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로 더 행복해지는 우리 마을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처리결과 회신(도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먼저 언니의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선생님께서 요청하신 내용은 중국에는 사람이 죽으면 종이돈을 태우는 풍습이 있는데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 전염병이 심각하여 종이돈을 구할수 가 없으니 한국에는 이러한 풍습이 있는지 있으면 종이돈을 구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내용으로 이해가 됩니다. 한국에는 고인을 기리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 풍습은 있으나, 중국처럼 고인을 위해 종이돈을 태우는 풍습도 없고 만들지도 않아 종이돈을 보내드릴 수가 없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을 드리지 못함을 널리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댁내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주무관 허진 직소민원팀장 정해민 시민봉사담당관 02/18 김정애 협조자 시행 시민봉사담당관-4042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 www.seoul.go.kr 전화 2133-7917 /전송 2133-0829 / / 부분공개(6)
19817444
202109290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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