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평생교육과-4841 결재일자 2021. 5. 21.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평생교육정책팀장 평생교육과장 평생교육국장 최홍주 천주환 김복재 05/21 이대현 서울자유시민대학 명칭변경 추진결과 보고 2021. 5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서울자유시민대학 명칭변경 추진결과 보고 시민에게 수준 높고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는 ‘서울자유시민대학’ 명칭을 시민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울시민대학’으로 변경 ？？ 추진경위 ○ 서울자유시민대학 명칭 변경 검토 요청(제299회 행정자치위원회 ’21.3.3.) ○ 서울자유시민대학 명칭 변경 추진 계획 수립(평생교육과-2810호, ’21.3.18.) ○ 명칭변경을 위한 자문단 회의 개최(’21.3.19. 市？진흥원 및 자문단 28명) ○ 명칭변경을 위한 관계자 회의 개최(’21.4.7. 市？진흥원) ○ 명칭변경 시민의견 설문조사 실시(’21.4.20.~4.30.) ？？ 추진결과 ○ 자문단 회의 주요 의견 - (다수의견) 민주주의, 참여, 자유라는 가치가 ‘시민’이라는 단어 안에 포함되어 있어 단순하고 간단명료한 명칭인 ‘서울시민대학’으로 명칭 변경 바람직 - (기타의견) 현 명칭 유지, 서울시민학교, 서울시민교육원 등 제안 < 시민대학 명칭 사례 > <해외사례> 국가 독일 덴마크 프랑스 일본 (가나가와현) 일본 (도쿄 츠시카구) 기관명 시민대학 (Volkshochschule) 시민대학 (Folk High School) 시민대학연합 (AUPF, Association Universites Populaires des France 시민아카데미 구민대학 <국내사례> 지역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기관명 대전시민대학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대구시민대학 부산시민대학 광주시민대학 ○ 설문조사 주요 결과 - 조사기간 : ’21.4.20.(화) ~ 4.30.(금) - 조사대상 :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습자 630명 - 조사방법 : 명칭변경 관련 4개 문항 온라인 설문 - 조사결과 : 명칭변경 찬성(84%), 반대(10.8%), 무응답(5.2%) ？？ 종합의견 ○ 평생학습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 대학의 의미로 ‘자유’를 포함한 명칭을 사용하였으나, ‘시민’이라는 단어에 이미 자유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고, ○ 시민들을 대상으로 명칭변경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다수의 시민들이 명칭변경에 찬성하고 있어 ○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민대학’으로 명칭 변경 ？？ 향후 계획 ○ 명칭변경 결과 알림(市→평생교육진흥원) : 5월 ○ 변경된 명칭인 ‘서울시민대학’으로 사업 추진(평생교육진흥원) : 6월 - 평생학습포털, 시민대학 간판, 프로그램북, 인쇄물 등에 변경 명칭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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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과-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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