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서울도서관 네트워크 결과보고(5기-7월)

문서번호 도서관정책과-7016 결재일자 2021. 7. 22.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도서관정책과장 서울도서관장 김지혜 代김지혜 07/22 이정수 협 조 서울도서관 네트워크 결과보고(5기-임시회의) 2021.7. 서울도서관 네트워크 결과보고(5기-임시회의) 서울도서관 네트워크 제5기 구성하고 온라인 공론장 등 2021년 상반기 운영과 함께 운영평가와 향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임시 회의를 개최하고자 함 회의개요 ○ 개최방식 : 온라인회의 ○ 개 최 일 : ‘21.7.19.(월) 오후3시~4시30분 ○ 회 차 : 제5기 7회(누적회차 50회) ○ 참석대상 : 서울도서관 네트워크 위원, 서울도서관 총15명 - 네트워크 위원 11명, 서울도서관 4명 구분 위원명 소속 네트워크 위원 (11명) 김미경 용산구, 자영업(평생교육) 오윤영 성북구, 마을활동가 임무성 마포구, 시민사회단체(인문역사) 조진영 영등포구, 가정주부(문화예술) 최준식 은평구, 공공기관(문화예술) 황혜진 관악구, 전문직(교육) 김기룡 한국사회가치평가 대표 이동훈(위원장)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조성은 레이어스랩 대표 최홍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연구위원 한주리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학과 교수 ○ 주요내용 - 온라인 공론장 및 상반기 운영평가(적정규모, 시민 결합, 확산방안 등) - 아이디어톤 대회 연계 안내 회의 결과보고 ○ 공론장 운영방식과 규모 개선 - 최홍규) 지금까지 회의방식에 긍정적. 피드백 부분에서 사서들의 의견을 받는 과정이 적어서 채팅창이라든지 뭔가 공유되는 채널 하나를 만들어서 회의때 듣거나 이후 덧붙여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함 발제 없이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만드는 일정도 있으면 좋겠음 - 김미경) 소그룹보다 모든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인 곳에서 같이 듣는 공론의 장은 꼭 필요할 것 같음. 시민들의 참여도 늘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초기의 취지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어 전체 공론의 장은 반드시 필요함 - 김기룡) 사서분들과 소통하는 것은 굉장히 좋다고 봄. 위원장님께서 좋은 출발을 해주셔서 많은 영감을 받음. 우리의 운영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것 논의가 자유롭고 편안하면 좋겠지만 위원들끼리도 자유롭게 소통이 충분히 되지 않은 상태로 위원, 사서 그룹으로 모이면서 조심스럽고 혁신적인 의견을 내다보 니까 방어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지적하는 이야기가 될까봐 조심하게 됨 목표가 명확하면 그에 맞게 소그룹 토의가 좋을 수 있고 원래 취지대로 간다면 위원 소그룹, 사서 소그룹으로 나눠서 논의해보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음 - 조진영) 네트워크 같은 경우 카톡으로 그룹 채팅방이 있어서 질의나 궁금한 점을 이야기 나누고 발제시는 소그룹 토론방을 만들어서 해보는 것도 좋겠음 일반 시민들의 참여는 서울도서관 및 각 도서관 사서들이 각 도서관에서 1~5명 사전신청을 받아서 참여하는 방안 - 한주리) 다양한 의제 경험 긍정적. 출판쪽에서 도서관을 바라보고 있는 입장으로 도서관 미래를 고민하는 포럼 등을 찾아보는데 구체적으로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는데 네트워크 위원회 논의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함. 도서관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학자들과 실질적으로 도서관 현장의 사서들 간의 갭이 있는지 잘 몰라서 질문이나 의견을 드리는 것이 조심스러웠음 - 조성은) 책, 서적 분야 커머셜한 공간에서 일을 하다보니 실행쪽에 포커스가 더 맞춰져 있는데 공감대 차원에서 논의가 되고 있는 부분이라 이 부분이 어떻게 일상적 실천적 변화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함 일상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회의인지 의문이 들고 귀결점에서는 변화를 볼 수 있는 조금은 실행이 되어 변화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면 함 - 이동훈) 아웃풋에 대한 생각이나 압박감 같은 것이 통상적으로 있기도 함 - 오윤영) 사서 참여부분은 현실적으로 발표를 하고 동시에 사서들의 반응을 얻기는 어려울 것 같음. 주제를 가지고 각자 도서관에서 논의해보고 가지고 와서 공유 하는 방법도 고려. 상/하반기 한번 정도 하고 소그룹을 만들어 발표자와 그 주제에 공감하는 사서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도 고려 일반 시민 참여는 원칙적으로 작성. 그러나 무작위로 하기에는 도서관하고 관계 없거나 취지와 맞지 않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어서 도서관마다 도서관에 관계를 가지고 있는 그룹, 커뮤니티, 위원회 멤버 등이 참석하면 어떨지 제안. 각 도서관 사서가 해당 도서관 관여자를 안내해서 참석할 수 있도록 함 - 임무성) 책을 좋아하는 시민 입장에서 참석해서 주도적으로 하기 보다 그간 배우는 부분이 많았음. 2년 계획을 어떤 시점에서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와 진행 사항을 잘 정리해주어 좋게 생각함. 일반시민들에게 확산되는 부분은 찬성하며 서울도서관 의견에 따르고자 함. 2018년부터 도서관 네트워크와 관련한 회의들이 진행,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존 성과와 이번 5기 성과가 어떻게 다른지 성과가 어떻게 증대했 는지 알고 싶으며 이후 공유하였으면 함 - 황혜진) 사서와 회의하는 것이 처음에 낯설었지만 서로 융화와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발언할 때 마음의 상처를 줄까봐 조심스러웠음. 네트워크 위원 으로 참여하면서 마찬가지로 사서들의 실무적 의견을 듣고 싶었음 - 최준식) 발제하면서 의도와 다르게 사서분들에게 우려를 드린 것 같아서 이후 공부를 하면서 사서분들과 위원분들의 이야기를 더 잘 들으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함 - 이동훈) 사서 등 도서관 관계자의 반응을 굉장히 궁금해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며 피드백을 기다리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음 숙고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내년에도 이어지기 때문에 합류하면서 깊이 있게 토론의 장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함 또한 이 모임은 시민의 눈과 관점을 가지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 솔직한 소통도 필요하다고 봄 - 이정수) 시민위원회를 해보는 것의 의미가 자치구 현장의 사서들이 처음에는 잘 몰랐을 것 같고 지금 3번 정도 하고 나서 태도의 변화가 조금씩 있었을 것 같고 시민의 목소리를 통해 도서관 밖 다른 분야 전문가를 통해서 의견을 듣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 사서들의 생각이 조금씩 다듬어져 가면서 사서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가능해질 것 같음 행정사항 ○ 소요예산 : 추진일정 ○ 회의결과보고 및 공유 : ‘21.7.21. ○ 8월 정기회의 개최 : ‘21.8.9. ○ 8월회의 안내 : ‘21.7.26.~7.29. ○ 8월회의 개최 : ‘21.8.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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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네트워크 결과보고(5기-7월)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문서번호 도서관정책과-7016 생산일자 2021-07-22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10년
작성자(전화번호) 김지혜 (02-2133-0226) 관리번호 D0000043064842
분류정보 문화관광 > 문화사업관리 > 문화사업수행 > 공공도서관운영 > 공공도서관협력체계구축추진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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