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박물관과-971 결재일자 2020.1.22.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평창동미술문화공간조성추진반장 박물관과장 류혜민 代김수현 01/22 이성은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 아트아카이브 수집 보완 도서자료 목록 개발 자문회의 1차 결과보고 2020. 1. 문화본부 (박물관과)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 아트아카이브 수집 보완 도서자료 목록 개발 자문회의 1차 결과보고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의 건립에 앞서 시각예술 관련 도서자료 목록 개발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 회의개요 ？ 일 정 : 2020. 1. 16.(목) 14:00~16:00 ？ 장 소 : 서울시립미술관 지하 1층 2강의실 ？ 참석대상 : 총 9명 - 자문위원(1) 연번 성 명 분 야 직 위 1 미술사 및 미술이론 - 문화본부(3) : 평창동미술문화공간조성추진반장, 담당 주무관 외 - 서울시립미술관(2) : 분관조성프로젝트디렉터, 코디네이터 - 수행사(3) : ？ 회의안건 - 국내에서 출판된 미술사 및 미술이론 분야의 시각예술 관련 단행본, 연속간행물 검토 -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 기관 비전에 부합하는 도서자료 목록 개발 방향 제안 < 사 업 개 요 > - 사 업 명 :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 아트아카이브 수집 보완 도서자료 목록 개발 - 사업기간 : ’19. 12. 11 ~ ’20. 3. 10. - 사 업 비 : - 계약방법 : - 사업내용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 기 연구결과 및 공립미술관 사례 분석 시각예술 연구를 위한 도서자료 목록 개발 및 5개년 도서자료 개발 전략 제안 시각예술 관련 도서의 시대·분야별 조사 및 설계 ？？ 회의 순서 시 간 내 용 14:00~14:05 (05‘) 개회 및 참석자 소개 14:05~14:10 (05‘) 기관소개 및 안건 설명 14:10~15:55 (105‘) 도서자료 목록 개발 관련 사항 논의 15:55~16:00 (05‘) 폐회 ？？ 주요 회의내용 ？ 도서자료 목록 개발의 범주 설계 - 이론적으로 공부를 하는 사람이건 창작을 하는 사람이건, 미술사라는 학제적인 접근이 아니라 유연하게 공부를 하려면 도서자료가 어떤 식으로 구비되면 좋을지 고민. - 기존 학제의 범주를 넘어서 구비를 해놓으면 색깔이 뚜렷하게 보일 것임. 지향을 명백히 드러내거나 또는 수준을 명백히 드러내는 무언가가 될 가능성이 높고 자칫하면 실수가 쉽게 나올 수 있음. - 시각문화, 미술이론은 기존 학제 체제에서 있는 말이 아니고 서구에서 80년대 이후에 새롭게 등장했고, 한국에는 90년대에 도달했던 것임. 그 카테고리가 서구에서는 별로 중요하게 논의가 되고 있지 않는 상황임. - 기본적으로 예술 중심의 도서자료를 지향하기 때문에 사회학, 역사학, 문학 등을 별도의 카테고리로 두는 것을 처음에는 고민하지 않았음. 그러나 90년대 들어 진행된 미시사 연구의 성과들은 예를 들어 70년대를 전혀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책들임. 이러한 책들은 학제적으로 미술사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미술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고민이 됨. -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의 자체적인 내부 질서도 있지만,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에서 모든 도서자료를 포괄하기 보다는 각 기관의 라이브러리 역할이 있는 상황 속에서 도서자료를 고려해야 함. ？ 미술사 및 미술이론 분야 단행본, 연속간행물 검토 - 1세대 평론가들의 저작은 크게 1차 자료가 되는 저작과 2차 자료가 되는 저작으로 나뉘는 것으로 보임. - - 영향을 주었지만 잘 모르는 잡지들, 예를 들면 은 원로 예술가들의 서재에 있는 잡지들이나 아직까지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음. - ？？ 향후 계획 ？ 도서자료 목록 개발 자문회의(2차) : ’20. 1월 ？ 도서자료 목록 개발 완료보고회 개최 : ’20. 3월 붙임 1. 참석명부 및 지급대상자 명부 각 1부. 2. 회의록 1부. 끝.

196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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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박물관과-971

D0000039190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