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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중기(2020~2023) 소장작품 수집 계획(안)

문서번호 수집연구과-7146 결재일자 2020. 11. 4.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수집연구과장 학예연구부장 서울시립미술관장 전소록 김희진 11/04 백지숙 협 조 경영지원부장 박태주 운영부장 백기영 총무과장 김기용 학예과장 서주영 전시과장 고원석 교육홍보과장 송은숙 서울시립미술관 중기(2020~2023) 소장작품 수집 계획(안) 서울시립미술관 중기(2020-2023) 소장작품 수집 계획(안) 2020. 11. 서울시립미술관 (수집연구과) 서울시립미술관 중기(2020-2023) 소장작품 수집 계획(안) 신규 분관 시대를 예비하는 중기(2020-2023) 소장작품 수집 계획을 수립하여 서울시립미술관 컬렉션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수집 기반을 마련하고자 함 1 작품수집 관련 규정 ? 서울특별시립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2016.1.7. 개정) ? 서울특별시립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2011.11.10.개정) ? 서울특별시립미술관 작품 수집 및 관리 규정(2013.7.17.기준) 2 수립 근거 및 경과 ? 근거규정 ○ 서울특별시립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제21조(중장기 작품수집계획의 수립) ‘시장은 우수한 미술작품을 확보, 소장하기 위하여 중장기 작품수집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 수립 경과 ○ 「서울시립미술관 중기(2010~2012) 소장작품 수집 계획」(2010.1) - 컬렉션의 균형화 : 세계로 도약하는 미술관 기반 조성(글로컬라이제이션) ○ 「서울시립미술관 중기(2012~2014) 작품수집 실천전략」(2012.2) - 세계적인 미술관으로서 도약(글로벌라이제이션), 시민과 소통하는 공공미술관으로 자리매김(로컬라이제이션) : 글로컬 지향 포스트뮤지엄으로의 기반 마련 ○ 「서울시립미술관 중기(2015~2020) 소장작품 수집 계획」(2015.4) ○ 「2019년 서울시립미술관 소장작품 수집 개선 계획」(2019.10) ○ 「서울시립미술관 중기(2020~2023) 소장작품 수집 계획」관련 자문회의 개최 - 중기 소장작품 수집 1차 자문회의(2020.2.28) - 중기 소장작품 수집 2차 자문회의(2020.4.13) 3 수립 목표 ? 신규 분관 시대를 예비하는 중기(2020~2023년) 수집계획 수립 ○ 현재 총 7개 분관 및 시설(1개 본관, 1개 분관, 5개 시설) 운영 중 ○ '23년까지 총 10개(1개 본관, 4개 분관, 5개 시설)로 순증 예정 - 서울시립미술관 공간별 운영 전략 특성화 전략 규모 기관명(개관연도) 권역 지리적 권역 거점화 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2002) 북서울미술관(2013) 서서울미술관(2023) 기능 기능 장르 특화 중 남서울미술관 (2004) 난지미술창작 스튜디오 (2006)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2023)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구.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 (2021) 역사 유휴공간 재생 혹은 역사성 소 SeMA창고 (2016) 백남준기념관 (2017) SeMA 벙커 (2017) ? 기소장작품 연구·분석을 기반으로 우리미술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특화 컬렉션 구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집전략 수립 ? 변화하는 소장작품의 패러다임을 반영하는 수집제도 마련 4 기소장작품 현황 및 분석 ? 시기별 중점 수집 방향 1985-2001 2002-2009 2010-2019 컬렉션 형성 → 컬렉션 확대 → 컬렉션 균형화 ? 국내 우수작가 작품 우선 수집 ? 중진 작가 작품 우선 수집 ? 서울상징 작품 우선 수집 ? 한국미술사 주요작품 확보 ? 청년 및 미소장작가의 우수작품, 기획전 출품작 수집 ? 