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도시빛정책과-2172 결재일자 2020.2.18.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도시빛정책팀장 도시빛정책과장 이원준 김재웅 02/18 김대권 협조 전문관 최강욱 「서울 빛축제 활성화」관련 자문회의 결과보고 2020. 2. 서울특별시 (도시빛정책과) 「서울 빛축제 활성화」관련 자문회의 결과보고 서울브랜드 가치 제고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서울 빛축제 활성화방안」관련하여 외부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보고 드림 □ 회의 개요 ○ 일 시 : ’20.2.12.(수) 16:00~18:30 ○ 장 소 : 서소문청사 2동3층 도시빛정책과회의실 ○ 참 석 자 : 8명 - 내 부(4) : 도시빛정책과장, 도시빛정책팀장, 담당주무관 2 ○ 회의 내용 ① 글로벌 지향 서울 빛축제 브랜드 네이밍 개발 ② 사대문안 빛축제(4개소) 연계 방안 ③ 서울 빛축제 통합 홈페이지 구축 ④ 축제별 특성에 맞는 특화 콘텐츠 개발 ⑤ 빛축제 협의체 구성 및 운영방안 등 ？？ 주요 회의결과 ① 글로벌 지향 서울 빛축제 브랜드 네이밍 개발 ▶ 네이밍을 통합하여 Identity(정체성)을 통일하는 것이 바람직 ▶ 빛축제 관련 여러 행사의 속성을 담아내는 명칭 필요 ▶ 여러 축제를 하나의 스토리로 묶을 수 있는 명칭 개발 ▶ 여러 빛축제가 하나의 축제인 것처럼 명칭 통합 ▶ 전문 네이밍 업체의 참여 필요 ▶ 영어 명칭 개발시 철저한 사례조사와 자문 검증 필요 (예) seoullite(서울사람들), seoullight(서울빛) ▶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명칭 개발과 선언식 필요 ② 사대문안 빛축제(4개소) 연계 방안 ▶ 4개의 빛축제 연계하는 방안의 당위성 명분 충분함 ▶ 각 축제별 예산분산으로 상징성있는 서울 브랜드 축제로 정착하기 어려움 ▶ 시기 조정을 통한 축제 연결고리의 바톤 잇기를 통한 연계 필요 ▶ 한국적인 빛초롱 축제와 현대적인 빛축제와 결합 필요 ▶ 관광이나 산업과의 연계 발전할 수 있는 방안 필요 ▶ 11월 한달을 “빛의 달”로 정하고 빛 관련 행사들을 연계 추진 ▶ 여러 축제 개최시기를 조절, 순차개최하고 개막식은 동시 개최 ▶ 서울에서 개최되는 각 축제의 장단점을 비교보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 필요 ③ 서울 빛축제 통합 홈페이지 구축 ▶ 서울 빛축제의 여러 자원을 결합하면 글로벌 마케팅 가능 ▶ 궁극적 하나의 목표로 지향, 빛축제에 대한 세부정보 및 설명 필요 ▶ 인스타그램 등 민간 홍보활동 적극 지원 정책 필요(SNS 상 수여 등) ④ 축제별 특성에 맞는 특화 콘텐츠 개발 ▶ 빛축제 참여자가 주인이 되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필요 (예) 빛초롱 축제 ？ 청계천에 띄울 수 있는 종이배 판매 ▶ 장소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 개발하되 연결고리가 되는 재미있는 스토리 개발 (DDP(우주선) → 남산(봉화) → 청계천·서울로·한강) ▶ 4개소의 빛축제의 속성이 유기적으로 구현되고 이어지는 스토리 개발 ⑤ 빛축제 협의체 구성 및 운영방안 등 ▶ 축제 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 전문가 그룹+관련사업 추진체의 통합회의 개최 운영방안 협의 ▶ 축제를 도울 수 있는 거버넌스 구성 필요 ▶ 현실적으로 가능한 분야부터 단계적인 통합을 추진 - 명칭 통합, 홍보 마케팅 통합, 주제의 통합, 통합 슬로건 등 ▶ 단계적 통합 계획 추진을 위한 별도의 조직 필요 1단계 : 부시장 산하 TF팀 구성(통합의 필요성 공유, 기획 및 홍보) 2단계 : 빛축제 총감독 선정- 빛축제 전체 주제 통일 3단계 : 조직 및 예산 조율(각 기관별 개최하되 서로 자원 공유) ▶ 민간기업 축제와 공공기관 축제 연계를 위한 유치 방안 필요 - 여의도 한화 불꽃축제(70억), 롯데 축제(50억), 비비디 시디니 (공공 20~30억, 민간 60~70억) - 민간기업 사옥에 미디어파사드 설치를 위한 안내 및 유도 ▶ 빛축제와 여러 행사를 동시(또는 순차) 개최함으로써 많은 볼거리 제공 - 네덜란드 아스테르담 빛축제 : 여러 축제가 같은 기간에 이루어짐 ▶ 지역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주변 지역상인과 협조 체계 구축 - 서울라이트(동대문 상권), 서울로(남대문·명동 상권), 빛초롱(청계천) ▶ 용역사 선정시 통합영역에 대한 예산 책정 필요 ？？ 행정사항 ○ 외부전문가 참석위원 수당지급(총 600,000원) - 산출내역 : 참석수당 1인 150,000원(2시간 초과) × 4명 = 600,000원 - 예산과목 : 도시 야간경관 수준 향상, 야간경관 및 광고물 관리 등, 시민안전을 위한 주택가 빛환경 개선사업, 사무관리비 □ 향후계획 : 자문의견 검토 후 반영 붙임 : 1. 자문의견서 1부. 2. 참석자 서명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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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빛정책과-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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