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서울, 천만시민의 자랑입니다. 서울특별시교통방송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교통방송을 가장한 빨갱이방송 Tbs 교통방송의 사과와 해체를 요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응답소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 (접수번호 20200105900045)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tbs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교통과 기상을 포함한 방송사항 전반에 대해 방송할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으며 방송법과 방송심의규정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면 tbs는 프로그램에 대한 호·불호가 공존하고 있음을 항상 유념하며, 대외적으로 영향력이 큰 만큼 더욱 공정한 방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tbs의 진행자는 청취자들의 선호도 및 인기도, 진행능력에 따라 <편성위원회>라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개인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선택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tbs는 편향적인 방송과 관련된 방송심의 규제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방송심의 규정을 준수하고 공익을 추구하는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바와 같이 tbs는 서울시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임을 유념하고 방송심의규정 준수와 공정성, 객관성을 지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tbs는 프로그램과 진행자에대해 평가를 달리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항상 존중할 것입니다. 또 이를 바탕으로 보다 양질의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성팀장 정우종 라디오편성부장 목희수 라디오국장 01/13 송원섭 협조자 시행 라디오국-354 ( ) 접수 ( ) 우 / 전화 02)311-5311 /전송 02)311-5319 / 01086324946@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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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0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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