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고독사 예방사업 실무자 간담회 결과보고

문서번호 희망복지지원과-16473 결재일자 2018.8.30.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실무사무관 찾아가는복지기획팀장 희망복지지원과장 김형도 임지훈 08/30 박병권 협조 2018. 8. 복 지 본 부 (희망복지지원과) 고독사 예방사업 실무자 간담회 결과보고 고독사 예방사업에 참여하는 자치구 및 동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현황과 현안을 공유하고, 그 결과를 보고함. 1 추 진 개 요 ?? 일 시 : 2018. 8.22.(수) 14:00~17:00 ?? 장 소 :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2동 3층 회의실 ?? 대 상 : 사업 참여 18개구 26개동 사업 담당자 및 관련자 ?? 내 용 : 자치구 및 동별 사업추진 현황 및 현안 공유, 하반기 사업 진행 계획 및 방향성 공유 등 ?? 진 행 시 간 내 용 비 고 14:00 ~ 14:20 - 상호 인사 - 회의주제 소개 14:20 ~ 16:30 - 동별 활동 추진현황 공유 16:30 ~ 16:40 - 향후 사업 추진 안내 16:40 ~ 17:00 - 사업 추진관련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2 동별 추진현황 및 의견수렴 ?? 동별 활동 추진현황 구 명 동 명 추 진 현 황 종로구 창신2동 주민조직화'의 어려움 실감. 생각보다 이웃들에게 관심없는 주민들에게 사업을 제안하는 것이 어려움. 3회의 워크숍만으로 '계획'이 나오는 것은 어려운 일. 이런 전반적 상황으로 '관주도'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 또한 지속성과 자발성 등을 생각해 볼 때 현재의 진행방식이 적합한 것인지 의문이 들고 고민됨. 타 사업과도 내용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은데 체계, 기능 등을 통합하여 정리하면 좋을 것 같음(예, 나눔이웃). '요리교실'을 통해 1인가구 간 관계형성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 종로구 종로5.6가동 기존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 것도 좋겠다는 촉진가의 조언에 따라 '사회적 관계 맺기'로 기존의 '도시락사업'을 발굴한 50가구에 지원하기로 함. 고시원 분들이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9월 중 자조모임('연목골에서 부르는 노래') 예정임. 실태조사 기간 연장 희망함. 용산구 용문동 찾동과 맞물려 주민과 직원의 피로도가 높은 건 사실. 살피미 모집시 공고포스터를 크게 붙여놓았는데, 몇 분에게 전화가 옴. 이러한 반응을 볼 때 사업에 대한 관심 끌어내지 않았나 생각. 현재 2차 워크숍 진행. 관주도로 사업을 진행할 경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지만 기존 사업처럼 루틴화될 것 같아서 천천히 가려고 함. 시범사업의 큰 자산은 '시행착오'라고 생각함. 성동구 성수1가1동 중장년 1:1친구맺기 사업(함께 장보기 등. 10명 위기가구: 10명 멘토)으로 나눔이웃, 교회관계자 등의 주민 참여 유도. 월1회 활동하기로 했으나 생각보다 모이기 어려움. 5월부터 월 2회 중장년 알코올릭 대상자를 중심으로 연극 자조모임 진행 중이며 10명 가운데 5명은 꾸준히 참여 중. 12월까지 반찬쿠폰 지급. 중랑구 면목본동 위기가구 방문의 어려움. 방문 성공시에도 집을 잘 안보여주는 경우가 많았음. 집 청소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청소용품을 제공하거나 도배나 장판깔기 등의 간단한 집수리 지원, 반찬 배달과 지속적 만남을 갖자는 주민의견이 있었음. 성북구 장위1동 통장 9명으로 주민 모임 구성. 3차 워크숍 진행 후 주민계획 수립예정이나 워크숍 진행과정에서 특별한 의견이 나오지는 않았음. 활동에 대한 보상이 없는 상태에서 통장의 협조를 구하는 것이 어려움. 적극적으로 참여유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큼. 이웃살피미는 주로 여성이고, 위기가구 주요 대상자는 남성이라 방문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이 큼. 촉진가의 역할을 기대했으나 매뉴얼에 맞춘 내용전달에 그치는 것 같은 아쉬움이 있음. 해당 지역을 잘 아는 촉진가가 연계되면 좋겠음. 강북구 번3동 영구임대 아파트 지역. 주민들이 활동 초반에는 관심을 나타냈으나 진행과정에서 수급과 비수급 가구간의 갈등이 표현됨. 1,2차 워크숍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통반장위주로 추가 모집하여 8월초에 3차 워크숍 재개함. 