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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사업 -착수보고 및 자문회의 개최 결과보고

문서번호 총무과-9694 결재일자 2021. 10. 6.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총무과장 경영지원부장 서울역사박물관장 이준의 김춘섭 代김춘섭 10/06 김용석 협 조 학예연구부장 박현욱 -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사업 - 착수보고 및 자문회의 개최 결과보고 2021. 10. 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 총무과) 제9조제1항 제5호 -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사업 - 현장 컨설팅 자문회의 개최 결과보고 1 회의개요 ?? 일 시 : ’21. 10. 1.(금), 10:00 ~ 11:30 ?? 장 소 : 시청각실(박물관 2층) ?? 참 석 : 총 13명 (자문위원 2, 수행업체2, 내부직원 9) ○ ○ ○ ?? 내 용 ○ 체험존별(미디어터널, 미디어시티) 콘텐츠 구현 방안 ○ 체험존별 콘텐츠 구현 활용기술에 관한 사항 ○ 실감체험존 운영방안 등 작 성 자 경영지원부장 : 장화영 ☎724-0105 총무과장 : 김춘섭 ☎0108 담당 : 이준의 ☎0297 2 착수보고회 의견 결과 ① 상설2존 개화의 거리 (미디어터널) ○(전시과장)수행업체에서 제안한 내용은 스토리라인과 상영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개화의 거리’는 별도의 공간에 들어가서 보는 곳이 아닌 통로 이기 때문에 스토리를 가지고 구현이 되는 것보다는 공간을 체험방식(무대장치처럼)으로 구성을 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관람객들과의 인터랙티브 영상으로 구현되는 방식이 필요 현재는 공간분석이 마치 극장처럼 스토리라인으로 구현되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은 대거 수정이 필요(관람객이 한두명이 올 수도 있고 여러명이 한꺼번에 지나갈 수 도 있는 점을 고려) ○ 실감영상으로 구현되는 베이스가 새로 세트장 같은 곳에서 촬영을 해서 구현하는건지 개화기때 찍은 종로 사진자료를 베이스로 하는건지 질문 그리고 흑백사진이 주는 느낌(모노크롬)이 있는데 세트장을 활용한다면 좀 애매한 부분이 생길수 있음 ○ 박물관에서 체험해야 되는 체험영상은 환타지를 보여줄것인지 실제색상과 모델링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것인지 아니면 흑백사진의 흑백영상을 보여줄 것인지 이 부분들을 체험요소로 볼 것인지 대한 부분은 장단점이 존재하니 이 부분을 빨리 결정하고 진행이 필요 ○ 스토리라인, 사계, 배경은 시간대별, 타임랩스별로 흘러가게 두고 그 안에서 모션캡처, 센서를 이용해서 관람객수를 정하고 모션하고 연동후 인물이나 상황이 벌어지는 스토리로 변경이 필요함. ○(관장)수도 서울의 생성, 소멸, 변화로 언급을 했는데 안내 책자로 제작시 소멸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음. ○ 1900년대 초반 전기가 들어오면서 이 도시가 생성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것으로 보임. 서울은 2천년의 역사도시이며 600년 수도라는 것에 비해 1901년~1910년의 특정한 시기만 너무 집중에서 제안한 것으로 보임. 도시의 빛, 생성 등 그런쪽으로 강조하다 보니 너무 좁게 방향을 잡은거 같다는 생각이 듬. 따라서 서울의 역사성을 좀더 길게 서울의 범위도 넓어지고 인구도 늘어나고 하는 서울의 커지는 모습 반영 필요 ○ 상설전시실 개편과 충돌되거나 하는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의견과 협의필요 ○ (김지윤 교수) 착수보고서 상의 섹션3번에만 상호작용이 있는데 나머지 구역은 프로젝션만 하는 공간인가? ○ 제안서평가 발표당시에도 프로젝션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동일한 콘텐츠라고 제안했는데 상호작용 반대쪽 공간은 단순히 보기만 하는 공간이고 나머지는 동일한 영상일 때 입장한 관람객이 상호작용쪽으로 다 모일텐데 그렇다면 상호작용은 반대쪽도 필요하며 몇 명이 입장해서 얼마의 시간대로 진행이 될것인가가 제일 어려운 과업이 될이므로 연구가 필요 ○ 5번구역에서 관람객이 사진을 찍을 때 한복 3벌의 복식의 종류는 부족하며 촬영시 배경에 대한 언급이 없음. 