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 회신(‘시장을 부르는 전화’와 관련)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시민봉사담당관입니다. 시민님께서 트위터에 게재하신 바와 같이, 당해 전화번호는 지난 1993년 3월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장을 부르는 전화’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바 있으나 지금은 우리시에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는 서울시 다산콜센터(02-120)나 서울시 응답소 홈페이지(‘시장에게 바란다’)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이 마련되어 있는 바, 우리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시민 중심의 열린행정을 전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시정과 시사(市史)에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무관 송창환 직소민원팀장 김영창 시민봉사담당관 10/29 김정애 협조자 시행 시민봉사담당관-25188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 www.seoul.go.kr 전화 02-2133-6409 /전송 / / 대시민공개
21494961
20210928101922
본청
시민봉사담당관-25188
D000004111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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