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로 더 행복해지는 우리 마을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회신( 상담 불친절) 안녕하세요. 2020년 1월 23일 오후, 상담직원과 유선통화중 마음이 상하신 부분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감정노동의 일종인 상담업무를 하루에도 수십 건씩 본인이 느끼는 감정과는 무관하게 수행해야 하는 직원의 고충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서울시 차원에서도 교육 등을 통해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다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과태료 사전고지 오부과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완 조치를 취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끝. 주무관 권은애 과징팀장 김해수 교통지도과장 01/31 오종범 협조자 시행 교통지도과-2889 ( ) 접수 ( ) 우 / 전화 /전송 / / 부분공개(6)
19719495
202109290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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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지도과-2889
D000003923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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