배경을 선택하거나 배경에 역사속 인물과 같이 사진을 찍는다든지 하는 차별화된 콘텐츠가 필요하며 촬영한 사진을 SNS바로 올릴수 있어야 홍보가 됨. ○(학예연구부장) 미디어터널은 전시과와의 소통이 필요함 ○(전시과장) 기술적으로는 통로개념이며 두가지 정도 선택을 한 것은 저희와 나중에 콘텐츠 내용을 어떡게 할 것인지 상의하면 될 것 같은데 모션캡처 해서 하는 부분은 다 해당이 될 거 같은데 위쪽과 아래쪽 벽을 좀 나눠서 콘텐츠가 들어가면 좋을거 같고 위쪽 벽은 그냥 통과하는 관람객이 지나가면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되어야 하고 아래쪽은 핏팅 체험이라든지 그런 부분인데 안쪽으로 좀 들어가서 서서 할 수 있는 부분인데 기술적으로는 저희가 그 부분을 잘 몰라서 지나가는 관람객이 종로를 인지를 하고 하는 어느정도 벽과의 간격으로 지나가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감안을 해야 돼서 최적의 통로 폭도 사실 확장을 해야될 것 같음. 통로 안에 있는 물리적인 건축 기둥이라든지 하는 물리적인 벽 환경에 제한은 있지만 지나 가는 관람객이 통로개념으로 지나가면서 체험할 수 있는 잠깐 서거나 하는 체험할 수 있는 시각 벽과의 거리가 어느정도 되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전시과와 협의해야 함. ○ 관람객들이 양쪽을 다 살피면서 통로를 지나가지는 않음. 한쪽벽으로 지나가면서 그 안에 종로거리에 있는 옛날 사람과 소통하고 인터랙션을 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걸 제안을 하고 아래쪽 벽쪽은 서서 핏팅 체험을 해야 동선상에 무리가 안감. 시각적으로 수용을 할 때 어느정도 거리가 필요한지 전시과와 협의가 필요함. ② 도시모형영상관 (미디어시티) ○(전시과장)도시모형영상관은 극장같은 구조이고 영상과 연동되는 조명구조, 서울의 곳곳의 진행되는 이야기와 큰 모형들을 이용한 특정지역의 영상, 상황, 그림 등을 자세히 보여주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기존 영상들과 중복되는 느낌이 있으며 환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한거 같고 기존 영상시스템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에 대한 의문과 기존과 중복되는 사업같음. 많은 정보를 주기보다는 서울의 막연한 환타지같은 것을 심어주는 거 같아서 어떤 차별이 있을지 질의 ○(관장) 빛의 태동과 지하철노선, 버스노선이 잘 매칭이 안됨. 서울의 시작을 빛으로 한정하는 것은 제작 기법이라고 이해를 하더라도 돈의복원마을은 삭제요청. 강조할 내용은 서울은 물의 도시이다, 서울의 많은 시민들이 지금 서울의 지천에서 청계천, 탄천, 홍제천 등을 시민들이 편하게 찾는 지천을 즐기는 모습과 또한 서울도시의 경쟁력은 산에 있기 때문에 북한산, 관악산, 안산 등 서울시민이 가까운 지천과 가까운 산에서 생활을 누리는 모습이 많이 담아 내기 바람 ○(최경남 교수) 브라이트서울의 실감 퍼포먼스가 5분내로 9번 반복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9번이라는 비중이 일정 관람객이 모이게 되면 진행한다는 의미인가? ○ 예를 들어 30명의 관람객이 모이는 경우 주말같은 경우 상영횟수를 늘리기도 하고 해야하며 체험존에서의 관람객의 관람위치 설정이 되어 있지 않음 관람객을 위한 관람공간이 설명되어 있지 않음. 인원수 제한 등의 설명필요 ○(김지윤 교수) 벽에 프로젝션되는 부분과 모형에 맵핑되는 부분의 콘텐츠 차이가 보이지 않음. 