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북서울미술관 기자간담회 결과보고

문서번호 교육홍보과-4067 결재일자 2021. 7. 5.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주무관 학예연구부장 서울시립미술관장 박창현 박창현 김희진 07/05 백지숙 협 조 운영부장 백기영 운영과장 오근 학예과장 서주영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북서울미술관 기자간담회 결과보고 2021. 7. 서울시립미술관 (교육홍보과)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북서울미술관 기자간담회 결과보고 북서울미술관의《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전시 홍보를 위하여 주요 언론사 기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 추진개요 ○ 일 시 : ’21. 6. 28.(월) 14:00~15:00 ○ 장 소 : 북서울미술관 지하1층 스튜디오3 및 전시실 ○ 참 석 : 기획자, 미술관 관계자, 주요 언론사 문화부 기자 등 ○ 내 용 : 전시설명, 질의응답, 전시투어 등 - 전시투어 종료 후《2021 서울사진축제》전시투어 연계 진행 □ 추진결과 ○ 참석 매체 : 총 5개 연 번 구 분 참석 매체수 비 고 1 문화부 기자단 4 세부명단 첨부 참조 2 월간지 1 <기자간담회> <전시투어> ○ 언론 보도 : 총 10건 (6.30.(수) 기준) 날 짜 매 체 제 목 6.28.(월) 이데일리 정상·비정상의 이분법적 경계 넘어 바라본 예술세계 뉴시스 발달·정신장애 작가 22명의 '자기 몰입 창작' 737점 전시 연합뉴스 물리적 한계 넘어선 미술가들의 독창적 시선 헤럴드경제 예술 앞에 선 장애, 장애 앞에 선 예술 6.29.(화) 문화뉴스 발달장애 작가 16인, 정신장애 작가 6인의 작품 세계 조망,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민중의 소리 정상과 비정상 넘어 창작자 예술성 공유, 전시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월드투데이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전시 개최 코리아헤럴드 Creativity of their own presented by artists with mental disabilities 한겨레 6월 29일 알림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6.30.(수) 코리아중앙 데일리 The art of the disabled without the sob stories □ 향후계획 ○ 참석률 제고를 위하여 기존 미술관 출입기자 외 전시 주제 관련 특화된 매체 사전 섭외 ○ 버스 운행 지원을 위한 市 총무과 협조 관계 유지 붙 임 : 참석기자 서명부 1부.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첨부된 문서

문서 정보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북서울미술관 기자간담회 결과보고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 교육홍보과
문서번호 교육홍보과-4067 생산일자 2021-07-05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10년
작성자(전화번호) 박창현 (02-2124-8917) 관리번호 D0000042928928
분류정보 문화관광 > 문화사업관리 > 미술관운영 > 미술관홍보운영 > 홍보행사기획및운영같은 분류 문서보기
이용조건Creative Comoons License(저작자표시-변경금지) 3.0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