활동에 관심을 나타내는 주민 3명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모아 이를 통반장들과 공유할 예정임. 워크숍의 효과는 '주민들의 인식 변화'라고 생각. 2차 워크숍 이후 실제로 동에서 고독사가 발생했는데, 워크숍 참여자가 이를 알아차려 빨리 발견할 수 있었음. 주민간의 정보공유와 주변 사람들의 많은 관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됨. 비상연락망 홍보지를 제작하여 통반장를 중심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후속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 수립 예정. 살피미 추가 모집 예정. 강북구 수유3동 고시원이 많고 청장년층이 많은 지역이나 고시원의 협조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음. 워크숍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는 좋으나 향후 본격적 사업 진행 시 참여도가 걱정 됨.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나 고시원과 살피미들의 활동을 촉진하는 유인책이 없어 어려움. 실태조사에 대한 부담. 지역 내 도시락 업체와 연계하여 위기가구 쿠폰지원 예정임. 노원구 하계1동 작년에 이어 활동 진행 중. 올해는 이웃살피미 활동과 더불어 인근 복지관과 협력할 예정. 통장님들로 구성된 이웃살피미 방문 후 통합사례관리와 연계할 예정이며 복지관과의 고립가구 선정회의 진행 예정임. 이웃살피미 안전교육 실시 등 워크숍에서 진행함. 노원구 공릉1동 순수 주민으로 이웃살피미 구성. 2018년에는 주민간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소상공인 참여와 살피미 리더 양성을 지원할 예정임. 노원구 월계2동 단지 내 상가의 슈퍼, 미용실 업주들과 관계를 형성하여 기존의 '마을살피미의 집'과 관계를 재형성할 계획. 영구임대 단지의 특성상 독거노인의 거주비율 높아 올해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 진행 예정. 단지 내 경로당을 활용한 노인 고립 예방 활동 진행 예정. 노원구 월계3동 월계2동과 함께 사업 진행 중. 현재 4명이 이웃살피미 참여. 예산을 월계2동을 통해 집행해야 하는 어려움. 내년에는 단독으로 진행하고자 함. 올해는 '홍보'에 중점을 두고 접근할 계획. 이웃살피미를 8명으로 증원할 계획. 서대문구 북아현동 동지사협위원, 나눔이웃, 임대단지 통장님을 중심으로 모임 구성. 동의 특성이 명확하지 않아 계획수립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가구’ 지역을 중심으로 발굴과 홍보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자 함. 올해는 '홍보'에 초점 맞추기로 함(다음주 초 후속모임에서는 포스터를 부착하고 거점사업으로 상점, 편의점, 병원 등 이웃지킴이 확보활동). 다가구 밀집 지역에 '우체통'5곳 설치 예정이며 동지사협 활동과 연계하여 반찬쿠폰 전달 등을 진행하고자 함. 전수조사로 발굴된 7가구 방문 예정. 이웃살피미 내부적인 명심보감 학습 진행 예정임. 워크숍 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를 통해 워크숍 준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바람. 서대문구 신촌동 고시원 밀집 지역. 워크숍 과정에서 고시원 총무와 원장들과 관계가 중요하다는 결론 내리고 다음주 간담회 진행할 계획. 고시원에서는 주거급여를 요청했으나 제습제나 소독제 등의 물품지원으로 협조를 부탁할 예정. 실태조사는 수급자들이 거주하는 곳을 중심으로 진행 예정. 마포구 성산2동 기존 관주도적인 사업 진행방식을 배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지속적 참여와 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고민되었으면 함. 다양한 주거 형태가 어우러져 있는 지역으로 전 통장이 살피미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함. 살피미 리더 조직의 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열정이 있을 수 있도록 어떻게 북돋아줄 것인가 고민. 활동으로는 홍보지 제작, 명함, 활동지 지원, 정기적 캠페인 예정이며 이웃살피미와 우동주가 함께 지킴이 발굴예정임. 양천구 신월1동 1인가구 실태조사는 자치구 계획에 따라 전수조사(복지통장 통해 80% 수거, 현재 통합 중). 양천구청장의 고독사 예방에 대한 관심 덕분에 기반이 있어 수월하게 진행중임. 