모형의 맵핑쪽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은 굉장히 제안적이고 벽면에 프로젝션 할 수 있는 것은 컬러풀하게 무엇이든지 표현이 가능한데 벽면과 맵핑 프로젝션의 2가지 다른 정보가 잘 융합되어 관람객에게 전달되느냐가 성공의 관건이 되는데 업체에선 맵핑쪽이 어렵다는 답변을 했으며 오늘도 이 부분은 수행사의 연구가 필요함. ○ 제안서평가 당시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제안을 했었는데 오늘은 살짝 바꿔서 불꽃, 노을, 빛 등의 제안은 감성적인 접근이고 역사성은 보이지 않음 만약에 길이다라고 하면 서울의 별것 없던 길들이 변화되면서 지하철로 갔다가 현재는 어떡게 까지 가는지처럼 표현하는 것이 봄, 여름, 가을, 겨울 보다는 서울을 보여줄 수 있는 특정한 건물, 빌딩이면 건축만 가지고 흐름이 잡혀서 나오고 하는 모습을 볼려고 방문하는 것임. 서울의 어떡게 변화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었는데 오늘도 그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으므로 보강이 필요 ○ 사방(360도) 맵핑을 할 때 스펙타클한 영상을 보여질수 있게 해야 함 ○(최경남 교수) 제안서평가때 이 컨셉(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이 문제가 됐음 역사박물관 특유의 역사박물관의 상징성, 특징, 역사적인 내용의 부재의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됨. 반드시 수정 보완이 필요함.(감성적으로 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거며 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하는 메리트가 없음) ○(학예연구부장) 미디어시티 자체가 적절한 표현은 아닌거 같음. 브라이트하고, 드라마틱하고, 다이나믹하고 이런 부분에서 조금 벗어났으면 함. 도시모형영상관 현장에 가봤을텐데 제일 중요한 타이틀을 놓친거 같음. 도시모형영상관 입구에 ‘Seou. Now and in the Making’이라고 적혀있음. 도시모형영상관은 지금의 서울과 앞으로의 서울이 어떡게 바뀔것인지를 보여주는 상설1, 2, 3, 4존에 이어서 5존에 해당됨. ○ 업체 나름대로 빛의 태동 등의 주제로 제안을 했는데 그 제안은 휘황찬란하고 현란하고 드라마틱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미래의 서울 도시역사를 보여주는 또한 바람직한 도시로 만들어져야 된다는 서울역사박물관의 정체성과는 동떨어짐. 도시모형영상관은 기획성이 중요하다. ‘Seou. Now and in the Making’에 주목하고 이 부분을 잘 표현하려면 주제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첫 번째는 전체영상은 10분~15분을 넘어서는 안됨. 왜냐하면 많은 관람객이 머무르는 시간이 10분정도가 적당함. 15분만 되어도 정체가 심해짐 ○ 아래 주제로 세분화하면 본래의 매핑을 하고자 하는 것보다 잘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됨. 콘텐츠를 구성하면서 제작. 한 주제당 60~90초로 하고 주제 10개를 다 묶어 10분~15분을 넘지 않아야 관람객의 이동동선의 지장이 없음. 영상이 길면 관람객도 지루하고 여러 가지 문제발생의 소지가 있음. 총론(안) Seoul 주경·야경(도시경관, 도로 등) 자연(산의 도시, 물의 도시(한강)) 주제(안) Now and in the Making 역사도시 서울 궁굴, 성곽, 등 문화유산 문화도시 서울 문화공간, 문화적 장소 (신촌, 이태원, 인사동, 북촌) 환경도시 서울 숲, 공원, 하천 글로벌도시 서울 여의도, DMC, 테헤란로 균형발전 도시 서울 뉴타운, 도시개발 사람중심 도시 서울 시장, 광장, 길 Future(안) 미래도시, 서울 미래의 바람직한 도시, 서울 가치 중심의 서울 (환경, 사람 등) ※ 이해 ? 콘텐츠 기획/구성 ? 실현 (주제당 60-90초로 제작, 전체 10~15분) ○ 영상 시간이 오버되면 불필요한 부분은 뺐다가 나중에 교체할 수도 있음. (환경을 빼고 역사를 대체한다든지 역사가 빠졌다고 다시 문화가 들어갈수 있게) ○ 위 방법은 제작후 운영시에도 훨씬 수월하며 새로운 주제가 들어오면 새로운 주제도 일단 만들어 놓으면 되고 확장성이나 유동성이 분명하게 조금더 확보가 되는 점을 생각해 가면서 콘텐츠를 구성하는게 좋지 않을까 함. ○(최경남 교수) 부연해서 말씀드리면 착수보고서 발표하는 날인데 컨셉을 수정하는건 사실 무리가 있음(지금 3개월 남았음). 