한국 근현대미술 주요 작가, 주요 원로 및 작고작가의 초기 작품 등 중점 수집 ? 뉴미디어, 설치, 조각, 공예 등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부문 수집 확대로 컬렉션의 장르별 균형 모색 ? 여성작가 작품 수집 비중 증가 및 북서울미술관, 야외조각공원을 위한 조각, 설치 작품 수집 ? 소장작품 현황: 총 5,173점(1985~2019 수집작품) ※ 상세내용 첨부1 참조_서울시립미술관 소장작품 분석자료 ○ 수집예산 - 2003년 이후 2019년까지 소장품 구입 소요예산은 평균 23억 원임 -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은 2009년 44억 원에 이름 - 2011년을 기점으로 20억 원대로 감소하여 2019년에는 16억 원으로 책정됨 - 기증사례비: [‘03]5천만원 → [‘04]1억원 → [‘05~’11]연도별 2억원 → [‘12~’13] 없음 → [‘14]2억원 → [‘15~’16]연도별 1억원 → [‘17~’19] 없음 ○ 수집경로 및 부문 별 (단위: 점) 구 분 합계 한국화 회화 드로잉 &판화 사진 서예 디자인 조각 설치 뉴미디어 공예 총 작품수 5,173 (100%) 656 (12.7%) 1,780 (34.4%) 481 (9.3%) 1,184 (22.9%) 87 (1.7%) 19 (0.4%) 438 (8.5%) 151 (2.9%) 224 (4.3%) 153 (3.0%) 구입 3,397 (65.7%) 339 1,216 303 668 26 - 375 135 210 125 수증 1,766 (34.1%) 309 562 178 516 61 19 63 16 14 28 관리전환 /영구임대 10 (0.2%) 8 2 - - - - - - - - 평면: 4,207점 (81.3%) 입체: 966점 (18.7%) - 경로별: 구입(65.7%), 수증(34.1%), 관리전환 및 영구임대(0.2%) 순 - 부문별: 회화(34.4%), 사진(22.9%), 한국화(12.7%), 드로잉&판화(9.3%) 순 ○ 수집연대 별 - 198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이후 모두 회화 부문 수집 비율이 가장 높으며, 1990년대에는 한국화 수집 비율이 가장 높으나 2010년대 이후 급감 - 1990년대에 사진 부문 수집 시작하여 2000년대, 2010년대 이후 비율 증가 - 2000년대에 설치 및 뉴미디어 작품 수집 시작, 2010년대 이후 뉴미디어 부문 수집 집중성 증가 - 2000년대 이후 공예 및 서예 수집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제작연대 별 - 전체 소장품의 제작 연도는 1926년부터 2019년에 분포 - 전체 소장품 중 2000년대 작품이 가장 많고(29.7%), 다음으로 2010년대 (24.7%), 1990년대(16.5%), 1980년대(16.1%) 순으로 작품이 많음 - 한국화/회화/조각/서예는 2000년대, 드로잉&판화는 1980년대, 사진/뉴미디어/설치는 2010년대, 공예/디자인은 1990년대 작품이 많음 ○ 소장작가 성별 현황 구분 남성 여성 혼성, 미상 계 작품수 3,911 1,234 28 5,173 비율 76% 24% 1% 100% - 전체 소장품 중 남성작가 작품 3,911점(76%), 여성작가 작품 1,234점(24%), 혼성 및 미상 작품 28점(1%)로 구성됨 ? 주요 컬렉션 ○ 천경자 컬렉션 - 1998년 천경자 화백 기증 - 1960~1990년대까지 제작한 작품 93점 - 기증 협약에 의거, 서소문본관 천경자상설전시실에서 연중 상설 전시 운영 ○ 가나아트 컬렉션 - 2001년 가나아트 이호재 대표 기증 - 47명 작가의 작품 200점 - 가나아트 컬렉션 수증 이후부터 2019년까지 가나아트 컬렉션 작가 중 26명의 작품 128점을 추가로 수집, 현재 소장되어 있는 가나아트 컬렉션 작가 47명의 총 작품수는 447점임 - 기증 협약 및 상설전시 약정에 의거, 서소문본관 가나아트 상설전시실에서 연중 7개월 이상 전시 운영 ○ 최민 컬렉션 - 2019년 미술평론가 故최민 유가족 기증 - 25명 작가의 작품 161점 - 민중미술/포스트민중미술 계열 작품 수증을 통해 서울시립미술관 특화 컬렉션 강화 -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와의 연계 수증을 통해 미술관 본?분관 간 협업 및 작품·자료 연계 수집 및 활용 모색 ? 