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박물관과-121 결재일자 2020.1.6.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박물관정책팀장 박물관과장 김희정 代손동민 01/06 代최우진 협조 『서울사진미술관 콘텐츠 수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결과보고회 결과보고 2020. 1. 문화본부 박물관과 - 서울사진미술관 콘텐츠 수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 결과보고회 결과보고 서울사진미술관 콘텐스 수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보고함 □ 개 요 ○ 일 시 : ’19. 12. 16.(월) 11:00~13:00 ○ 장 소 : 서울시립미술관 사무동 1층 회의실 ○ 참석자 : 총 6명(자문위원1, 수행사2, 박물관과3) ○ 취 지 : 진행사항 확인 및 결과물 피드백 □ 주요의견 ○ 서울사진미술관 기관 정체성 보완 및 수집의 가이드 등 과제 전반 - 서울사진미술관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기존에 나온 것들이 있고, 또 자 문회의에서 나온 얘기들도 있다. 그렇기에 이번 연구에서는 기존 사진 관련 국공립 및 사립 미술관을 사례 조사하여 추후 서울사진미술관이 보완할 점을 찾아봄 - 사립미술관의 경우 내부 자료 공개 공유가 어려움에 따라 홈페이지와 발간된 책자 정도 파악했고 추후 연구에서 자세히 살펴봐야 함 - 국내에서는 국내외 사진사 연구를 위한 수집이 부재함. 서울사진미술 관을 미국과 일본의 사진 관련 기관들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기관의 의무적인 역할을 위해서는 사진사연구를 위한 수집이 필수적임 - 사진의 전시의 수나 관심, 수집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에 비행 사진만 을 위한 기술지침, 소장지침, 전문인력 등이 부재하는 것이 수집과 이 후의 활동의 체계가 떨어짐 - 사진이라는 매체가 생산주체로 한정되는 것이라니라 모든 분야에서 생 산 될 수 있다는 점이 현황 파악이나 장르 경계를 확인하는데에도 어 려움이 따름 - 원활하고 매체특정적인 사진 수집을 위하여 기존 서울시립미술관의 소 장품 관리체계 및 기준지침을 비롯하여 소장품 수집에 수반된 문서 검 토 및 보완이 후속 연구에서 우선적으로 수행되어야 함 - 연구자 개인의 성향이 드러나지 않고 작가 선정 및 소장품이 방향이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기 위해 기관의 방향성에 대한 해석의 어휘 는 불가피 하게 중립적인 언어로 표현 ○ 결과물 보완 사항 - 보고서의 결과 부분에 어휘가 좀 더 구체적인 언어로 보완되고 그에 맞는 사례를 추가 할 필요가 있음 - 보고서 전체에 내용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이미지를 포함하며 기관사 례 내용을 전반적으로 보완 요구됨 - 사진작가 컬렉션의 수집 범위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사례, 특정 작가의 선정 기준 등에 대한 내용 보완 필요함 - 작품과 자료의 구분에서 필름의 위치와 종류를 좀 더 명확하게 분리 할 필요 있음 □ 소요예산 □ 향후계획 ○ 보고서 보완 ’20. 1월중 ○ 보고서 납품 ’20. 1월중 붙임1. 서울사진미술관 콘텐츠 수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결과보고 개최계획 2. 결과보고회 녹취록 3. 결과보고회 참석자 명부
19516394
20210929015443
본청
박물관과-121
D000003906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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