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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백제학연구소-591 결재일자 2020.7.1.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백제학연구소장 한성백제박물관장 이장웅 조영훈 07/01 김기섭 협조 총무과장 박용헌 전시기획과장 김영심 2020년 제17회 쟁점백제사 자문회의 결과 보고 2020. 7. 한성백제박물관 백제학연구소 2020년 제17회 쟁점백제사 자문회의 결과 보고 Ⅰ 회의개요 일 시 : 2020년 6월 26일(금) 14:00∼16:00 장 소 : 한성백제박물관 회의실 목 적 : 2020년 제17회 쟁점백제사 학술회의 주제 선정 등 자문위원 성명 전공 소속 및 직위 윤 용 구 고대사(동아시아) 경북대학교 HK교수 ※ 내부 참석자 : 관장, 백제학연구소장, 전시기획과장, 담당자 Ⅱ 회의결과 회의진행 구 분 시 간 내 용 현황보고 14:00~14:30 (30′) ？ 주요안건 설명 ？ 주제(안) 설명 안건검토 14:30~16:00 (90′) ？ 발표주제 선정 ？ 세부 발표 쟁점사항 ？ 토론 세부 진행방안 등 2020년 제17회 쟁점백제사 진행 방식 ○ 이번 학술회의 목적에 따라 진행 방식을 16회와 달리 구성 ○ 입장정리가 끝난 연구자보다는 연구사 정리와 쟁점 부각이 가능한 발표자를 선정 ○ 꼼꼼한 연구사 정리로 문헌사 1명, 고고학 1명의 발제 후 종합토론 ○ 문헌연구에 기초를 둔 좌장을 선정하여 토론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유도 ○ 토론자는 부여사와 고고학에 대한 권위자로 초청(※토론 자료 제출 여부 논의중) 2020년 제17회 쟁점백제사 운영 세부사항 ○ 개최일시 : 2020년 10월 22일(목) ○ 제 목 : “백제는 부여를 계승하였나” ○ 주요내용 : 최근 백제의 부여 계승론에 대하여 부정적인 문제 제기가 이루어진 점에 대한 답으로, 부여사를 문헌과 고고학의 입장에서 정리하고 백제 계승 문제를 집중토론. ○ 부여 문헌사의 쟁점 발표사항 ？ 부여는 8만호로 중국과의 난숙한 외교를 전개한 선진 사회였으며, 『삼국지』 단계까지 파괴된 적이 없었는데, 모용씨에 의해 갑자기 허무하게 무너진 원인에 대한 구조적 설명 필요 ？ 고구려를 거친 부여인이 백제로 남하했다는 『삼국사기』 초기 부여계 인물의 실존 문제 ？ 제가가 사출도를 주관하고, 전쟁이 나면 제가가 독자적으로 싸우러 간 점 등에서, 부여 국가 형성에서 고구려와의 차이점 부각 필요 ？ 부여, 고구려, 백제의 건국신화가 특정 시기의 사회적 필요성에 따라 고안된 신화에 불과하다는 M.바잉턴의 연구와 심재훈의 소개에 대한 언급 필요 ○ 부여 고고학의 쟁점 발표사항 ？ 토기와 철기를 바탕으로 부여 국가의 물질 문화를 고고학적으로 설명 ？ 길림시의 토기가 주변으로 많이 퍼지지 못한 문제 설명 ？ 부여 물질 문화의 한강 유역 전파 문제 ？ 부여, 고구려, 백제의 건국신화가 특정 시기의 사회적 필요성에 따라 고안된 신화에 불과 하다는 M.바잉턴의 의견에 대한 고고학적 해명 필요 ○ 종합토론 운영 : 중점주제를 선정하되 풍부한 논쟁이 제기되어 토론하도록 진행 ○ 학술회의 운영 : 오전에 발표 2명, 오후에 좌장 1명, 토론 4명으로 집중토론 진행 발표 주제 발표자 발표 부여 문헌사의 쟁점 이승호 발표 부여 고고학의 쟁점 유은식 집중토론 좌장 : 윤용구 토론자 : 송호정, 이종수, 권오영, 강인욱 ○ 기획회의 운영 : 1차？7월 3일(금)(발표자), 2차？10월 22일(목) 학술회의 개최 1∼2주 전(전체) Ⅲ 사용 예산 총 사용액 : 150,000원 구분 금액 산출내역 비고 회의참석수당 150,000원 1인×150,000원=150,000원 합 계 150,000원 예산 과목 ？ 선사？고대 역사문화 공간 창조, 소장유물 확보 및 보존, 백제학연구 학술회의 운영 및 학술기반 마련, 사무관리비 (100-201-0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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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백제학연구소-591

D000004028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