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녹색에너지과-27539 결재일자 2020. 10. 14.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에너지정책팀장 녹색에너지과장 안소영 진선영 10/14 김호성 협조 2020 서울에너지포럼(Ⅱ) 개최 결과보고 2020. 10. 녹색에너지과 2020 서울에너지포럼(Ⅱ) 개최 결과보고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도시형 소형풍력발전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0년 서울에너지포럼(Ⅱ)을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 드림 ？？ 개최개요 ○ 일 시 : ’20. 10. 5.(월) 15:00∼17:00 ○ 장 소 : 서소문2청사 20층 대회의실 ○ 주 최 : 서울특별시？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에너지 생산분과) ○ 주 제 : 도시형 소형풍력 기술동향 및 보급 확대 방안 ○ 진행방법 : 유튜브 라이브 송출 -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페이지 ○ 참 석 자 : 에너지정책위원회 생산분과 위원장 최승국 등 6명 - (위원회) 최승국 위원장, 임성희 위원 - (외 부) 손충렬, 김병희, 김건훈, 박병언 ○ 진행순서 사회, 좌장 : 최승국(에너지정책위원회 에너지 생산분과 위원장) 시 간 내 용 비 고 15:00 ~ 15:10 (10') 개 회 사회자 인사말 (영 상) 윤순진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15:10 ~ 15:40 (30') 발 표 임성희 (녹색연합 기후에너지팀 에너지전환팀장) 15:40 ~ 16:20 (40') 지정토론 (각 10분) 손충렬 (한국풍력문화재단 지속개발센터장) 김병희 (강원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 김건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원) 박병언 ((주)에스앤더블유 대표이사) 16:20 ~ 16:50 (30') 종합토론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16:20 ~ 17:00 (10') 폐 회 마무리 및 폐회 ？？ 주요내용 【 발제자 】임성희(녹색연합 기후에너지팀 에너지전환팀장,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생산분과 위원) 주 제 :「도시형 소형풍력발전 기술동향 및 확대 방안」 ○ 서울시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시형 소형풍력 확대 필요 ○ 대다수의 서울시 소형풍력발전 보급현황은 보안등에 국한된 상황 ○ 도시형 소형풍력발전 기술현황 및 응용사례 소개 ○ 국내 소형풍력 개발 및 보급 장애요인 : 시장형성의 부재, 가격 경쟁력 취약, 지원제도의 부재, 풍황조사 데이터 부재 등 ○ 도시형 소형풍력 확대를 위한 정부와 서울시 지원 필요 - 설치 보조금 및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 - 주민동의절차 합리적 개선 - 건물옥상, 환풍구, 빌딩풍 활용 등 상용화 제품 등 실증 시범사업 - 시민인식개선 및 시민펀드 조성 등 시민참여 【 지정토론자 1 】손충렬(한국풍력문화재단 정책개발센터장) ○ 서울의 고층 건물 또는 아파트단지를 활용하기 위한 풍황조사를 통한 바람 지도 필요 ○ 소형풍력발전 확대 위한 인식전환 필요. 일반 시민들에게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 전환 홍보 필요 ○ 장기적인 소형풍력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필요 【 지정토론자 2 】김병희(강원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 ○ 소형풍력발전은 단시간의 경제성이 아니라 미래도시의 스마트시티화, 미래가치 측면에서 바라봐야 함 ○ 도시바람에 대한 충분한 연구 진행을 통해 문제점 사전방지 필요함 ○ 50m 내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려면 인근 주민들의 전체 동의서를 받아야하는 현행법의 문제로 발전기 설치에 어려움이 많음. 소형풍력발전기가 지닌 제한요소들에 대한 논의와 해소 중요 ○ 주민 동의 관련 갈등 문제는 정부가 중간에서 범퍼역할을 할 수 조정기구 구성？운영 필요 ○ 장기적인 신·재생에너지원 확대를 위해 시와 정부, 기업이 함께 계획 수립 필요 【 지정토론자 3 】김건훈(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 소형풍력발전도 하나의 발전시설로 보는 개념 전환 필요. 서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기초지자체에서 소형풍력발전 보급이 주로 보안등에 태양광과 함께 하이브리드 형태로 설치되어 있음 ○ 일회성이 아닌 서울시 차원의 구체적인 보급계획 수립되어야 관련 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연구 등이 활발해질 수 있음 ○ 주민 동의 거리기준인 반경 50m는 풍력발전시설의 규모를 고려하지 않으므로 소형풍력발전의 경우 불합리한 면이 있음. 규모에 따른 반경 거리 기준 개선 필요 ○ 기존의 소형풍력은 REC 가중치 조정을 통해 경세성 문제를 해소하기는 어려움. REC 지원 정책 보다는 서울시만의 FIT 지원제도를 활용하여 발전사업이 아닌 상계 방식 고민 필요 ○ 서울의 경우 20층 내외 고층 아파트의 경우 지상 약 70m 높이로 어느정도 풍량이 있으므로 적극적인 설치방안 강구 필요 - 아파트 옥상의 경우 바닥면이 아니라 콘크리트 구조의 환풍구 구조물 위에 설치하여 소음진동 문제 해소 가능 ○ 서울의 경우 월드컵공원 등 유휴부지를 활용, 상대적으로 설치단가가 낮은 중？대형 터빈 설치 가능 ○ 한강변 유휴부지를 활용, 소형풍력 클러스터 조성, 테마공원 조성 등을 통해 시의 정책의지 표명 가능 ○ 풍력발전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설치비용 절감으로 경제성 제고 필요 【 지정토론자 4 】박병언((주)에스앤더블유 대표이사) ○ 소형풍력산업 육성을 위해 REC 정책 개선, KS 인증절차 간소화, 영세한 소형풍력발전업체들에 대한 마케팅 지원 등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정책 필요 ○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주민협의회 구성 등 주민참여형으로 추진해야 주민 민원 및 갈등 해소 가능 ○ 민？관？학 합동 소형풍력산업에 대한 논의의 장 마련이 의미 있음 ？？ 소요예산 ○ 예산총액 : ○ 예산과목 : 환경정책과, 친환경적인 도시환경 조성, 원전하나줄이기 (에너지정책) 이행 및 위원회 운영,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붙 임 1. 서울에너지포럼(2) 발표자료 1부 2. 녹취록 1부 3. 참석자 서명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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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과-27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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