강서구 가양2동 주민들 의지가 없어서, 관내 유사한 사업이 활성화된 복지관 2곳과 함께 사업 진행예정임. 워크숍도 주민이 아닌 민과 함께 워크숍 진행하면서 상호간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고민하고 있음. 강서구 가양3동 영구임대 밀집지역. 자발성을 중시하여 주민을 모집하려 하니 어려움. 동지사협위원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구성, 워크숍 2회 진행했는데 위기가구 방문 과제 수행에 어려움을 나타냄. 가장 큰 고민은 동주민센터에서 어디까지 도움을 줄지, 아니면 주민들이 자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할지에 대한 것임. 실패하더라도 주민이 직접하도록 맡겨두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가능할지에 대해 고민임. 구로구 구로4동 주민모임구성이 가장 큰 과제. 워크숍 7월에 빠르게 했으며 후속모임을 진행할 계획인데 주민 참여 유인책이 없어서 부담. 주민 참여를 설득하고 있으나 아직 의견 제시되는 것이 없어서 관주도로 추진할 예정임. (사업 필요성에 대한 수용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됨). 9월 중 캠페인 할 예정이며 식료품을 발굴된 대상자에게 지원하며 안부 확인할 예정. 금천구 가산동 '온통반상회' 월1회 진행하여 새로 전입한 취약1인 가구 등을 발굴하고 1차로 통장이 방문한 후 복지플래너에게 연계. 적극적으로 고립을 원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집주인을 통해서 출퇴근시나 월세 납부 시에 접근함. 반찬쿠폰, 목욕쿠폰 발급하여 상점을 연계하여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 올해 실태조사는 취약지구를 타겟팅, 40대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 고독사 예방사업 실무자로서의 책임감과 무게감이 큼. 금천구 독산1동 주민들이 처음에는 활동에 대한 의욕을 보였으나 회기 거듭될수록 활동 부담을 많이 느껴하며 출석률 떨어짐. 사업계획은 지역예방활동과 사업 홍보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살피미의 예방활동은 월2회 진행할 예정(차주 골목 반상회 때 홍보와 고독사예방활동 할 예정) 복지부에서 진행하는 복지사각지대 실태조사가 예정되어 있어 고독사(고립가구)실태조사 기간을 조정해주었으면 함. 영등포구 신길1동 '워크온'APP를 활용하여 이웃살피미가 위기가구의 움직임 파악할 수 있도록 함. 월1회 함께 식사하기, 집수리 등 제안, 발굴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관이 빨리 지원해 주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카톡으로 긴밀히 연락하기로 함. 살피미 명찰 및 신분증 제작 예정. 동작구 노량진1동 위기가구로 발굴된 15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이용한 스마트 안전지킴이(문여닫음 센서로 감지)'지원 예정. 가정 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복지 플래너의 개인 폰을 통한 데이터 수집이 이루어진다는 한계점이 있으나 새롭게 시도하고자 함. 관악구 대학동 작년에 이어 사업 진행. 올해 주안점은 '집중발굴기간(7-8월)'운영. 동주민센터는 원룸과 고시원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홍보지원 예정. 실제 주민들이 발굴사례 없어서 담당자가 발굴하고 있는 상황. '발굴의 어려움. 발굴 노하우가 있으면 공유하면 좋겠음. 관악구 행운동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1인가구 요리교실'(살피미, 위기가구)운영 예정. 홍보, 실태조사, 발굴 등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것에 어려움이 큼. 강남구 역삼1동 구청담당이 대리참석 동대문구 이문1동 회의 불참 ?? 자치구 주요 의견 ○ (종로구) 주민모임을 지원하는 촉진가를 찾동 추진단에서 일괄 배치하였는데, 향후 촉진가 pool을 제공하고 동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 ○ (성동구) 상반기 전수조사와 300명 욕구조사 결과 치과질환 치료 욕구가 높아 ‘의료협동조합 치과’와 현계하여 6명(250만원) 지원 ○ (중랑구) 담당 실무자들이 업무가 많아 사업추진 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수시로 공문 발송 요구 ○ (서대문구) 고독사는 보건사각지대에 있는 40~50대에서 발생, 복지플래너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한된 점에서 ‘건강’부분 지원방안 요구 ○ (강서구) 지속적, 자발적 이웃살피미 활동이 사업의 핵심이고 주민들의 자발적, 지속적 참여방안이 중요함으로 사업추진이 다소 부진하더라도 이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주기 바람 ?? 