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로 더 행복해지는 우리 마을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120 전화상담 민원 답변]강제적인 마스크 착용에 대한 문자 발송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예방과 시정 발전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120 전화상담으로 접수하신 민원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마스크 착용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대중교통(지하철과 버스) 이용 시 개인별로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이해됩니다. 현재 우리 시는 대중교통 이용 시에 개인별로 마스크를 착용 하도록 포스터, 안내 방송 등을 통하여 권고하고 있습니다. 향후 안내 문자에도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의 전파와 확산을 우려하는 귀하의 심정은 십분 이해가 되지만, 실제 착용 여부는 개인의 자율적 판단에 속하는 영역이며, 이를 법규로 강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점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대한 귀하의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장님을 비롯한 서울시 직원 모두 이번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평온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과 에게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무관 예상은 감염병대응팀장 정진숙 질병관리과장 02/21 김정일 협조자 시행 질병관리과-4957 ( ) 접수 ( ) 우 05699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3층6호 / 전화 02-2133-4776 /전송 02-768-8869 / yeh1234@seoul.go.kr / 부분공개(6)
19853916
2021092823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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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과-4957
D0000039396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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