제안서 통과가 되어 현재까지 왔으니 근본적으로 컨셉을 바꿀수는 없고 지금 있는데서 보완 수정해서 작업을 하는데 참조를 해야 함. ○(총무과장)교수님 말씀에 조언을 하면 오늘로 확정 되는건 아니며 일정에도 나와 있지만 보름안에 전체 콘텐츠를 최종 확정을 하고 그 다음부터 제작이 들어감. 보름안에 몇차례 걸쳐서 실무적으로 전시과와 협의해서 콘텐츠 기획회의를 몇회 할 계획에 있음. 이렇게 해서 콘텐츠를 확정하고 보름이후에는 본 제작작업이 들어가야 된다고 봄. ○(관장) 빛을 강조하다보니까 상해 동방지구에서 바라본 상해 포동지구 같은 느낌도 들고 서울은 상하이라는 도시보다는 산이 있는 도시고 북경이라는 도시보다는 물이 있는 도시고 상해보다는 서울이 훨씬 역사성 있는 도시고 북경보다는 서울이 자연친확적인 도시이다. 주제 위주로 접근해서 서울의 강점이 이 도시가 산이 있고 물이 있고 그리고 굉장히 현대화 된 도시이다. 그리고 BTS도 있는 도시고 미래 글로벌의 도시라는 점이 강조되어야 함. ○(김지연 교수) 개인적으로 최대한 고증적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함. 일반사람들은 원래 우리것이 무엇인지가 궁금한거지 사실 이미 발전된 것은 여기에서 사니까 가서 체험하면 되지만 드라마 1988같은걸 보는건 지금 아이들은 그때를 모르고 7~80년대를 모르니까 그때 당시의 실질적인 모습을 느끼고 싶으니까 옛날 건물들도 리모델링할때도 거의 손을 대지 않음. 따라서 여기서도 그런방식으로 시각화의 어떤 설정이 필요함 ○(박지영 학예사) 전시과 차원에서 고증된 자료나 사진자료, 기록물 들을 정리하고 있음. 앞으로 협의를 통해서 차질없이 진행도록 하겠음. ○(총무과장) 착수보고회 느낀점을 말씀드리면 수행업체의 고민이 많이 필요하지 않나하는 점과 지난번 제안평가 했을 때 건의했던 내용들이 오늘도 재탕이 됨. 한달 보름이 지났는데 그 부분에 대한 반영이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교수님들이 말씀하신 거처럼 지난번 제안평가때도 가상 핏팅체험 이라든지 이런게 전통적이다, 일반적이다 하는 의견이 계속 있었고 모션캡처에서도 일방향이냐 쌍방향이냐 하는 문제와 도시모형영상관도 사계절이 너무 감성적이다하는 이런 내용들이 오늘도 똑같이 재탕이 되어서 뭐가 반영이 되었는지 대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자체 콘텐츠 기획을 할텐데 그 부분에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당부를 드림. 3 행정사항 ?? 소요예산 : ? 자문위원 참석수당 : - 산출내역 : ? 예산과목 - 역사와 문화의 복합공간 창조, 관람 지원기반 구축, 박물관 정보화,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100-201-01) 4 향후일정 ?? 실감체험존 콘텐츠 기획회의 :(1차) ’21. 10 . 8(금) :(2차) ’21. 10 .15(금) ?? 중간보고 : ’21. 11.12(금) ?? 최종보고 : ’21. 12.10(금) ?? 설치 및 시연 : ’21. 12.20 붙임 : 착수보고서 및 자문의견서 각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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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사업 -착수보고 및 자문회의 개최 결과보고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 총무과
문서번호 총무과-9694 생산일자 2021-10-06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5년
작성자(전화번호) 이준의 (724-0297) 관리번호 D0000043723590
분류정보 행정 > 일반행정지원 > 과공통일반사무 > 업무계획및평가(서무) > 업무계획및보고관리같은 분류 문서보기
이용조건Creative Comoons License(저작자표시-변경금지) 3.0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