과, 총당류 기여식품은 음료 및 차류(30.7%) > 유제품류 및 빙과류(15.4%) > 과일류(11.1%) > 빵 및 과자류(10.0%) > 당류(4.3%)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첨가당 기여식품은 음료 및 차류(37.4%) > 유제품류 및 빙과류(18.2%) > 빵 및 과자류(13.6%) > 당류(5.9%) > 장류 > 양념류(4.1%) 순으로 높게 나타남. ?? 나트륨 섭취현황 ○ 청년층의 하루 섭취 나트륨은 평균 3,268㎎으로, 이는 ‘나트륨 섭취로 인한 만성질환 위험감소를 위한 섭취기준치(2,300㎎)’의 1.4배에 해당하는 높은 수준이었음. ○ 청년층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 나트륨 섭취가 높았는데, 남성은 3명 중에 2명이(77.6%), 여성은 2명 중에 1명이(50.7%) 기준치를 초과하여 섭취하고 있었음. 이들은 ‘면 및 만두류’를 통해 나트륨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남. - 다빈도 나트륨 기여음식은 면 및 만두류(19.5%) > 구이류(10.9%) > 장류 및 양념류(7.6%) > 김치류(7.0%) > 빵 및 과자류(6.7%) 순으로 높게 분석됨. ※ 서울시 청년층 나트륨 섭취량: 남성 3,925㎎ > 여성 2,745㎎ ?? 결식 현황 ○ 청년층 2명 중에 1명 이상(59.5%)은 하루에 한 끼 이상을 결식하고 있는데, 결식하는 청년 10명 중 1명 이상은 하루 두끼를 결식하고 있어, 청년층 영양 불균형이 크게 우려 되는 수준임. 2) 청년층 식생활 심층 인터뷰실시 및 분석 결과 → 6가지 식생활 유형 분류 및 건강 식생활 실천습관 지침 마련 ?? 프로브 프로브(Probes)는 사용자가 특정 주제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의견, 감정, 바람 등을 실제 생활 공간에서 생각해보고 직접 표현할 수 있게 하는 디자인 도구임 기법 식생활 심층인터뷰 분석 결과(청년 39명(19세~39세) 대상, 남17/여22) ○ 조사대상 청년층은 끼니를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 대신 가공식품 위주의 간편식 또는 디저트와 음료로 때우는 식의 식사를 섭취하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맵고 짜고 자극적이며 단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음. ○ 전반적으로 신선한 과일 및 생 채소 섭취가 매우 부족한 식사를 하고 있었으며, 대부분 대상자의 나트륨 및 당류 섭취는 하루 섭취 기준을 초과하였음. - 총 당류 섭취량은 1일 섭취기준보다 낮으나 가공식품으로부터의 첨가당류 섭취량이 매우 높아 첨가당류 1일 기준을 초과하여 섭취하고 있음. ○ 외식 또는 배달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야근을 하거나 퇴근하는 시간이 늦어져 저녁을 늦게 먹거나 야식을 하는 경우가 많았음. ?? 식생활 유형 분류 및 건강 실천습관 지침 마련 ○ 청년층 6가지 식생활 유형 특성 및 유형별 식생활 문제점 유형 나이 성별 가구 형태 직업 식생활 문제점 1 35세 남성 동거 가구 회사원(사무직) 직장 생활로 인해 주로 외부에서 밥, 국(또는 찌개), 반찬 형태의 일반적인 식사를 하고 있어 당류 섭취는 낮은 편이었으나 에너지와 나트륨 섭취는 높음. 2 31세 남성 1인 가구 회사원(사무직) 회사업무의 바쁜 일상으로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어 에너지 섭취는 낮았으나 낮은 에너지 섭취에 비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짠 음식 위주의 식사와 탄산음료 섭취로 인해 나트륨과 첨가당류의 섭취가 높음. 3 26세 남성 1인 가구 대학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으나 가공식품 위주의 간편식으로 끼니를 대체하면서 첨가당류와 나트륨 섭취가 높음 4 27세 여성 동거 가구 회사원(사무직) 회사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맵고 자극적이며 단 음식으로 해소하면서 에너지 섭취는 낮으나, 상대적으로 나트륨 섭취와 첨가당류 섭취가 높음. 5 26세 여성 1인 가구 공무원 혼자 살면서 끼니를 잘 챙겨 먹지 못하고 밥 보다는 디저트류나 안주로 식사를 대용하면서 나트륨 섭취와 첨가당류 섭취가 높음. 6 22세 여성 동거 가구 대학생 생활이 불규칙하고 아르바이트로 인하여 제때 식사를 챙겨 먹지 못하고 디저트와 음료로 끼니를 대체하여 에너지 섭취는 부족한 반면 첨가당류 섭취는 높음.   ○ 청년층 6가지 식생활 유형별 건강 실천습관 제시 ① 식생활 유형 1(35세, 남자, 동거가구, 직장인) ▷ 잦은 외식·회식을 통해 나트륨 섭취는 높으나 당류 섭취는 상대적으로 낮은 유형 식생활 개선을 위한 추천 행동지침(유형 1) ? (건강한 당류 섭취) 신선한 채소, 과일, 우유를 충분히 섭취 ? (나트륨↓) 국, 찌개, 라면 등 국물 음식은,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섭취 ? (나트륨↓) 음식 선택 시, 조림보다는 소금 간을 덜 한 구이 음식 선택 ? (나트륨↓) 별도 제공 양념류(간장, 된장, 소금)와 소스(케찹)은 최소한 사용 ? (나트륨↓) 음식 주문 시 짜지 않게 조리할 것을 요청 ② 식생활 유형 2(31세, 남자, 1인가구, 직장인) ▷ 잦은 결식으로 에너지 섭취량은 낮으나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짠 음식과 탄산음료 섭취에 의해 나트륨 및 첨가당류 섭취가 높은 유형 식생활 개선을 위한 추천 행동지침(유형 2) ? (결식 금지) 우유(두유), 과일류, 씨리얼 등 간단하게라도 아침은 꼭 먹기 ? (건강한 당류 섭취) 가공식품 줄이고, 신선한 채소, 과일, 우유를 충분히 섭취 ? (당류↓) 음료는 탄산·가당음료 대신 물, 탄산수 등 무가당 음료로 선택 ? (나트륨↓) 국, 찌개, 라면 등 국물 음식은,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섭취 ? (나트륨↓) 별도 제공 양념류(간장, 된장, 소금)와 소스(케찹)은 최소한 사용 ? (나트륨↓) 음식 주문 시 짜지 않게 조리할 것을 요청 ③ 식생활 유형 3(26세, 남자, 1인가구, 대학생) ▷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으나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가공식품 위주의 간편식으로 끼니를 대체하면서 첨가당류와 나트륨 섭취가 높은 유형 식생활 개선을 위한 추천 행동지침(유형 3) ? (균형잡힌 식사) 매일 신선한 채소, 과일과 함께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우유·유제품을 균형있게 섭취 ? (건강한 당류 섭취) 가공식품 줄이고, 신선한 채소, 과일, 우유를 충분히 섭취 ? (당류↓) 음료는 탄산·가당음료 대신 물, 탄산수 등 무가당 음료로 선택 ? (당류·나트륨↓) 간식은 영양표시 확인하여 당류 및 나트륨 함량이 적은 식품으로 선택 ? (나트륨↓) 별도 제공 소스(케찹 등)는 최소한으로 사용 ④ 식생활 유형 4(27세, 여자, 동거가구, 직장인) ▷ 스트레스로 인한 맵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로 나트륨 및 첨가당류 섭취가 높은 유형 식생활 개선을 위한 추천 행동지침(유형 4) ? (결식 금지) 우유(두유), 과일류, 씨리얼 등 간단하게라도 아침은 꼭 먹기 ? (건강한 당류 섭취) 가공식품 줄이고, 신선한 채소, 과일, 우유를 충분히 섭취 ? (당류↓) 음료는 탄산·가당음료 대신 물, 탄산수 등 무가당 음료로 선택 ? (당류↓) 커피 등 음료 주문 시, 시럽 양을 적게 또는 빼달라고 요청 ? (당류↓) 간식은 영양표시 확인하여 당류 함량이 적은 식품으로 선택 ? (나트륨↓) 국, 찌개, 라면 등 국물 음식은,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섭취 ? (나트륨↓) 단무지, 장아찌, 젓갈 등 입에 짠 음식을 최소한으로 섭취 ? (나트륨↓) 음식 주문 시 짜지 않게 조리할 것을 요청 ⑤ 식생활 유형 5(26세, 여자, 1인가구, 직장인) ▷ 독거로 끼니를 챙기지 못하고 밥 대신 디저트와 안주로 끼니를 대신하여 나트륨 및 첨가당류 섭취가 높은 유형 식생활 개선을 위한 