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SeMA Agenda 2020 '수집' 기관의제 연구 프로젝트 추진 결과보고

문서번호 수집연구과-1303 결재일자 2021. 2. 18.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수집연구과장 학예연구부장 서울시립미술관장 김아영 전소록 김희진 02/18 백지숙 협 조 경영지원부장 박태주 SeMA Agenda 2020 '수집' 기관의제 연구 프로젝트 추진 결과보고 2021. 2. 서울시립미술관 (수집연구과) SeMA Agenda 2020 ‘수집’ 기관의제 연구 프로젝트 추진 결과 보고 동시대 미술관이 당면한 과제와 시각예술의 시대적 의제를 선도적으로 제시하는 연례 기관 연구 프로그램으로서 2020년 기관의제 ‘수집’을 주제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으며, 향후 출판 사업을 진행하고자 함 1 추진배경 ?? 모두의 소장품 연계 연구 프로젝트 <반응하는 미술관, 유연한 소장품> 추진계획 (수집연구과-2566호, 2020.4.2.) ?? SeMA Agenda 2020 ‘수집’ 기관의제 연구 프로젝트 추진 변경 계획 (수집연구과-4667, 2020.8.5.) 2 사업개요 ?? 사 업 명: SeMA Agenda 2020 ‘수집’ 기관의제 연구 프로젝트 ?? 사업내용 ○ 기관의제 연구 프로젝트 일환으로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및 신작, 글 생산 ○ 출판 준비 및 온라인을 활용한 출판 플랫폼 구축 위한 사전 작업 <기관연구 프로젝트 추진 단계> 1단계 (’20 추진) 2단계 (’21 추진)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 행사명: 소유에서 공유로, 유물에서 비트로 - 행사기간: ’20. 7. 24. - 25. - 개최장소: 미술관 Youtube 생중계 (서소문 본관 세마홀) 사업기간: ’20. 2. ~ ’20. 12. ?? ※ 3 ’20 추진 세부내용 1 심포지엄 개최 ?? 개요 ○ 행사명: <소유에서 공유로, 유물에서 비트로> ○ 일 시: ’20. 7. 24.(금) ~ 7. 25.(토) 생중계 ’20. 9. 17.(목) ~ 10. 5.(월) 재방영 ○ 장 소: 서울시립미술관 Youtube (서소문 본관 세마홀) ※ COVID19로 인한 장소 대관 및 현장 개최 불가에 따라 심포지엄 행사 일정 연기,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순으로 변경 추진 [생중계 현장] 심포지엄 라이브 송출 [사전 촬영] 김홍석, 김신록 렉처 퍼포먼스 ?? 자문회의 ① 심포지엄 자문 ○ 자문위원: ○ 진행내용: 자문위원별로 개별 회의 진행으로 총 8차로 진행 심포지엄 구성 및 연구 방향 자문 및 발제 및 원고 방향 설정 ② 출판 자문 ○ 자문위원: , ○ 진행내용: 자문위원별 개별 회의 진행 통해 기관의 연구 성과를 효과적으로 공유, 확산하는 방식에 대한 논의를 통해 동시대 출판 플랫폼의 현황과 향후 출판 방향성 모색 ?? 구성 및 내용 1부 첫째 날 7월 24일(금) “모두의 소장품: 소유에서 공유로” 13:00 개회사 백지숙(서울시립미술관 관장) 13:10 복합적 동시대성을 구현하는 미술관과 소장품 김아영(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13:40 현대미술관의 소장선과 역사 선점의 헤게모니 :한국 국공립미술관 소장품의 존재 의의와 지향점은 무엇인가? 임근준(미술?디자인 이론/ 역사연구자) 14:20 휴식 14:30 미술관 수집 패러다임의 변화와 수집 제도 양지연(동덕여자대학교 교수) 15:10 미술관 민주주의와 ‘비-관람객’ / ‘배제된 자들’의 목소리 박소현(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15:50 휴식 16:00 [모두의 대화1] 새로운 민주적 공공영역인 미술관과 소장품 김아영, 임근준, 양지연, 박소현 (모더레이터: 백기영) 2부 둘째 날 7월 25일(토) “미래의 소장품: 유물에서 비트로” 13:00 개회사 김희진(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13:10 [렉처 퍼포먼스] 질문들 - 탐욕의 미술에 대해 김홍석(작가), 김신록(퍼포머) 14:00 미술관의 폐허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넘어서 : 온라인 이주 시대의 소장, 보존과 전시 곽영빈(미술평론가) 14:40 영상 작품의 비물질적 소장에 관하여 유운성(영화평론가) 15:20 휴식 15:30 플랫폼의 확장, 미래 미술관 경험 박상애(백남준아트센터 아키비스트) 16:10 미래의 소장품: 법 제도적 준비 ? 저작권 법상 쟁점을 중심으로 박경신(아트로센터 디렉터) 16:50 휴식 17:00 [모두의 대화2] 새로운 소장개념 앞에 선 미술관 김홍석, 곽영빈, 유운성, 박상애, 박경신 (모더레이터: 안진국) ○ 동시대 진화하고 있는 뮤지올로지에 비추어 SeMA의 현재를 진단하고, 소유에서 공유로의 수집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미술관, 소장제도, 소장품을 살펴봄 ○ 디지털이라는 비물질적인 미디엄을 매개로 한 작품 수집과 활용에 관한 논쟁을 다룸으로써 미술관의 새로운 소장개념을 이끌어내고, 이러한 작품 수집, 활용을 대비한 법적 검토를 진행함 ○ 이를 통해 SeMA 소장품의 진취적인 미래를 타진해보고 향후 국공립미술관의 소장제도 개선 및 연대를 이끌어 내고자 함 ?? 