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역사문화재과-2725 결재일자 2021. 2. 8.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역사유산진흥팀장 역사문화재과장 김봉석 김석기 02/08 권순기 전통문화 발굴·계승 지원사업 자문회의 결과 보고 2021. 2. 문 화 본 부 (역사문화재과) 전통문화 발굴·계승 지원사업 자문회의 결과 보고 전통문화 발굴·계승 지원사업 개선을 위한 전통문화 전문가 자문 내용을 정리？보고 드림 자문회의 개요 ○ 일 시 : ‘21.2. 5.(금) 15:00 ○ 장 소 : 역사문화재과 회의실 ○ 참석자 : ○ 자문안건 : 다양한 전통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 회의 결과 ○ 서울시 전통문화 발굴 계승을 위한 정체성 확립 - 전통문화 발굴계승 작업을 서울시 뿐 아니라 문화재청 등 국립기관에서 전통문화 이수자 위주로 지원하고 있음으로 서울시는 현대문화와 접목된 창조성에 많은 배점을 부여하여 신규 진입자 유입 통로 마련 - 신규 진입자의 성장 여건 조성을 위해 2회 연속 지원 ※ 2년 지원을 받은 수혜자는 향후 2년간 감점(10점)을 부여하여 낮은 진입장벽 확대 조치 ○ 평가기준 개선 - 현실성 없는 평가항목(예술적 가치,사업의 타당성, 발전가능성, 보존의지)에서 정통성과 관련한 창조성, 대중성, 작품성(전문성), 직접참여 여부 등에 차별적으로 배점하여 심사목표를 반영함 ○ 전문적 평가 필요 - 지난해 심사표 중 최고(89점)·최저(39점)간 차이가 큰 건은 전문적 평가내용이 전공분야가 다른 평가자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향후 분야별로 심사하여 전문적 심사 유도 - 전통문화는 광범위한 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심사위원들이 평가내용과 평가기준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이 필요함 ○ 사업규모에 맞는 지원한도 조정 - 5개의 지원분야(공연, 공예, 사경, 복식, 병풍 등) 참여인원, 사업기간이 서로 다름에도 5~7백만원 지원규모를 한정하는 것은 사업규모를 지나치게 제한 한 것으로 최대규모를 상향하여 작품성 향상에 기여 ※ 기존(5~7백만원), 개선(2,000~5백만원) ○ 참여자(보조금 비대상자) 전시 공간 제공 - 보조금 지원을 받지 못한 참여자도 본인 의사에 따라 전시 참여와 도록 등재 기회 제공 향후 계획 ○ 자문결과를 전통문화 발굴·계승사업 추진계획에 반영 ○ 필요시 추가 자문회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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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역사문화재과-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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