추천 행동지침(유형 5) ? (결식 금지) 우유(두유), 과일류, 씨리얼 등 간단하게라도 아침은 꼭 먹기 ? (균형잡힌 식사) 매일 신선한 채소, 과일과 함께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우유·유제품을 균형있게 섭취 ? (당류↓) 커피 등 음료 주문 시, 시럽 양을 적게 또는 빼달라고 요청 ? (당류↓) 간식은 영양표시 확인하여 당류 함량이 적은 식품으로 선택 ? (나트륨↓) 국, 찌개, 라면 등 국물 음식은,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섭취 ? (나트륨↓) 단무지, 장아찌, 젓갈 등 입에 짠 음식을 최소한으로 섭취 ? (나트륨↓) 음식 주문 시 짜지 않게 조리할 것을 요청 ⑥ 식생활 유형 6(22세, 여자, 동거가구, 대학생) ▷ 불규칙한 생활과 아르바이트로 인해 디저트와 음료로 끼니를 때워 에너지 섭취가 부족한 반면 첨가당류 섭취는 높은 유형 식생활 개선을 위한 추천 행동지침(유형 6) ? (결식 금지) 우유(두유), 과일류, 씨리얼 등 간단하게라도 아침은 꼭 먹기 ? (균형잡힌 식사) 매일 신선한 채소, 과일과 함께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우유·유제품을 균형있게 규칙적으로 섭취 ? (건강한 당류 섭취) 신선한 채소, 과일, 우유를 충분히 섭취 ? (당류↓) 음료 선택시, 탄산·가당음료 대신 물, 탄산수 등 무가당 음료 선택 ? (당류↓) 커피 음료 주문 시, 시럽 양을 적게 또는 빼달라고 요청 ? (당류↓) 간식은 영양표시 확인하여 당류 함량이 적은 식품으로 선택 ○ 청년층 6가지 식생활 유형 및 건강 실천습관 인포그래픽 작성(붙임 2 참조) <예시> 식생활 유형 4 (특성, 문제점, 개선 실천방법 등 제시) 5 향후계획 ○ (보도자료 배포) 청년층 당류·나트륨 줄이기 인식확산 및 식생활 개선 환경조성 추진 ○ (결과 활용) 서울시 식품안전정보(FSI) 홈페이지 게시 등 당류·나트륨 저감사업 및 식생활 개선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 붙임 1. 청년층 당류·나트륨 섭취 현황 및 식생활 모니터링 결과 보고서 1부. 2. 청년층 식생활 유형 및 건강 실천습관 제시 인포그래픽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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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붙임 1. 2021년 2차 모니터링 결과보고서(20대 청년층 건강위해 영양성분 다소비 식품모니터링)_20211029.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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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붙임 2. 2021년 2차 다소비식품 모니터링 인포그래픽(퍼소나 인포 가명추가 최종 2021111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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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당류 저감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층 당류·나트륨 섭취현황 및 식생활 모니터링 결과보고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시민건강국 식품정책과
문서번호 식품정책과-26421 생산일자 2021-11-22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영구
작성자(전화번호) 송윤경 (02-2133-4740) 관리번호 D0000044119194
분류정보 건강 > 식품안전 > 음식문화개선및개발육성 > 음식문화개선및보급 > 식생활개선추진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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