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외신기사 오보관련 시정조치 안녕하십니까? 노태동님께서는 외신기자들이 보도자료를 잘못 인용한 것에 대해 사과 및 시정조치를 실시했는지에 대해 문의주셨습니다. 당초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3월 14일 확진자 동선공개 시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세부주소 및 직장명)를 공개하지 않도록 지침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확진자의 세부주소 및 직장명은 공개한 적 없으며, 더 나아가 홈페이지 등 일반 시민이 접근가능한 자에는 성(性, Last name)가 직업군 조차 명기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언론사 배포용 자료에는 기자님들의 취재편의를 위해 확진자의 성(性, Last name)과 직업군을 포함한 바 있으나, 이 또한 4월 9일부터 삭제하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BBC측에서는 해당 건에 대하여 세부적 사실관계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해당 뉴스 클립을 유튜브에서 삭제하였으며, 앞으로 보도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답변해온바 있습니다. 추후 동일 사안이 반복되지 않도록 언론 배포 자료의 공개 수준을 더 신중히 점검할 예정입니다. 서울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보내주신 노태동님께 감사 말씀드리며, 님께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무관 최호진 해외언론팀장 마지솔 언론담당관 05/29 최원석 협조자 시행 언론담당관-5424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 http://www.seoul.go.kr 전화 /전송 2133-0782 / / 부분공개(6)
20489088
20210928201441
본청
언론담당관-5424
D0000040058290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