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보건의료정책과-32170 결재일자 2020. 10. 5.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응급의료관리팀장 보건의료정책과장 손영준 민경일 10/05 윤보영 협조 서울형 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협의체 회의 결과보고 2020. 7. 보건의료정책과 서울형 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협의체 회의 결과보고 Ⅰ. 개 요 가. 일 정 : 2020. 7. 23.(목) 10:00 ~ 11:30 나. 장 소 : 서울시청 8층 공용회의실 다. 참석자 - 서울시(5) : 윤보영 보건의료정책과장, 민경일 응급의료관리팀장, 고재정 정신보건팀장, 이미영 담당, 손영준 담당 - 서울지방경찰청(3) : 배영찬 생활질서계장, 정택성 담당, 김경훈 담당 - 보라매병원(7) : 이준영 정신건강의학과장, 김태한 응급의학과 교수, 정수봉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준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조은미 응급실 수간호사, 전승현 기획과파트장, 김남중 담당 -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2) : 이해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김은희 팀장 Ⅱ. 진행순서 시 간 세부내용 진 행 10:00~10:10 참석자 소개 응급의료관리팀장 10:10~10:20 인사말씀 보건의료정책과장 10:20~10:35 ‘20년 서울형 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중간 보고 정수봉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10:35~10:50 보라매병원 응급의료센터 정신응급환자 관련 지표 김태한 응급의학과 교수 10:50~11:00 질의 및 토의 참석자 Ⅲ. 결 과 1. 서울형 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의 장점 - 정신응급환자 진료 편의성 증가 · 응급실 내원과 동시에 전문의 연결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직접진료 및 신속한 진료 결정 · 일관된 통로 및 환자 처리 체계 - 경찰 연계 체계 수립 · 정신응급의료센터 상주 경찰의 bridging 역할 - 응급실 기반의 전문적인 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 서울지역의 정신응급환자의 핵심진료기관으로의 역할을 함 · 각종 protocol 개발 및 운영 경험 축적 2. 서울형 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에 있어 어려운 점 - 코로나 사태로 인한 진료공간 및 침상 부족 · 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위해 확보된 격리 병상의 활용 저하 · 현재 5개 자치구(영등포, 동작, 관악, 금천, 구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그 외 지역에서 내원하는 환자가 급증 · 지역사회 타 정신과 병원 전원 시 코로나 검사 요구로 인한 단순 체류 증가 - 정신응급환자의 중증도 상승 - 일부 경찰분의 비협조 · 지속적 협조 저하: 환자 인계 후 사후 협력 부족 · 119만 부르고 동행하지 않음: 119 동시 출동 이후 환자 인계를 위해 응급실까지 동행하지 않음 Ⅳ. 향후 발전방향 ○ 전국 최초로 운영한는 첫번째 지자체 모델로서 발전 및 투자 필요 - 서울시 ? 병원 ? 경찰 모두의 지속적인 의지가 필요 - 보라매병원 이외에 정신응급의료센터 추가 확보 필요 ○ 정신응급의료센터에 대한 지원, 공간적 확장 필요 - 의료진 추가, 행정인력 보강 등 전담 직원 확보 및 센터 운영 관리 필요 - 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하는 보라매병원에 폐쇄병동 확보 필요 ○ 다양한 역할로서의 확장 필요 - 응급실 단계 정신응급환자 진료 프로토콜 개발 및 각종 시범사업 추진 - 정신응급의료 관련 서울시 교육기관으로의 확장성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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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보건의료정책과-32170
D000004093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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