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관광산업과-7553 결재일자 2020.7.3.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관광산업지원팀장 관광산업과장 변상우 박노정 07/03 이은영 협조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관련 관광업계 의견수렴 회의결과 보고 2020. 7. 관 광 체 육 국 (관광산업과)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관련 관광업계 의견수렴 회의결과 보고 ？？ 회의 개요 ○ 일 시 : 2020. 7. 2(목) 14:00 ~ 16:00 ○ 장 소 : BONAFIDE, 라운지 - 서울 중구 서소문로 125(서소문동, 서소문 한화빌딩) 1F ○ 참석기관 연 번 소 속 성 명 (직 위) 연 번 소 속 성 명 (직 위) 1 서 울 시 관광산업과 7 대한항공 2 서 울 시 관광산업과 8 아시아나항공 3 ㈜코트파 (공동 주최) 9 진에어 4 서 울 시 관광협회 10 한국방문위원회 5 한국여행업협회 11 이오컨벡스 (수행사) 6 한국호텔업협회 ○ 주요 논의사항 : 코로나19 상황 감안한 행사 개최 가능성 및 실익 ？？ 회의 결과(주요 발언내용) ○ 국내 입국시 자가격리를 14일간 해야 되기 때문에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한 오프라인 형태의 행사 개최는 어려움 - 이전 개최된 행사의 준비기간 고려할 때 7월말부터는 바이어 초청이 이루어 져야 하나 현재 자가격리 의무적용 사항이 언제 해제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11월에 오프라인 형태의 행사 개최는 불가능하다고 봄 ※ 해외 상황 고려할 때 항공업계에서는 10월에도 자가격리 해제는 어려울 것으로 봄 ○ 온라인 형태로 트래블마트 개최는 가능하고 개최를 희망함 - 최근 온라인 행사가 늘어나고 있고, B2B 상담은 온라인으로 구현 가능 - B2B 상담은 현재 보유 상품이 아니더라도 향후 구성 상품에 대해서도 논의가 가능하기 때문에 온라인 상담도 의미가 있고, 코로나 이후 관광시장 회복을 대비해야 함 - 3월 코로나 확산 후 자체적으로 해외 네트워크 지속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기관 행사를 통해 네트워크 유지가 필요하며, 네트워크를 유지해야 향후 시장 회복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음 - 행사 취소 후 이를 다시 활성화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온라인으로라도 행사를 이어나가야 함 ○ 관광채용박람회 관련, 현재 여행업체의 경우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받아 고용유지 중이나 수급기간 종료 후에는 더 큰 어려움 봉착 가능. 우선 작년 참여 업체 등 대상으로 신규 채용계획 파악해 볼 필요 있음 -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공공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행사를 개최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음(다만 예산 집행 가능 기간 등 고려시 행사 연계는 곤란할 수 있음) -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등 주관 관광산업박람회가 10월로 예정되어 있고, 올해는 온라인 개최할 예정임. 올해는 채용실적 달성에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예정임 ○ 관광홍보전 관련 코트파의 입장은 홍보전 특성상 온라인 개최가 어렵고,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국내 파트 및 국내 소재 해외 관광사무소 부스 중심으로 오프라인 운영을 검토하고 있음 - 이와 관련하여서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신중하게 모니터링 하는 것이 필요 [회의 진행 장면] ？？ 행정사항 ○ 참석자 수당 및 회의 운영비 지급 - 금 액 : 총 1,105,800원 ？회의수당 1,050,000원(150,000원 × 7인), 회의운영비 55,800원 - 예산과목 ？관광산업과, 서울만의 특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서울관광 활성화, 우수 관광상품 개발 운영？지원, 사무관리비 붙 임 : 1. 회의록 1부. 2. 참석자 서명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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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관광산업과-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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