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박물관과-204 결재일자 2020.1.7.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평창동미술문화공간조성추진반장 박물관과장 류혜민 윤대진 01/07 이성은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 도서자료 목록 개발 착수보고회 결과보고 2020. 1.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 도서자료 목록 개발 착수보고회 결과보고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 아트아카이브 수집 보완 도서자료 목록 개발 수행계획 및 방향성을 보고하기 위해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 회의개요 ○ 일 시 : 2019. 12. 24.(화) 14:00~16:00 ○ 장 소 : 서울시립미술관 사무동 분관조성팀 회의실 ○ 참 석 자 : 총 6명 - 문화본부(3) : 담당 주무관 외 2인 - 서울시립미술관(1) : 분관조성프로젝트디렉터 - 수 행 사(2) : 현실문화연구 김수기 대표 외 1인 ○ 회의내용 - 도서자료 목록 개발 수행방안 발표 - 도서자료 목록 개발 수행방안 및 방향성 관련 논의 < 사 업 개 요 > - 사 업 명 :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 아트아카이브 수집 보완 도서자료 목록 개발 - 사업기간 : ’19. 12. 11 ~ ’20. 3. 10. - 사 업 비 : - 계약방법 : - 사업내용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 기 연구결과 및 공립미술관 사례 분석 시각예술 연구를 위한 도서자료 목록 개발 및 5개년 도서자료 개발 전략 제안 - 기 연구자료 및 미술관의 보유 도서 사례 조사·분석 - 위 분석을 토대로 도서자료 목록 개발 및 유형·시대·주제별 분석을 통해 5개년 도서자료 개발 전략 제안 시각예술 관련 도서의 시대·분야별 조사 및 설계 - 시각예술 관련 단행본, 연속간행물의 시대·주제별 중요도 분석을 통한 조사 ？？ 회의 순서 시 간 내 용 14:00~14:05 (05‘) ○ 착수보고회 개회 및 참석자 소개 14:05~14:25 (20‘) ○ 착수보고 자료 발표 (수행사) 14:25~15:55 (90‘) ○ 수행방안 및 방향성 관련 논의 15:55~16:00 (05‘) ○ 폐회 ？？ 주요 회의내용 ○ 현황 및 환경 분석 -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이 공공기관으로서 연구와 아카이브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미터로 두고, 현황 및 환경 분석에 적합한 기관을 체계적으로 찾아나가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함. 논리적인 환경 분석을 통해 본 기관에 적합할만한 도서자료 개발 방향을 도출하는 내용이 서론에 담기는 것이 중요함. ○ 도서자료 개발 범주 / 선정 기준 / 리서치 계획 - 책이 여러 기능이 있는데 가장 복합적으로 보면 지식이기도 하지만 실천과 행동의 매개이고 사람과 관계의 미디엄도 되는 것이기 때문에 수행적인 책을 원함. 좀더 활발한 토론과 프로그램 운영을 촉발할 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서울이라는 급변하고 역동하는 미술장에서 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전문 기관이 취할 수 있는 성격은 전통적인 서양 연구기관과는 다름을 염두할 필요가 있음. - 현재 시스템에 반영되어 있는 도서등록의 ‘관심분야’는 도서자료를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전거, 아카이브 수집 대상 인물에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카테고리임. 이 카테고리를 동일하게 메타데이터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나, 이 분야에서 시작해서 도서자료 목록을 개발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음. - 십진분류법은 서지체계 안에서 서지정보가 만들어지고 타 도서관에도 동일하게 공유된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것임.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이라는 기관을 고려했을 때 이 기관에 적합한 도서 분류를 제안해주시는 것이 필요함. -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새로운 분야가 중요함. 그 구분 안에서 새롭게 도서를 개발하기도 하고 균형감을 비교하게 될 것임. - 제안한 분야들 중에서도 예를 들어 문화연구나 매체론이라는 부분도 각 분야 안에서 중요한 성과들이 있지만, 현대미술의 범주 안에서 이야기되는 것들, 시각예술과의 연관성 속에서 유의미한 성과들만을 국한해서 최종 목록에 포함할 것임. 미술관학 분야도 박물관학 도서 전부가 아닌 미술관을 보다 더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운영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이런 논의를 어떻게 새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고자 함. - 연속간행물의 경우 최종 목록 2,000권에 권 단위로 포함시기키 않고 종목별로 분석해서 간행물 한 종을 목록 한 건으로 반영하는 것이 좋겠음. 전체적인 좌표 안에서 시대를 고르게 안배하되 연속간행물 종목별 분석을 통해 목록에 반영해야 함. ？？ 향후계획 ○ ’20. 3월 : 완료보고회 및 최종산출물 납품·준공 붙임 1. 착수보고회 발표자료 1부. 2. 착수보고회 회의록 1부. 3. 참석명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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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박물관과-204

D0000039075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