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박물관과-5671 결재일자 2020.5.15.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박물관사업팀장 박물관과장 김희정 최우진 05/15 이성은 협조 「서울사진미술관」전시 프로그램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결과 보고 2020. 5. 박물관과 서울사진미술관 건립 관련 전시프로그램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 드림 「서울사진미술관』전시 프로그램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결과보고 추진개요 일 시 : 2020. 4. 29.(수), 13:30~15:00 장 소 : 서울시립미술관 사무동 1층 회의실 참 석 : 총 9명 주요내용 사전프로그램 연계 여부 (코로나로 인한 변수 대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국제 행사들이 가을로 많이 밀려있고 여러 사항을 고려하여 가을 행사 추진이 불가 할 수도 있으므로 차선책 마련 필요 (공론화에 의의) 사업의 진행 과정을 공개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므로 공론화는 준비와 구성을 잘 갖추는 정도이면 충분 연구 결과의 내용 및 형식 (과업범위 및 결과) 과업의 범위가 넓고 결과물의 성격이 예측이 안된다. 전체 과업에서 힘을 실어야 하는 부분에 집중하고 결과물을 고려하여야 효율적인 연구수행이 가능 (사전총서) 건립사업 전반에 걸쳐 연구과정, 공론화 과정 등을 기록하여 사전총서 만드는 것, 축적하고 만드는 것 자체가 유의미 할 것 임 공공사진미술관으로서의 역할 (여러층위의 의견 수렴) 사진관련 여러 협회, 단체 및 기관등의 여러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나 많은 사람을 모으기 보단 분야별 주요한 분들을 모시고 서울사진미술관의 방향성에 대해 의견과 이해를 구하는 정도가 적절 (기본에 충실) 아마추어 사진가 협회, 대안공간이 있더라도 서울사진미술관은 공공미술관이기에 기본적인 것이 중요함 압축적이지만 기본에 충실하며 기존 단체와 기관이 성장 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해야함 사진과 영상, 구현 기술의 범주 (사진이 중심) 사진으로 중심을 잡고 사진을 근간으로 한 영상물을 포함, 그 외 인접 분야의 내용과 기술의 수용은 전시트랙으로 수용 가능함 사진기술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도가 필요 (로봇과학관과의 연계) 미래지향적인 기술의 발현은 매력적이지만 기술의 수명의 한계와 기관의 정체성을 흔들 수 있으므로 적절한 융화가 필요하고 옆 부지의 건립 될 로봇과학관의 콘텐츠적 연계성도 만들어 볼 수 있음 교육과 연구 (연구) 건립단계의 연구부터 축척되어 이후 전시트랙과 프로그램 구도에 반영되고 추후 개관 후 연구에도 지속성을 갖아야 함, 연구와 전시, 교육이 순환되는 구도가 필요함 (기관의 차별성) 보통은 작품을 전시하고 연구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서울사진미술관이 그것을 수용하는 방식과 제작하는 방식을 교육시키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것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담는 것 자체가 큰 차별성을 가짐 참석위원 수당지급 참석수당 : 150천원 × 2인 = 300천원 예산과목 : 박물관과, 박물관 및 미술관활성화, 박물관 및 미술관 건립지원, 서울사진미술관건립, 사무관리비 향후 계획 중간보고 : ’20. 7 . 　 결과보고 및 준공 : ’20. 12 . 붙임 1. 착수보고회 회의록 1부. 2. 착수보고회 참석자 명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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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박물관과-5671

D0000039959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