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 수신자참조 (경유) 제목 푸드트럭 신규영업장소(상시영업지) 발굴 적극 협조 요청 1. 우리 시에서는 청년·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푸드트럭 영업 활성화 방안을 추진 중이며, 푸드트럭의 수익성 있는 신규 영업공간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의 확산과 맞물려 푸드트럭 영업지의 지속적 감소가 이어지고 있어 푸드트럭 영업을 생업으로 하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과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푸드트럭 영업 현황 관련 최근 언론 보도자료> ○ 경향신문 (’21.8.16.) 「코로나로 18개월째 문 닫은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푸드트럭은 ‘희망고문’에 운다」 ○ 한국일보 (’21.9.2.) 「사라진 행사장…험악해진 기존상권…야박한지자체 푸드트럭, 길을 잃다」 2. 이에 서울시내의 푸드트럭 영업 활성화를 위해 시 전 부서 및 투출기관,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드리며, 아래와 같이 상시 영업이 가능한 푸드트럭 신규 영업장소를 기한 내 발굴하여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3. 아울러 제출한 신규영업장소에 대해서는 추후 현장실사단의 현장 검증 등을 거쳐 영업장소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필요 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의 통합공모를 통해 영업자를 선정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4. 서울시에서 신규 영업지 발굴 부서에 인센티브 등을 제공할 예정이오니 적극 발굴 협조 부탁드립니다. 아 래 - ○ 요청사항 : 수익성 있는 푸드트럭 상시영업장소 발굴 ※ 청사 앞, 구민회관, 지하철 역 인근, 도시공원, 전통시장 등 각 부서 및 투출기관, 자치구 기존관리시설·신규시설 중 푸드트럭 영업가능 공간 적극 발굴(해당 장소 재산관리부서와 협의 후 제출) ○ 제출서식 담당부서 운영장소 푸드트럭 운영대수 운영가능시간 ※ 위치도 및 사진 : 붙임파일에 작성하여 제출(필수) ○ 제출기한 : 9.30.(목) 限 붙 임 : 1. 신규 영업장소 위치도 및 사진(샘플) 1부. 2. 푸드트럭 상시영업지 영업개요 및 절차 1부. 3. 푸드트럭 영업자에 관한 언론 보도자료(9.2.일자) 1부.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수신자 서관과01-174,서사01-41,서울시출연기관,서울시투자기관,서구1-25(푸드트럭 활성화 담당 부서) 주무관 박은별 소상공인사업팀장 한봉기 소상공인정책담당관 09/02 임근래 협조자 시행 소상공인정책담당관-2108 ( ) 접수 ( ) 우 04514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24 시티스퀘어 16층 / 전화 02-2133-5536 /전송 02-2133-0714 / byulpark@seoul.go.kr / 대시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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