소장작품 분석 ○ 강점 - 2000년대와 2010년대 이후 지속적인 작품 수집을 통해 공립미술관 중 가장 많은 5,173점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작품: 8,576점) - 2000년대와 2010년대 이후 제작 작품이 전체 소장품의 과반 이상(2,815점/54.4%)이며, 2000년대 이후 국내 주요 작가들의 작품 고루 소장 - 2010년대 이후 사진, 뉴미디어, 설치 부문 수집 집중성 증가, 동시대미술 경향 적극 수용 - 여성작가의 작품이 전체 소장품의 24.2%로 국내외 타 미술관과 비교하여 높은 편임 - 일부 주요 작가의 주요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어 연구, 전시 등 활용 가치가 높음 - 대량 수증을 통한 천경자 컬렉션, 가나아트 컬렉션, 최민 컬렉션 등 성격이 분명하고 가치가 높은 특화 컬렉션 보유 - 서울시립미술관 기획전 및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출품작 중 우수작의 지속적 수집 - 서울주제 관련 작품의 지속적 수집 ○ 약점 - 수집 예산 최대 규모였던 2009년 이후 2011년을 기점으로 수집예산의 지속적 감소, 2016년 이후 기증사례비 예산 없음 - 전체 소장품의 제작 연도는 1926년부터 2019년에 분포하나, 작가별 주요 작품 소장과 1950년대 이후 한국미술의 미술사적 흐름 조망을 위한 균형적 소장이 미비함 - 지속적 수집을 통해 소장품의 양적 팽창은 이루었으나, 타 미술관 대비 소장품의 차별성과 질적 우수성이 두드러지지 않음 - 해외 작가 작품 소장이 미비함 ○ 시사점 - 일관된 소장품 정책 및 방향성 부재, 공모제 의존 등을 통한 산발적, 수동적 수집으로 인해 소장품의 경쟁력과 미술사적 완전성 수준이 낮음 ? 기소장품의 강점을 발굴·집중하여 컬렉션의 전문화 및 특화, 경쟁력 강화 전략 마련 필요 ? 서울시립미술관 특화컬렉션의 선택 및 집중을 통한 정체성 강화 ? 현대미술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1950년대 이후 주요작품의 미술사적 보완 전략 필요 ? 기소장작품의 강점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특화 컬렉션화 전략 필요 (여성작가/ 서울주제/ 뉴미디어, 설치 등 2000년대 이후 동시대미술 등) ? 국내 대표 작가 작품의 적극적 수증 유치를 통한 특화컬렉션 구축 전략 필요 5 수집 방향 및 전략 ? 중점 수집 방향 ○ 기소장품 분석 및 신규 분관과의 협력적 수집 전략에 기반 한 컬렉션 특화 1985-2001 2002-2009 2010-2019 2020-2023 컬렉션 형성 → 컬렉션 확대 → 컬렉션 균형화 → 컬렉션 특화 ⑴ 신규 분관과 연계한 체계적·조직적 수집을 통해 컬렉션 특화 ⑵ 1950년대 이후 한국미술의 흐름 조망을 위한 미술사적 보완 ⑶ 부문, 시기, 사조, 성별, 주제별 등 기소장품의 강점을 집중 특화하여 컬렉션 경쟁력 강화 ⑷ 예산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작 수집 전략의 일환으로, 적극적 수증 유치를 통한 국내 대표 작가 컬렉션 구축 ? 수집 전략 기소장품 연구·분석을 토대로 기관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특화 수집 ○ 예산 규모 고려하여 국내작품 수집 집중 ○ 기소장품 분석에 기반 한 강점 강화 및 취약점 보완을 위한 수집 집중 - 소장작품의 시대적 맥락화, 1950년대 이후 한국미술의 흐름 조망을 위한 미술사적 보완을 전제로 2000년대 이후 동시대미술 특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집 ? 한국화, 양화, 조각, 사진, 설치, 뉴미디어 부문 집중 수집 ※ 상세내용 첨부2 참조_연대별 주요 미술사 흐름 속 SeMA 소장작품 분석 - 소장작품 중 여성작가 작품 맥락화 및 수집확대, 특화컬렉션으로 구축 ○ 기관의 정체성과 프로그램에 기반 한 수집에 집중 - 연도별 기관의제와 전시의제에 기반 한 수집 - 심도 있는 연구가 선행되는 미술관 기획전시와 연계 수집 - 역사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와 연계 수집 - 천경자컬렉션, 가나아트컬렉션, 최민컬렉션을 잇는 대량수증을 통한 특화컬렉션 구축 신규분관의 기능적 특성에 기반 한 협력적 수집 ○ ’23년까지 3개 기관의 신규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인 박물관과와 협력 수집 추진 구 분 개관목표 수집 현황 수집 방향 비고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2021년 - 개관 전(前) 수집 추진 중 2017년~개관 