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서울, 천만시민의 자랑입니다.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수신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목동아이스링크 및 대형시설 운영우려 및 문제사항 님 안녕하십니까? 목동빙상장 운영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심각한 코로나 전파 우려에도 불구하고 목동빙상장 및 대형 체육시설을 개방하는 것은 공공안전에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 답변을 드립니다. 목동빙상장은 코로나 상황이 심각단계로 전환된 2월 24일부터 휴관을 실시 하였고 정부의 체육시설운영에 대해 거리 지키기를 전재로 일부 완화시점 이후인 5월 1일부터 빙상 선수부터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1차로 10명 이내에서 선수대상으로 운영하였고 이후 거리두기가 최대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개방하여 지침에 따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거리 지키기 등 지침을 따르면서 각 시설물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시민들의 찬반의 의견이 있음을 충분히 알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목동 빙상장을 관리하는 측면에서 운영지침에 충실히 지키면서 코로나 전파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추가로 남자피겨코치가 클럽에 다녀왔다는 사실 등에 대해서는 확인 결과 3월중 강남쪽 클럽에 다녀온 사실을 본인이 sns에 밝혀 알려진 것이나 코로나 확진을 받은 것은 아니었으며 현재 당사자는 교통사고로 자진 휴직하여 목동빙상장 출입은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목동빙상장에서의 코로나 전파방지를 위한 염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주무관 마낙승 목동운동장관리팀장 김규태 목동사업과장 05/21 이종섭 협조자 시행 목동사업과-4236 ( ) 접수 ( ) 우 07990 서울특별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목동) 목동운동장 목동사업과 / 전화 02-2640-3808 /전송 02-2640-7145 / mree@seoul.go.kr / 부분공개(6)
20411348
20210928204221
본청
목동사업과-4236
D000003999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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