사업 추진관련 질의응답 ○ 긴급지원 예산 운영관련 - 동별 사업비 외에도 고독사 예방과 관련한 ‘긴급지원’ 예산이 각 자치구를 통해 교부되었는데, 동주민센터 실무자가 인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 각 자치구 및 동 주민센터 담당자들이 알 수 있도록 긴급지원 예산 활용방법 및 지출 기준을 추가 안내 진행 ○ 1인 가구 실태조사 일정 조정관련 - 당초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 제출이 8월 말인데 주민 모임 구성 및 워크숍 진행, 폭염 대응 등으로 인해 실태 조사 진행이 지연됨. 또한 9월로 예정되어 있는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실태조사가 계획되어 있어 추진이 어려움. 동주민센터의 업무 추진현황을 고려해 조사 일정 조정을 제안함. - 실태조사는 이웃살피미 역할이 아닌 동주민센터에서 추진해야 함을 안내함 ○ 주민 참여 독려 및 워크숍 이후 실행력 확보 방안 - 워크숍을 통해 고독사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지만 이후 주민들의 지속적인 활동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이 요구됨. - 대다수의 주민 참여자가 동주민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다른 활동에 중복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민 활동 피로도를 호소함. -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안으로 활동비 지급에 대한 제안이 있었으나, 이웃살피미 역할은 직무 형태가 아닌 이웃으로서 관심과 역할 차원이고, 고독사 예방에 대한 저변확대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활동비 지급은 부적절함. 이웃살피미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추가 안내가 이루어짐. ○ 사업의 목적과 사업결과 보고 관련 - 본 사업의 취지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동기부여, 지역 내 네트워크 체계 구성,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역할 찾기인데, 시에서 시달한 사업결과 보고(서식)은 너무 실적 위주라 사업 결과를 정리할 수 없는 형식임. 사업 목적에 맞는 성과평가와 보고가 되었으면 좋겠음. - 사업결과 보고서는 실적 계량화를 위한 서식으로 사업목적에 맞고 큰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다소 변경해도 무방하다고 안내함 ○ 고독사 사고에 대한 실무자의 책임 부담 - 계속되는 고독사 사고 관련 언론보도에서 복지플래너들의 책임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대한 실무자로서의 부담감을 호소함. 고독사는 인구 사회적 변화에 따른 현상의 하나로 이에 대한 예방의 역할이 1인의 실무자가 아닌 사회 전체적인 인식변화와 노력이 필요함에 공감함. 3 향후 사업추진 안내 ?? 동별 컨설팅 진행 일정 및 방법 안내 ?? 모니터링 및 현장소통을 위한 현장 방문 협조 요청 ?? 2차 실무자 간담회 권역별 진행 계획 및 실무자 평가회 일정 안내 ?? 실무자 밴드 개설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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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사업 실무자 간담회 결과보고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복지본부 희망복지지원과
문서번호 희망복지지원과-16473 생산일자 2018-08-30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5년
작성자(전화번호) 김형도 (02-2133-7376) 관리번호 D0000034347405
분류정보 복지 > 사회복지기반조성 > 사회복지정책지원 > 사회복지사업운영 > 고독사예방대책수립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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