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공공재생과-3753 결재일자 2017.4.5.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특화공간조성팀장 공공재생과장 배현경 안중욱 04/05 홍선기 협조 주무관 김방용 역사문화공간 기획회의 결과(제34차) [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 2017. 4. 공공재생과 역사문화공간 기획회의 결과(제34차) [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및 「남산역사 탐방로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Ⅰ 회의개요 ○ 일 시 : 2017. 4. 4.(화) 16:00~22:00 ○ 장 소 : 종로구 재동 36-2번지 ○ 참 석 - 서해성(역사문화공간 기획가), 배다리(다리창작소 대표), 김경호((주)시아플랜건축 이사) - 특화공간조성팀장외 2 ○ 보고 및 논의내용 -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최종 설계(안) -「남산역사 탐방로 조성사업」추진 관련사항 등 Ⅱ 논의결과 󰏚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최종 설계(안) 관련사항 ○ ‘감각의 길’에 대해서는 별도 회의를 통해 재논의 필요 ○ 진입광장 부분의 쉘터는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 ○ 메모리얼 광장에 조성에 대해서는 도면에 세부사항을 표기하여 발주 - 내역서와 표지판 디자인은 다리창작소에서 수행 후 ㈜시아플랜에게 자료 제공 ○ 메모리얼 홀 내부 난간은 가급적 설치하지 않고, 지하 다큐 영상을 유리바닥 위에서 바로 볼 수 있는 형태가 적합. ○ 메모리얼 홀 지하는 남산2청사의 철문이 있는 지하 벽이 그대로 재설치 될 수 있도록 공사발주 서류에 반영해야 함. - 필요시 문화재 이전복원 수준의 해체 및 재구성이 필요. ○ 메모리얼홀 후면부 죽은 공간은 조경처리하는 것으로 보완 󰏚 기타사항 ○ 문화재 정밀발굴조사결과를 살펴본 바 보전 필요성이 없어 보이며, 건물 일부를 ‘건축박물관’(세종대로 역사문화특화공간)에 보관하는 정도가 적합함. - 일제 강점기의 관사인 ‘문학의 집’과 ‘산림문학관’이 현존하고 있어 희소성이 없으며, 건물 기초의 흔적도 대부분 교란된 상태임. ○ 교통방송 ‘안테나’에 대한 작품 공모를 해야할 시점임. - 공원의 적합한 위치를 지정하여 공모를 진행해야 함. ○ 남원에 천년이상된 소나무가 모여있는 지역이 있으므로, 적합한 수목을 찾고 있는 중임. - 임삼춘 고문을 통한 소나무 재배지 조사는 병행하여 계속 진행. ○ 브랜밍 및 로고디자인은 용역으로 풀어가는 방식보다 전문가 자문회의를 3~4차례 걸쳐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바람직함. ○「국치의 길」관련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평생교육담당관과 협의되었으며, 해설사 자격증 부여하는 것도 요청한 상태임. Ⅲ 소요예산 ○ 다 과 비 : 47,800 원 ○ 예산과목 : 공공재생 계획 수립, 공공개발 및 공공공간 확충(도시개발),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사무관리비 Ⅳ 향후계획 ○ ’17. 4. 제35차 역사문화공간 기획회의 ○ ’17. 4. 13 메모리얼공간 조형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끝.

22813129

20211012211852

본청

공공재생과-3753

D000002961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