온라인 자료집 제작 ○ 서 명: 『SeMA Agenda 2020 ‘수집’ 소유에서 공유로, 유물에서 비트로』 ○ 발행일: 2020년 7월 24일 ○ 형태·언어·분량: PDF·한국어·110쪽 ○ 다운로드: 1,272회 (2021. 2. 16. 기준) ▶ 표출경로: 미술관 홈페이지> 연구출판자료> SeMA 출판물 ○ 내용: 발표자 9인의 발제 원고 수록 2 신작 제작 및 글 생산 ?? 렉처 퍼포먼스 제작 및 소장품 수집 제안 ○ 작가 김홍석과 연극배우 김신록이 당해 기관의제 및 전시의제인 ‘수집’과 ‘퍼포먼스’를 화두로 삼고 미술관이 퍼포먼스를 소장하려할 때 발생하는 여섯 가지 질문을 강연 형식으로 풀어낸 퍼포먼스 <인간질서- 질문들>을 실시간 온라인 심포지엄을 통해 발표 - 단 한 번의 이벤트라는 속성을 가진 퍼포먼스는 물질성을 전제로 작품을 수집해 온 미술관의 역사 속에서 미디어적 결합을 통해 수집되어 왔으나, 김홍석과 김신록은 바로 이 지점에서 착안하여 퍼포먼스는 과연 소장과 재현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을 던짐 - 김홍석은 연극배우 김신록을 대본을 적극적으로 해석하는 주체이자 퍼포먼스의 또 다른 저자로서 초청하며, 김신록은 김홍석이 작성한 에세이에 적극적인 해석을 덧붙여 공연 대본을 완성하고 퍼포머의 입장에서 퍼포먼스의 저자의 범위는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견을 피력함 ○ 퍼포먼스 및 공동 저작물의 ‘소장’을 위한 미학적 질문에 대한 실질적 사례 제안 ○ 위의 제안 사항을 보완하여 해당 퍼포먼스는 2020년 하반기 서울시립미 술관 소장작품으로 수집됨 ?? ‘뮤지올로지’, ‘수집’과 관련된 담론 및 글 생산 ○ 복합적 동시대성을 구현하는 미술관과 소장품 (김아영) - 그동안 미술관의 전시를 둘러싼 담론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술관과 소장품에 대한 담론 형성이 약했음을 지적하고, 서울시립미술관의 태생적 성격이 어떻게 지금까지도 소장품을 둘러싼 제도와 내용까지 깊은 영향을 끼쳤는지 분석 - 서울시립미술관이 탄생한 1988년 무렵의 시공간을 논의의 한 축으로 삼고 격변하는 역사와 동시대 사회 모습에 변화해왔던 미술관의 모습을 살펴보며,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제도의 변화, 특히 공모제를 둘러싼 맥락을 분석하고 동시대성을 구현하기 위해 현재 어떠한 변화를 모색해야하는지 서술 ○ 미술관 소장선을/이 형성하는 비평적 역사관: 미술사의 헤게모니를 직 조-추동하는 소장선을 구축-업데이트하기 (임근준) - 한국 국공립미술관 소장품이 형성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미술관의 역사관을 설명하기 위해 모마의 모더니즘 역사관 형성을 사례로 이러한 세계관이 한국 주요 미술관에 영향을 주었는지 언급함 - 결국 국공립미술관에서의 소장품 구축을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 미술관의 역사관 형성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선점하는 지 역설함 ○ 미술관 수집 패러다임의 변화와 수집 제도 (양지연) - 미술관 수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새로운 미술관의 정의와 소장품의 개념의 변화와 함께 엮어서 살펴보며 ‘소장품 형성’의 개념의 중요성을 강조함 - 미술관의 역사성과 미션에 부합하는 ‘수집’은 축적된 물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와 가치의 생산과정으로서 역동적이고 현재적인 관점이 투영된 활동을 의미함. - 무엇을, 왜, 어떻게 수집할 것인가에 대한 해외 사례들을 소개하며 서울시립미술관 수집의 현재를 진단함으로써 ‘역동적인 과정에서의 수집’을 형성해 나가는 것은 미술관의 비전과 수집 네트워크, 민주주의적 참여와 연결되며 이는 연구-수집-다큐멘테이션-보존을 재구조화하며 사회문화적 가치로서의 소장품으로 기능하게 될 것을 예측 ○ 미술관 민주주의와 ‘비-관람객’/ ‘배제된 자들’의 목소리 (박소현) - 미술관을 ‘공동체를 위한 공적 공간’으로 보는 접근방식을 제안하며 근대 한국과 유럽의 사례를 인용하여 미술관과 소장품에 대한 ‘접근권’이 근대 국민국가의 공적 소유개념의 정립과 함께 가능했음을 확인함 - 이를 통해 신자유주의로의 전환과 함께 미술관의 관람객이 문화시장의 소비자로 부상한 현재의 상황을 진단하였으며, 미술관의 소장품에 대한 초역사적 접근은 민주주의 위기 속에서 ‘배제된 자들’을 비호할 것을 요구받는 미술관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역설함 ○ (디지털) 이미지의 오래된 미래와 미세한 눈금들: 온라인 이주 시대의 소장, 보존과 전시 (곽영빈) - 디지털 정보 및 이미지가 포함된 정보의 위상과 함의에 대한 문제를 제기, 이를 여전히 가짜이거나 사이버, 버추얼한 것으로 간주하며 이러한 종류의 작품들을 물질적인 진품의 보충물이나 대리물, 복사본 정도로 인식하는 현실을 지적함 - 홍콩의 기술/매체 철학자 육휘(Yuk Hui)의 개념을 들어 디지털 대상이 데이터(data)와 객체(object)의 