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로 더 행복해지는 우리 마을 서울특별시 수신 (경유) 제목 (민원) 관광통역안내사 일자리 좀 뺏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 제안하신 의견 잘 보았습니다.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여행만족도를 높여 재 방문률을 제고하고자 서울문화관광해설사, 관광안내소 및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등 여러 관광 인프라 구축 정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말씀하신 관광안내소 채용과 관련하여서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2019년 관광안내소 직원 24명 채용에 많은 인원이 응시를 하다보니(경쟁률 약 80대1 수준) 응시자의 경력(외국 거주 경험, 외국어능력 등) 및 자소서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모든 안내사들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면서 퇴사자가 발생할 경우에만 채용 선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관광안내사들의 전문성 향상 및 생활 안정을 위해 '17년도부터 순차적으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19년부터 전원 무기계약직으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또한, 관광통역안내사의 경우에는 관광진흥법 제38조제1항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업자는 관광통역안내의 자격을 가진 사람을 관광안내에 종사하게 하여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관광공사의 관광경찰들이 단속 권한을 가지고 불법 관광안내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 관광정책이 한층 더 성숙,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서울시청 관광산업과 이진성(02-2133-2796) 드림. 서 울 특 별 시 장 주무관 이진성 관광서비스개선팀장 안미정 관광산업과장 01/07 이은영 협조자 시행 관광산업과-297 ( ) 접수 ( ) 우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 전화 02-2133-2793 /전송 02-2133-10648 / iamljs@seoul.go.kr / 부분공개(6)
19541864
202109290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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