전 : 총 5회 수집 예정 아카이브 수집 개관 이후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으로 이관/ 통합 관리 (예정)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2023년 - 개관 전(前) 수집 추진 중 - 2020~개관 전 : 총 3회 수집 예정 부문 특화 수집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2023년 - 개관 전(前) 수집 추진 중 - 2020~개관 전 : 총 3회 수집 예정 부문 특화 수집 - 개관 전(全) 수집 추진 중인 3개 기관과 협력적 수집 전략을 마련하여 특화컬렉션 구축 기반 조성, 분관별 수집 관련 용역 결과 반영 ※ 미술아카이브_아트아카이브 개발 및 1차수집용역(‘17.4~’18.2.), 아트아카이브 2차 수집 용역(‘18.8~’19.2.), 3차 수집 용역(‘19.8~’20.3.)/ 서서울미술관_작품수집 개발 용역(’20.7~12)/ 사진미술관_소장품 수집 개발 용역(’20.7~’21.1) - 역사적 수집과 동시대적 수집을 병행하는 상호보완적 수집 전략 마련으로 소장품의 질적 우수성 및 차별성 제고 - 현행 작품 수집에서 아카이브 수집, 전시 수집, 커미션 수집 등으로 수집대상 범위의 점진적 확대 기반 마련 - 전문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기증작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을 전제로 하는 국내대표작가의 주요작품 및 자료 대량 수증 추진 ○ (‘21)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 수집 방향 ? 한국 근·현대 미술 및 시각예술 분야의 창작인·매개인을 대상으로 수집범주 설정 ? 서울시립미술관의 활동, 소장작품과 연계될 수 있는 자료 컬렉션 조성 ? 미술사적, 문화사적 가치 연구가 필요한 미술사조, 운동 및 장르별 고른 안배 - 주요 협력 사항 ? 작품 및 자료의 대량 수증을 통한 국내 대표작가 컬렉션 구축 ○ (‘23)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 수집 방향 ? 뉴미디어 부문 특화 (퍼포먼스, 게임, 사운드, 데이터/ 코딩 작업 등 디지털 및 인터렉티브 기반 작품) ? 특화 부문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선제적 수집 ? 서남권 지역 문화의 특성을 드러내는 동시대 현대미술 작품 - 주요 협력 사항 ? 뉴미디어 부문 특화 (미술관) 회고적 수집?현재적 수집 (서서울) 현재적 수집?미래적 수집 ○ (‘23)서울시립 사진미술관 - 수집 방향 ? 사진 부문 특화 ? 한국 사진사 정립을 위한 시대별, 세대별 작품 수집 - 주요 협력 사항 ? 사진 부문 특화 (미술관) 현재적 수집, 여성작가 특화 컬렉션 구축 (사진) 회고적 수집?현재적 수집, 서울시립미술관 사진 부문 소장품 분석을 토대로 결락 분야 수집 ※ 회고적 수집: 역사적·비평적 가치에 근거한 수집 ※ 현재적 수집: 생존 작가와 밀접한 연계성이 있는 수집 ※ 미래적 수집: 수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거나 사전 아카이빙하는 수집 지속적 연구 기반의 수집범주 설정을 통한 체계적 수집 ○ 부문, 시기, 사조, 성별, 주제 등 명확한 수집 범주 설정을 통한 컬렉션 특화 ○ 지속적 연구에 기반 한 순차적 수집범주 설정 및 연도별 수집 계획 수립 ○ 외부전문가 자문 활성화를 통한 객관성 및 전문성 확보 ○ 2020년 수집 - 관련 자문 ? 중기 소장작품 수집 자문회의 시. 2020년 수집범주 관련 의련 수렴 ? 1차 자문회의(2020.2.28)/ 2차 자문회의(2020.4.13) ? 2020년 제2차 수집 관련 자문회의(2020.7.31) - 수집범주 ? (미술사적 보완) 한국현대미술의 전개 과정 중 1970-80년대 실험미술 작품 ? (동시대미술 특화) 퍼포먼스 작품 ? (여성작가컬렉션 특화) 한국현대미술 및 한국근현대사진사의 전개 과정 중 주요 여성작가의 대표 사진 작품 6 수집 제도 ? 수집 제도 개선 ○ 변화하는 소장품 패러다임 및 수집전략에 부합하는 개선안 마련 ○ 컬렉션 특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성 제고 ○ 신규 분관 체제에 대비한 수집 제도 마련 ? 