양가적인 위상을 공유하고 데이터의 객체화(obectification of data), 객체의 데이터화(datafication of objects)가 이뤄지고 있는 현실에서, 미술관이 디지털 대상을 자연적 대상과 혼동하여 소장, 보존, 전시할 때 벌어질 수 있는 오작동의 현실을 짚어냄 ○ 존재 양식으로서의 흩어짐: 영상 작품의 비물질적 소장에 관하여 (유운성) - 손쉽게 복제해서 여러 종류의 플랫폼을 통해 전시, 상영, 디스플레이 할 수 있는 ‘단채널 영상 작품’들을 대상으로 소장에 얽힌 이슈들을 풀어감 - 비물질적인 단채널 영상 작품들을 전통적인 절차에 따라 인위적으로 물질적 대상으로 가공해 수집하는 방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이때 보존, 관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작품이 아닌, 물질적 대상이며 물질 그 자체를 페티시화 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함 - 도리어 이는 비물질적 작품이 암시하는 예술작품의 비물질적 공유라는 급진적인 사안을 은폐하는 것이라고 하며 비물질적 작품을 위한 최선의 보존 전략은 산포이며, 여기에는 급진적인 비물질적 소장 개념이 압축되어 있다는 의견 피력 ○ 플랫폼의 확장, 미래 미술관 경험 (박상애) - 디지털 환경에서의 미술관 경험이 물리적인 미술관 방문 경험을 대체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하여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더욱 강화된 이러한 환경은 미술관의 다음 세대의 이용자를 위한 수집과 연구 활동을 변화, 확장, 적응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함 - 뉴욕현대미술관의 ‘@‘ 수집을 대표적 예시로 들며, 디지털 비트의 속성을 지닌 작품이 미술관에 수집, 보존, 활용될 때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미술관의 대응을 고찰하며, 미래의 미술관이 실제적 경험의 상실을 넘어 확장된 경험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도해야 할 큐레이팅의 방식으로서 정보와 경험의 플랫폼을 제안함 ○ 미래의 소장품: 법 제도적 준비, 저작권법상 쟁점을 중심으로 (박경신) - 비물질 기반의 작업은 여전히 낭만적인 저작자를 상정하고 있는 저작권 법상의 저작물의 성격, 전시의 개념 등에 있어 도전을 제기하고 있음을 이야기하며 비물질 기반의 작업을 소장, 활용하는 데 있어 살펴봐야할 제도와 법적 쟁점을 살펴봄 - 비물질 기반의 작업의 경우 현행 저작권법의 해석에 있어 한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법상의 전시권, 비물질 기반 소장품과 권리소진, 비물질 기반 작품과 동일성 유지권을 중심으로 현행법과 실제 미술현장에서의 간극을 짚어냄 3 관람객 수 [온라인 송출 화면] 심포지엄 생중계 [온라인 송출 화면] 심포지엄 재방영 ?? 추진 실적 4 환류사항 ?? 동시대 미술관이 당면한 과제와 시각예술의 시대적 의제를 선도적 으로 제시하는 기관연구 프로그램 <세마 의제>의 정례화 통한 기관의 방향성 시사 ?? 미술관 소장품 수집 정책, 활용, 해석을 둘러싼 연구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변화에 반응하는 정책 개선 및 법제적 보완을 위한 이론적 바탕 및 뮤지올로지 담론 활성화 계기 마련 ?? 향후 퍼포먼스 수집 및 공동 저작물에 대한 소유권, 저작권 등에 대한 예술적, 정책을 고려한 실질적 제안 ?? 전시 외에도 연구, 공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작이 제작, 생산 될 수 있다는 이니셔티브를 발생시켜 동시대 시각 예술의 현장과 조응 ??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및 온라인 자료집 제작으로 물리적, 공간적, 시간적 제약이 없어짐에 따라 관람객·비/관람객 층의 유입도가 크게 향상, 이에 따라 연구 플랫폼 변화의 필연성 재확인 ○ 오프라인 심포지엄 개최 시 평균 참석자 수가 130명 내외임을 감안할 때 온라인 심포지엄의 총 조회 수 5,000회는 이전 수치를 크게 상회 ○ 온라인 자료집 발간 통해 통상 약 700부 내외로 인쇄, 배포했던 심포지엄 자료집의 물리적 유통 제약을 극복 5 예산집행 ?? ?? 예산과목 ○ (부서)시립미술관 (정책)문화예술진흥 (단위)전시회 개최 (세부)미술소통 프로젝트 (편성목)일반운영비 (통계목)행사운영비 ○ (부서)시립미술관 (정책)문화예술진흥 (단위)미술관운영활성화 (세부)학예연구역량강화 (편성목)일반운영비 (통계목)사무관리비 ?? 세부집행내역 (단위: 원) 구 분 예산과목 세부내역 집행예산 비 고 미술소통 프로젝트 사무관리비 1 행사운영비 소 계 학예연구 역량강화 사무관리비 소 계 총 계 ※ 표시의 지급액은 창작대가비 심의 의결 사항 준용 붙임 1. 홍보용 디자인 결과물 모음 1부 2. 보도자료 1부 3. 보도내역 1부 4. 자문회의 회의록 2부 5. 온라인 자료집 1부 6. 출판원고 모음 1부 7. 추진계획 2부 8. 아카이브 목록 1부. 끝.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첨부된 문서

