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답변(LA타임즈 특파원이 인용한 서울시 자료 출처 문의) 님 안녕하세요? 님께서는 LA타임즈 특파원이 인용한 서울시 자료 출처 에 대해 문의를 주셨습니다. 당초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3월 14일 확진자 동선공개 시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세부주소 및 직장명)를 공개하지 않도록 지침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확진자의 세부주소 및 직장명은 공개한 적이 없으며, 더 나아가 홈페이지 등 일반 시민이 접근가능한 자료에는 성(性, last name)과 직업군 조차 명기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언론사 배포용 자료에는 기자님들의 취재편의를 위해 확진자의 성(性, last name)과 직업군을 포함한 바 있으나, 이 또한 4월 9일부터 삭제하고 제공하고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서울시정에 관심을 갖고 문의를 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끝. 주무관 이수미 신문팀장 김지형 언론담당관 05/11 최원석 협조자 시행 언론담당관-4849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 http://www.seoul.go.kr 전화 02-2133-7026 /전송 02-2133-00752 / ljsooo1@seoul.go.kr / 부분공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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