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경유) 제목 태풍 '마이삭' 대비 태양광 시설 안전관리 철저 1. ′20.9.1일 03시경 제9호 태풍‘마이삭’이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160km 부근 해상에 있으며 주요기관별 태풍 예측경로 예보에 따르면 ′20.9.3일 새벽 부산인근에 상륙예정으로 특히, 지난주 우리나라를 강타한‘바비’보다 강력하여 한반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2. 이를 대비하여 서울에너지공사에서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등 관련 시설의 설치 주민 대상 사전 안내 문자전송 등을 통해 안전 우려 세대 사전 점검 확행 등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주시고, 돌발 상황 대비 비상 근무조 편성(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근무), 연락체계 유지 등 사전대비·조치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붙임 비상연락망 변경시 즉시 담당자 메일로 송부하기 바랍니다. 3. 또한, 전체 태양광 보급업체(베란다형, 건물·주택형, 대여사업)에게도 즉시 공지하여 관련 직원 비상근무, 비상연락체계 수립, 돌발 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사후관리업체(북부, 남부)도 비상근무토록 하여 안전우려 세대에 대한 긴급점검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시기 바랍니다. 4. 아울러 사전 안전대책 및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포함한‘태양광 설비 안전관리업무 매뉴얼’을 조속히 수립하시고 직원 교육을 통해 태풍 등 자연재해 및 돌발 상황에 상시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안전관리 추진사항 1) 베란다 등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세대 안내문자 전송 및 결과 서울시 제출 : ′20.9.2일 15:00까지 ※ 문자 전송 시기는 태풍 이동 상황 등을 감안하여 공사에서 자체 결정 2) 에너지공사 비상근무 상황 보고 - 1차 : ′20.9.2일 18:00까지, 2차 : ′20.9.2일 24:00까지 ※ 태풍주의보 해제 시 근무 해제 3) 돌발 상황 발생 시 즉시 관련 조치 시행 및 유선 보고 ※ 상황 보고 방법: 녹색에너지과 담당자 이메일 등 붙임 : 서울시 태양광 미니발전소 안전관리 비상연락망 1부.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주무관 정인영 햇빛지원팀장 서점숙 녹색에너지과장 09/01 김호성 협조자 시행 녹색에너지과-23344 ( ) 접수 ( ) 우 1224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동) / 전화 02-2133-3567 /전송 02-2133-1020 / jeoiy@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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