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경유) (건설산업본부 에너지기술사업처) 제목 태풍 '하이선" 대비 태양광 시설 안전관리 철저 1. ′20.9.4일 03시경 제10호 태풍‘하이선’이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820km 부근 해상에 있으며 주요기관별 태풍 예측경로 예보에 따르면 ′20.9.7일 정오쯤에 남해안으로 상륙한 뒤 한반도를 남북으로 관통하여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 예상대로라면 역대 가장 바람이 셌던 2003년 태풍‘매미’와 비슷한 수준으로 철저한 사전점검 및 대비가 필요합니다. 2. 태풍에 대비하여 우리시 및 서울에너지공사에서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주민 대상 사전 내 문자전송 등을 통해 안전 우려 세대 사전점검 확행 등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3. 귀 공사 소관 태양광 미니발전소 등 관련시설의 안전우려 세대에 대해서도 긴급 점검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주시기 바라며, 태양광 관련 시설의 재해상황 발생시 즉시 녹색에너지과로 긴급연락(☎2133-3566, 3568, 3569, 3571) 및 붙임 양식에 의거 녹색에너지과 담당자 메일 (jeoiy@seoul.go.kr)로 송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돌풍이 예상되는 남산 등 산 아래에 있는 아파트에 대한 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서울시 태양광 미니발전소 안전관리 비상연락망 1부 2. 재해상황 보고 양식 1부.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주무관 정인영 햇빛지원팀장 서점숙 녹색에너지과장 09/04 김호성 협조자 시행 녹색에너지과-23776 ( ) 접수 ( ) 우 1224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동) / 전화 02-2133-3567 /전송 02-2133-1020 / jeoiy@seoul.go.kr / 부분공개(6)
21134575
2021092815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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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과-23776
D000004074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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