수집절차 구입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구입 대상작품 구성 → 수집선별회의 → 소장작품 추천회의 → 가격평가 심의위원회 → 미술관운영 자문위원회 공모/ 미술관 학예직 제안 등 공모 접수작 / 학예직 제안작 중 선별 수집선별작 중 우수 작품 추천 수집추천작 적정가격평가,심의 최종수집 심의 수증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기증신청 → 수증심의위원회 → 가격평가 심의위원회 → 미술관운영 자문위원회 기증신청 접수 작품 검토 수증여부 결정 수증대상작 평가액 산정 수증결정 내역 보고 ? 구입 대상작품 구성 ○ 현행 구입 공모 학예직 수집제안 미술관 자체제안 소장작품 구입공고 미술관 홈페이지 / 서울시보 게재 ▶ 매도신청 접수 + 작품수집제안서 접수 자체기획전 출품작, 조사, 연구, 현장조사 등에 기초한 우수작 타미술관,화랑,아트페어,경매 등 작가, 유족, 소장가 등 소장작 - 2003년~2011년 : 구입공모제, 미술관 자체제안 중심으로 구입 대상작품 구성 - 2012년~2019년 : 구입공모제, 학예직 수집제안 중심으로 구입 대상작품 구성 - 소장작품 구입공모제 ? 2003년 도입 이후 주요 구입 경로 ? 작품구입을 통한 작가지원 및 수집절차 상의 개방성·공정성 제고 역할 ? 2000년대 이후 동시대 작품의 양적 확대에 일조 ? 미술관 수집 전략에 기반 한 소장품의 정체성을 형성하기 어려운 수동적 수집 방식 ? 명확한 수집범주에 따른 지속적 수집 추진을 위한 전문성 제고 방안 마련 필요 ○ 개선안 ① 내부 학예직 제안 비중 확대(시행: ’20년/’21년~) ? 심층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해 연도 수집전략 및 범주 공유, 수집 제안 기간 확대 ? 심의 절차 중 제안 작품에 대한 직접 프리젠테이션 단계 도입 ② 공모제 개선(시행: ’20년~) : (현행)일반공모→(개선)일반공모+주제공모 ? 일반공모(연1회): 기존 공모 방식 유지 주제공모(연1회): 당해 연도 수집범주 설정, 주제공모 운영 ? 수집범주에 따른 주제공모 병행 시행을 통해 공공성 및 전문성 확보 ③ 외부전문가 수집 추천제 도입(시행: ’21년/’22년~) : (현행)공모+미술관 내부제안 → (개선)공모+미술관 내부 제안+외부전문가 추천 ? 전문적?학술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외부전문가의 수집 추천을 통해 수집대상작 구성의 전문성 강화 ④ 수집 대상 확대 : (현행)작품 수집 ⇒ (개선)작품 수집+전시 수집(시행: ’21년/’22년~) ? 미술관의 기관 아카이브이자 역사로서 가치를 가지는 전시의 경우, 출품작품 및 관련 아카이브 등으로 구성한 “전시 컬렉션” 수집 ? 미술관 컬렉션의 전시 연계성 기반 강화 및 전시 컬렉션 모델 구축 ? 수집 범위 및 대상 선정, 제반 서류 검토, 사례 연구 등 선행 후 단계적 시행 ? 동시대미술의 선제적 수집을 위한 서식 정비 ○ 변화하는 소장작품의 성격을 반영하여 수집 서식 정비(시행: ’20년~) - (개선) 저작물 이용허락서, 작품구매계약조건, 기증협약서 - (신규: 공동저작권자용) 작품 구매 계약체결 동의서, 저작물 이용허락 동의서 ○ 뉴미디어 부문 소장작품 업스케일링 및 확장형 작품설치 매뉴얼 마련 - 기술 발전에 따른 동시대 미디어 환경에 부합하도록 기소장 영상작품 파일 업스케일링(※작가와의 협의를 통한 ‘보완기증’ 방식으로 추진) - 파일형식, 재생방식 등 업스케일링 관련 정보 추가 반영하여 작품설치 매뉴얼 확장 ? 관련 규정 개정 ○ 서울특별시립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2016.1.7) - 제22조(소장작품 구입) ②소장작품 추천회의는 제27조에 따른 위원회에 포함하지 않는 5명 이내의 외부전문가와 서울특별시립미술관장, 미술관의 문화예술분야를 담당하는 과장을 포함한 3명 이내의 내부전문가로 구성한다. → 내부전문가 범위를 ‘관장 및 관장이 지정하는 미술관의 학예연구직공무원’으로 변경 - 제26조(작품기증) ①시장은 작가 또는 소장자로부터 작품기증신청이 있을 경우 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수락여부를 결정한다. → 상위법인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및 동법 시행령」(2016)에 따라 ‘수증심의위원회를 통한 작품의 기증 수락여부 결정’ 내용으로 수정 ○ 서울특별시립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2011.11.10.) - 제13조(수집대상작품의 구성 등) ①관장은 소장작품 수집계획을 매년 수립하여, 서울시보 및 시립미술관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소장작품 구입공고를 게재하여 작가, 작품소장자, 화랑, 법인 등으로부터 작품매도신청을 받는다. ②관장은 국내 미술관, 화랑 등의 전시작, 국내외 아트페어 출품작, 원로작가?