  • 결재문서본문.hwpx (5.07 MB)

      PDF다운로드 원문다운로드

  • 홍보용 디자인 결과물.hwpx

    비공개 문서

  • @@[보도자료] 서울시립미술관 기관의제 심포지엄 sema agenda 2020 '수집' 개최.pdf

    비공개 문서

  • 심포지엄 보도내역 (1).pdf

    비공개 문서

  • @심포지엄 자문회의 보고(200225~200401)2.pdf

    비공개 문서

  • 연구출판 자문회의 보고(0914).pdf

    비공개 문서

  • @sema agenda 2020 수집 심포지엄 자료집.pdf

    비공개 문서

  • 출판원고 모음.zip

    비공개 문서

  • 모두의 소장품 연계 연구프로젝트 _반응하는 미술관 유연한 소장품_ 추진계획.hwpx

    비공개 문서

  • @sema agenda 2020 _수집_ 기관의제 연구 프로젝트 추진 변경 계획.hwpx

    비공개 문서

  • @체크리스트_아카이브 수집자료_20210218.xlsx

    비공개 문서

문서 정보

SeMA Agenda 2020 '수집' 기관의제 연구 프로젝트 추진 결과보고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 수집연구과
문서번호 수집연구과-1303 생산일자 2021-02-18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10년
작성자(전화번호) 김아영 관리번호 D0000041951344
분류정보 문화관광 > 문화사업관리 > 미술관운영 > 미술관행정운영 > 학예연구시행및관리같은 분류 문서보기
이용조건Creative Comoons License(저작자표시-변경금지) 3.0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