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외신 취재요청)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관련에 대한 답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관련 언론과 해외언론팀을 통하여 외신 취재요청이 있어 아래와 같이 답변하고자 합니다. ？ 질의내용 : 붙임 ？ 답변 1.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별로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했던 모자보건 서비스(8종)를 온라인(웹, 모바일)으로 신청, 접수 처리, 결과확인 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전산화 하고, 임신·출산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를 2019년 5월에 오픈하였고, 2020년 12월 말 현재 18만여 명이 방문하였음. 전년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하여 ‘서울형 난임 지원, 한의약 난임 지원, 남녀 임신준비지원, 어린이집 부모대상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개발하여 적용하였으며. 금년 5월 오픈 2주년에 대비 기존 정보분야에 대한 재점검을 계획, 예산을 확보한 상태임.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의 정보 제공 내용중 일부는 산후조리원, 분만의료기관 등 13종에 대한 위치 정보를 보여주는 지도 서비스로 서울시 내부자료를 활용하여 생성한 정보제공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한 번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정보(65종)는 전문적이고 광범위한 양의 정보를 서울시에서 직접생산한 것이 아닌 보건복지부 모자보건사업 안내(사업지침) 책자의 모성건강 부분 “임신·출산·육아 종합정보제공(아이사랑)” 사이트 운영기관의 승인을 얻어 제공하였음.(아이사랑 사이트: 보건복지부 총괄, 콘텐츠 부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운영, 대한산부인과 학회에서 감수받음) 2..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에 등재 당시 승인받은 61종의 모든 내용을 면밀히 살피지 못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모니터링 하지 못한점이 있음. 3.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전반에 대한 정기적 점검기반 마련하여 추진하겠음. 가. 타기관 자료 이용하는 경우 사전에 내용의 적적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변동사항 발생 시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나. 서울시 내부자료 정보도 수시 및 정기점검으로 현행화 다.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 모니터링 자문단(전문가 및 시민)’구성 추진 라. 서울시 전 직원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강화하고, 서울시 및 투출기관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전수 점검 실시하여 성차별적 표현 개선 조치, 사전에 홍보물에 홈페이지를 포함하여 신규제작 및 개편시 성별영향평가 필수 실시, 시민신고센터(서울시 응답소) 운영하여 시민들이 홈페이지, SNS, 동영상 등 모든 서울시 콘텐츠의 성별고정관념 및 성차별 내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정기적으로 점검. 끝. 가족건강팀장 이화선 건강증진과장 01/11 정남숙 협조자 시행 건강증진과-587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4층 시민건강국 건강증진과 / 전화 02-2133-7576 /전송 02-2133-0725 / 2hwasunny@seoul.go.kr / 부분공개(6)
22027814
20210928020723
본청
건강증진과-587
D00000416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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