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기 제기한 민원에 추가로 민원을 제기하니 병합아여 조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님 안녕하세요 3.27(금) 기자실 내 물품의 사용과 관련하여 기자실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의 설명 과정에서 있었던 불미스런 일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시정 취재를 희망하는 언론사에 대해 정책 관련 기자설명회·브리핑·보도자료 제공, 기자실 이용 등의 취재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자실 이용은 기사 작성 및 송고를 위한 공간 제공을 의미하며, 사무용품 등 개인적 필요물품은 제공해 드리지 않습니다. 향후 이 부분과 관련하여 담당직원들이 잘 안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님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주무관 이은주 언론행정팀장 김민옥 언론담당관 04/15 최원석 협조자 시행 언론담당관-3391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 http://www.seoul.go.kr 전화 02)2133-6227 /전송 02)2133-0782 / eunzoone@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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