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박물관과-9120 결재일자 2020.8.18.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평창동미술문화공간조성추진반장 박물관과장 조은성 정유진 08/18 이성은 협 조 면담자문 결과보고 2020. 8. 18. 문화본부 (박물관과) 면담자문 결과보고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 시스템 구축 사업(3단계)·디지털콘텐츠 구축사업과 관련하여 구축 방향성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립하고자 면담자문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보고함 ？？ 자문 개요 ○ 일 시 : ○ 자문방법 : 개별 자문위원 면담자문 ○ 자문위원 : 총 2명 연번 성 명 소속 및 직위 일시 및 장소 비 고 1 1-3차 시스템 구축사업 자문위원 2 ○ 자문안건 - 디지털콘텐츠 구축 및 시스템 구축 분석설계 내용에 대한 검토 및 자문 ？？ 주요 자문 결과 ○ 타임라인 콘텐츠 - 근현대사 주요사건, 근현대미술사보다는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의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서울시의 역사, 서울시립미술관의 역사를 담아낼 필요가 있음 ？ SeMA 전시아카이브 1988-2016 등을 활용한 관계 설정 가능함 - 선형적인 타임라인에서 벗어나 곡선, 사선 등으로 고려할 필요 ？ 아시아트아카이브의 경우 특정시대의 한 지역(홍콩 델타지역)의 타임라인 마인드맵 형태로 구성되어 있음. - 사건의 경우, 기념일 위주에서 벗어나 향후에는 작가(개인)들의 개인연표를 전치시키는 등 흥미로운 작업도 병행되면 좋을 것 - 전시공간의 역사, 전시사 등을 타임라인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도 고려 - 5.18 민주화운동, 6.10항쟁과 같이 여러 날에 걸쳐 진행된 경우 타임라인에서 표시방법 검토 필요 ○ 전거레코드 구축 - 기술지침 외에 편집지침이 필요함(국립현대미술관 출판 지침 사례 참고) - 전거정보 서비스 시, 작가 사진 선정도 기준 필요 - 전박적으로 대상 컬렉션의 선정 근거가 명확한 점이 의미가 있음 ？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과 그 작가의 아카이브가 함께 관리되고 있으며, 해당 컬렉션으로 수집을 시작한 것에 의미가 있음 ○ 컬렉션 시각화 - 콘텐츠 메뉴 상 컬렉션 시각화가 처음으로 노출되는 것이 이용자 입장에서 효과적일 것 ○ 타임라인 콘텐츠 - 한국근현대사 흐름, 근현대미술사 흐름, 사건의 관계가 직관적이지 않음 - 그래프에 마우스 인터렉션을 제공하는지? 현재는 아이템을 하단에 제공하는데, 그래프에 마우스를 대면 사진이 보여지는 방법이 이용자편의성에 효과적일 것 ○ 장소/위치기반 콘텐츠 - 서비스시스템 클러스터링 된 원형에서 해당 숫자를 클릭하면, 하단에 관련된 기록만 보이는지 ？ 클러스터링 된 숫자만큼 하단에 목록으로 제공되고, 패싯에서 원하는 유형만 선택하면 그 결과만 제공됨 ○ 전거레코드 구축 - ISAAR(CPF)의 관계영역에서는 관련 인물, 단체, 사건이 어떤 관계를 갖는지 작성하도록 되어 있음. 인물과 관계를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함 - 관련 자료 영역이 추가되어 전거레코드에 해당 하는 기록이 상호연계되어 제공되어야함 ○ 시소러스 콘텐츠 - 인물명, 단체명과 같이 고유명사는 전거레코드로 구축하고 일반명사를 시소러스로 구축해야 함. 이용자가 검색할 용어간의 관계를 시소러스로 구축한다고 생각하고 진행해야 함. ○ 컬렉션 시각화 콘텐츠 - 컬렉션시각화는 의미 있는 시도임. 다만, A는 B의 제자라든가 하는 노드간의 관계가 명시되어야함. 또한 노드의 유형이 표시되지 않아 식별이 어려움 ？？ 소요예산 : 300,000원 ○ 자문위원 회의참석 수당 : 150천원 × 2인 ○ 예산과목 : 문화본부 박물관과, 박물관 및 미술관 활성화, 박물관 및 미술관 건립지원,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 개관대비 기반조성,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205-201-01) ？？ 향후계획 ○ ’20. 9월 : 중간보고회 ○ ’20. 11월 : 산출물 납품 및 준공. 붙임 : 1. 지급대상자(참석) 명부 1부 2. 회의자료 1부 3. 회의록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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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박물관과-9120

D0000040610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