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뉴미디어담당관-3077 결재일자 2020.3.9. 공개여부 부분공개(7)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미디어채널팀장 뉴미디어담당관 한해아 김지원 03/09 이종선 월간「서울사랑」2020.4월호 서면자문 결과보고 2020. 3. 시민소통기획관 (뉴미디어담당관) 월간「서울사랑」2020.4월호 서면 자문 결과보고 월간「서울사랑」2020.4월호 발간을 위한 기획안 서면 자문 결과를 보고 드림 1 서면 자문위원회 개요 ○ 일 시 : 2020. 3. 6. ※ 코로나19로 서면 자문위원회로 대체 ○ 참여위원 : ○ 안 건 : 월간「서울사랑」2020. 3월호 검토 및 4월호 기획안 논의 2 주요 의견 ○ 2020.3월호 평가 및 4월호 기획방향 논의 - 전체적으로 디자인 등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아졌음 - 3월호 표지 및 화보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따뜻한 위로가 되었음 - 4월호 코로나19 특집은 서울시 심리지원단 활동 내용 등 3월호와 중복되지 않도록 구성해야 함 - 4월호 화보는 서울의 지붕을 주제로 봄 느낌이 나도록 사진 촬영 - 서울 트렌드 및 서울 동네 여행은 다른 매체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을 다뤘으면 함 3 3월호 평가 및 검토 ?? 위원별 의견 ○ - 전체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완성도가 높아졌음 - 표지 사진은 의미를 전달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주어 좋음 - ‘서울 풍경’의 레이아웃이 전체 구성 밸런스 측면에서 훨씬 나은 듯함 - 코로나19 관련 특집은 좋은 기획과 취재가 엿보임 - ‘서울 트렌드’ 트로트 열풍은 흥미를 끌면서도 적절한 깊이를 담았음 - 영화 기생충 관련 기사는 다른 미디어가 다룬 정보를 반복 생산한 듯함 - ‘나의 서울’ 칼럼 사진은 가로로 조금 더 확장해서 사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추후 비밀 정원에 대한 특집 기사를 마련하면 좋겠음 - ‘서울미래유산’ 첫 사진 구도가 좋아 보임 ○ - 표지와 화보의 주제 ‘꽃’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따뜻한 색감으로 많은 위로가 되어 좋았음 - 코로나19 특집은 서울시의 대응을 일지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기 좋았으나, 전문가 칼럼은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내용의 극복 방법을 다루고 있어 가독성이 다소 떨어짐 - ‘기획’ 서울 청년 지원 기사는 편집이 시원스러워 눈에 잘 들어옴 - 영화 기생충 기사는 영화 속 장면을 함께 게재했으면 더 좋았겠고, 출연 배우들의 다른 작품 포스터 사진 등이 너무 작게 들어간 데다 영문 병기까지 있어서 레이아웃이 산만한 느낌을 줌 - ‘서울 트렌드’ 트로트 열풍은 스트리밍 재생 그래픽 활용, 도입부의 트로트 가수 사연 소개가 좋았으며, 서울을 주제로 한 트로트곡들의 가사를 함께 소개했으면 더 재밌었겠음 ○ - 표지와 화보 사진이 너무 정리되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인데 더 밝은 느낌의 사진이었으면 좋았을 듯함 - 코로나19 특집 첫 일러스트는 스타일은 좋지만 별다른 정보를 주고 있지 않은데 너무 크게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들었음 - 영화 기생충 기사는 사진과 지도를 함께 게재했으면 더 좋았겠음 - 취향의 발견 음식 이야기는 늘 흥미롭게 읽힘 - ‘기획’ 서울 청년 지원은 실제로 청년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좋겠음 ○ - 표지와 화보가 서울을 여행하는 봄나들이 같은 느낌을 줘서 좋았음 - 코로나19 특집은 현 상황에서 꼭 필요한 정보라 생각됨 - 영화 기생충 기사는 봉준호 감독의 수상과 관련해 다른 매체보다 더 깊이 있게 담아낸 부분은 좋았으며, 배우들의 다른 작품 및 촬영지 소개 콘텐츠도 풍성한 느낌을 주었음 - ‘서울 트렌트’ 트로트 열풍은 트로트와 서울의 상관 관계가 뚜렷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웠음 - ‘취향의 발견’ 칼국수에 대한 이야기와 구성은 좋으나, 봄이라는 계절에 더 맞는 음식을 다뤘으면 더 좋았을 듯함 - ‘나의 서울’ 칼럼은 다른 콘텐츠와 달리 텍스트 중심이라 더 좋았음 4 4월호 기획방향 논의 ○ - 코로나19 특집은 ‘국가적 재난 이후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극복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췄으면 함 - ‘서울 트렌드’ 집에서 즐기는 법은 다른 매체에서 다루지 않는 것들이 나왔으면 함 - ‘서울 동네 여행’은 면역력 증대를 위해 산책, 운동을 강조한다는 의미가 담기면 좋겠음 - ‘취향의 발견’ 서울 맛집이라고 해서 꼭 한식만 다룰 필요는 없으며, 피자라는 주제는 참신하게 느껴짐 ○ - 화보는 코로나19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시원하고 푸른 하늘이 지붕에 같이 걸려 있는 사진이면 좋겠음 - 코로나19 특집의 인포그래픽은 너무 가볍거나 귀여운 느낌이 나지 않아야 하고, 코로나19 시간대별 정리보다는 상황별 정리를 통해 확진자 발생 후 각 단계별로 급박하게 움직였던 서울시 유관 부서들의 대응 내용을 정리하면 좋을 듯함 - 코로나19 전문가 칼럼은 정신 건강에 대해 다루는 것이 흥미로워 보이며, 서울시 심리지원단의 활동 내용과 구체적인 사례 관리를 소개해 주면 좋을 듯함 - 서울 트렌드 집에서 즐기는 법 다루면서 최근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층간소음 갈등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이를 예방하는 방법, 갈등 중재 방법 등이 들어가면 좋겠음 ○ - 서울의 지붕을 주제로 한 화보 기획은 좋아보이며, 봄 느낌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었으면 함 - 코로나19 특집은 3월호와 내용이 겹치지 않도록 해야 함 -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 잘못된 정보를 정리해 주는 것도 좋겠고, 코로나19 글로벌 현황,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보여준 미담 등을 모아서 소개했으면 함 ○ - 코로나19 관련 콘텐츠가 늘어날 수밖에 없겠지만, 코로나19가 4월호 주제로 느껴지지 않도록 절묘한 조율이 필요할 듯함 - 코로나19가 장기화 된다면, 동네 나들이 명소도 자칫 공감대가 어려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어 대안이 필요함 - 따릉이는 SNS에서 이미 다 본 콘텐츠가 되지 않도록 식상함이 없는 콘텐츠를 다뤄야 함 5 향후 반영계획 ○ 편집위원 자문결과 반영사항 - 표지는 서울의 지붕을 주제로 봄 느낌이 날 수 있도록 사진 촬영 - 코로나19 특집 인포그래픽은 너무 가볍지 않은 느낌의 일러스트로 제작하고, 3월호에 소개한 내용과 겹치지 않는 내용으로 정리 - 코로나19 전문가 칼럼 통해 서울시 심리지원단의 활동 내용과 사례 등 함께 소개 6 4월호 발간 일정 ○ 취재 및 기사작성, 편집교열 : 3. 25까지 ○ 인쇄 및 배부 : 4. 1(예정) 붙 임 : 월간「서울사랑」2020. 4월호 기획안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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