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회신] 서울 시내에 있는 표지판 언어 관련 문제에 관하여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정 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응답소(접수번호 220210529904963)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서울시는 서울 시내 각종 안내 표지판에 4개 언어(국문, 영문, 중문-간체, 일문)를 기재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을 방문하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하고 쉽게 서울의 안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행정 편의 일환입니다. 또한 국가차원에서도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20.7.15., 훈령 제427호)을 발표하고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4개 언어로 외국어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044-203-2532)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시정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끝. 주무관 황윤희 관광서비스개선팀장 성현옥 관광산업과장 06/01 이병철 협조자 시행 관광산업과-5697 ( ) 접수 ( ) 우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청사 5층 관광산업과 (서소문동) / 전화 02-2133-2795 /전송 02-2133-1068 / pinklucida@seoul.go.kr / 부분공개(6)
23023514
20210927115640
본청
관광산업과-5697
D000004268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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