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도서관정책과-5625 결재일자 2020.5.27.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임용후보자 도서관정책과장 서울도서관장 임채영 안옥연 05/27 이정수 협조 주무관 윤현숙 제42차 서울도서관 네트워크 회의 결과 보고 2020. 5.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제42차 서울도서관 네트워크 회의 결과 보고 시민참여형 위원회인 제42차 서울도서관 네트워크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 회의 개요 ？ 일 시 : 2020. 5. 18.~24. ？ 개최방식 : 서면회의 ？ 참석인원 : 총 25명 - 시민 위원 22명 - 전문가 위원 3명 ？ 주요내용 :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의 휴관과 대체서비스 실시 ？？ 서면회의 결과 ？ 알고 있는 비대면서비스 예약대출 전자책 스마트도서관 택배 상호대차 기타 모름 17명 6명 5명 5명 2명 4명 2명 중복응답 ？ 이용해 본 비대면서비스 중복응답 예약대출 전자책 택배 스마트도서관 무인책반납기 없음 11명 2명 1명 2명 1명 10명 ？ 이용하지 않은 이유 - 서비스를 몰라서 -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 기존 대출？반납에 비해 불편함 - 다같이 이용하는 도서에 대한 불안함 ？ 비대면서비스 이용 경험 -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했기에 예약대출에 만족함 - 전자책을 처음 이용해보았는데 편리하고 좋았음 - 예약대출의 과정이 번거로워 불편하였음 - 공공도서관 특성상 도서를 공유하기 때문에 책을 매개로 한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함 - 스마트도서관의 경우 지하철역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어 편리했으나 도서 순환이 원활하지 않았음 ？ 도서관 휴관 중 불편했던 점 - 도서관으로부터 소식을 전달받지 못해 서비스를 알지 못했음 - 전자책이 다양하지 않고, 이용할 때 불편한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함 - 여러 책을 둘러보며 고르고 싶을 때 온라인에서는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음 - 예약 대출 신청이 정해진 시간대만 가능해서 불편했음 - 서비스 운영 시간대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이용할 수 없음 - 정보 탐색 겸 여가 공간이 사라져 아쉬움 ？ 도서관 휴관 중 원하는 점 - 도서관이 쉬고 있지 않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 연령대에 맞춰 알려야 함 -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전자자료의 양과 질을 높여야 함 - 전자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해야함 - 도서관 특성상 폐쇄된 공간이므로 바이러스에 취약하니 개선이 필요함 -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보완되어 이용자들이 온라인으로 책을 고를 때 도움이 되길 원함 ？ 도서관 부분개관 이용 경험 - 부분개관을 알지 못하거나 정상 개관 전까지 이용할 생각이 없음 -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을 철저히 하여 안심이 됨 - 휴관하는 동안 내부가 정돈된 모습이 아쉬움을 달래줌 - 방문했을 때 도서관의 분위기가 이전처럼 밝지 않아 아쉬웠음 - 도서관의 이용 목적은 다양한데 대출반납에만 국한하여 부분개관해 아쉬웠음 ？ 코로나19 이후 도서관 프로그램은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 생활방역지침을 지키며 소규모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한 도서관 문화행사 - 대면프로그램의 경우 휴관이 불가피할 때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두어야 함 ※ 위원별 서면회의 의견서 참조 ？？ 행정사항 ？ 소요예산 : 625,000원 - 회의참석수당 : 25,000원 × 25명 = 625,000원 - 예산과목 : 서울도서관 지식문화과,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도서관 육성지원, 도서관 거버넌스 운영, 사무관리비 붙임 : 서면회의 의견서 25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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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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