중진작가? 작고작가의 유족 및 소장자의 소장작품 등을 수집대상작품으로 섭외한다. ③시립미술관의 학예연구직 공무원은 소장작품 수집계획에 따라 해당연도에 수집할 작품을 제안한다. → 외부전문가 수집제안 조항 ‘관장은 소장작품 수집계획에 따라 외부전문가를 선정하여 해당연도에 수집할 작품을 제안받을 수 있다’ 신설 ○ 서울특별시립미술관 작품 수집 및 관리 규정(2013.7.17) - 제12조(위원회 상호간 중복 위촉 및 작품구입의 제한) ②작품수집 관련 회의 및 위원과 관계된 작품의 구입은 위원회 활동기간 및 임기 중에는 제한하며, 제한기간은 해촉 후 2년까지로 한다. → 조례 및 시행규칙과 연동, 작품구입의 제한에서 심의참여의 제한으로 변경 ‘위원은 자기와 이해관계가 있는 안건의 심의에는 참여할 수 없다’ - 제13조(작품수집절차)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제반조치 시 진품의 유입을 위해 작가 본인일 경우, 규정 제7호 서식에 의한 진품보증서를 징구할 수 있으며, 작고 작가일 경우, 공인된 감정기관의 진위감정서를 징구할 수 있다. 작가본인은 아니나 작가가 생존하고 있을 경우, 규정 제7호서식에 의한 진품보증서 또는 공인된 감정기관의 진위 감정서를 징구할 수 있다. 단 기증의 경우 작고 작가일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미술관 예산으로 공인된 감정기관의 진위감정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 작고 작가의 경우, 유족의 진품 보증 유효성 인정 - 제16조(수증 자문) 관장은 기증신청 작품 등의 수증여부 등 기증에 관한 제반사항을 미술관운영자문위원회에 상정, 자문을 받아 수증여부를 결정한다. → 상위법인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및 동법 시행령」(2016)에 따라 조례 개정(안)과 연동하여 수정 7 향후 과제 ? 신규분관별 특화컬렉션의 지속적인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 ? 신규분관 수집 작품 미술관 이관 및 통합 관리 방안 마련 ○ 수집 및 관리 대상 확대에 따른 관련 규정 등 정비 ○ 소장품 분류체계 및 기술지침 정비 ? 신규분관 개관 완료 이후, 명문화된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 정책’ 마련 붙임 : 1. 서울시립미술관 소장작품 분석 자료 1부 2. 연대별 주요 미술사 흐름 속 SeMA 소장작품 분석 자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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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울시립미술관 소장작품 분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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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연대별 주요 미술사 흐름 속 sema 소장작품 분석(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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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서울시립미술관 중기(2020~2023) 소장작품 수집 계획(안)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 수집연구과
문서번호 수집연구과-7146 생산일자 2020-11-04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5년
작성자(전화번호) 전소록 관리번호 D0000041167579
분류정보 행정 > 일반행정지원 > 과공통일반사무 > 업무계획및평가(서무) > 업무계획및보고관리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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