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광화문광장추진단-3226 결재일자 2020.3.25.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광장정책팀장 광화문광장기획반장 유동혁 이창훈 03/25 조영창 시민소통 자문회의 결과보고 2020. 3.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추진단) 시민소통 자문회의 결과보고 ?? 회의개요 ○ 일 시 : 2020. 3. 23.(월) 16:30 ~ 18:30 ○ 장 소 : 서울시청 본관 7층 공용회의실 ○ 참석대상 : 총 14명 - 시민단체(5) : 김상철(공공교통네트워크), 김규원(한겨레), 남은경(경실련), 김은희(도시연대), 전상봉(서울시민연대) - 서 울 시(9) : 광화문광장추진단장, 광장기획반장, 광장사업반장, 교통운영과장, 담당자 등 ○ 안 건 : 시민단체 토론회 주제·일시·방법 등 논의 ?? 주요의견 < 주요 요청사항 > ○ - 광장 사업과 혼잡통행료 등의 교통수요관리 정책의 병행 필요 - 토론 주제로 혼잡통행료 문제를 중점적으로 토론할 필요가 있음 - 광장 사업을 통해 혼잡통행료 문제가 드러난 것이 행운임 - 편측광장의 형태는 전면보행 광장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방식이 아니라고 판단 - 중장기 비전인 광장 주변 계획에 대한 논의가 반드시 필요 - 서울시의 광장 형태에 대한 강한 집착(전면보행, 대중교통·친환경 도시와 동떨어진 느낌) - 첫 번째 논의에서 혼잡통행료의 다양한 논의과정, 방안 등을 일람할 수 있게 정리하면 좋겠음 ○ - 혼잡통행료에 대한 우선적 정리가 있어야 다음 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음 - 광장 사업과 GTX는 별개의 논의가 필요 - 편측광장을 어디쪽으로 붙일지에 대한 제대로 된 논의조차 없었음 ○ - 광장 설계 논의를 위한 차량수요관리 대책(혼잡통행료 등)의 우선적 논의 필요 - 구체적 계획(안)이나 내용이 반영되면 토론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토론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 서울시의 보도자료에서 시민들이 편측광장을 선호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실망 - GTX 사업은 서울시 사업이 아니고 중앙정부와의 프로세스 내에서 결정 필요 ○ - 지금은 모두가 100% 합의를 통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결정할 단계는 아님 - 행정과 시민단체의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쌓으면서 끊임없는 피드백을 하는 것이 중요 - 혼잡통행료도 물리적 환경 개선과 병행해서 진행하기를 바람 - 혼잡통행료의 논의를 낮은 수준에서라도 시작을 하면 좋겠음 - 혼잡통행료의 구조전환이 전제가 되면 편측광장(안)이 가능하다고 생각 ○ - 지난해 말까지 여러 토론회를 통해 쟁점이나 구체적 계획(안)이 있는지 궁금 - 주요 쟁점에 대해 필요한 만큼 지속적인 토론회를 통한 논의가 필요 ?? 행정사항 ○ 예산과목 : 광화문일대 역사성 장소성 회복, 광화문일대 활성화, 광화문광장 시민소통 활성화,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21953862
20210928033336
본청
광화문광장추진단-3226
D000003962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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