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거점성장추진단-8136 결재일자 2019.6.21.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산업거점조성반장 거점성장추진단장 경제정책실장 맹민균 문인식 이회승 06/21 조인동 협 조 경제정책과장 김경탁 바이오정책팀장 강경훈 '19년 서울바이오펀드 조성(출자) 확대 계획 2019. 6. 경제정책실 (거점성장추진단) ‘19년 서울바이오펀드 조성(출자) 확대 계획 국내 바이오 벤처 창업 활성화 및 정부의 바이오산업 투자확대 정책에 선제적?전략적 대응을 위해 ‘19년 서울바이오펀드 조성 확대 추진 □ 추진근거 ○ 서울 바이오?의료산업 육성 계획(’17.12.29. 시장방침 제239호) ○ 서울 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 추진계획(’18.2.24. 시장방침 제239호) ○ 제2호 서울바이오펀드 조성?운용계획(’18.8.1.) □ 조성개요(‘19년) ○ 펀드명칭 : 제2호 서울바이오펀드 ○ 투자대상 : 바이오 벤처기업 및 연구소 ○ 존속기간 : 10년(투자 5년, 회수 5년) ○ 펀드운용 : 바이오 투자전문 운용사(GP) 선정 ○ 투자조건 : 구체적 조건은 펀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 ―서울소재 기업에 시 출자금의 최소 200%이상 출자 ―바이오?의료 관련 기업에 시 출자금의 300% 이상 투자 < ‘19년 상반기 바이오펀드 조성 추진현황 > □ 조성(출자) 확대 필요성 ○ 최근 ‘제2의 바이오벤처 붐’으로 불릴 만큼 국내 바이오벤처 창업 및 투자 활발 ― 바이오기업 신설수 : ‘15년 202개 → ‘16년 443개 → ‘17년 300개 ― 벤처캐피탈 투자액(억원) : ‘16년 4,686 → ‘17년 3,788 → ‘18년 8,417 연도별 중소?벤처 설립현황(2017.12기준) 국내 벤처캐피털 업종별 투자현황 ○ 기술?자본집약의 바이오산업은 인프라 구축, 자금투자 등 정부역할 중요 ― 연구개발에 장기간?고비용이 소요, R&D 성과가 시장우위 및 성공으로 연결 ☞ 1개의 신약 개발을 위해 최소 10년, 10억달러 내외 자금 소요 ○ 기업들은 연구개발?운영자금 부족에 애로, 초기단계 자금투자를 요구 〈2017년 서울소재 바이오의료기업 실태조사〉 ※ 427개 기업 응답(중복) ?? (애로사항) 자금부족(63.9%) 〉판로개척 38.6% 〉인허가 35.6% 〉인력확보(34.4%) 순 ?? (투자단계) 시리즈B 33.5% 〉시리즈A 전단계 30.9% 〉시리즈A 30% 〉시리즈C 4.7% ○ 벤처투자 확대 중이나, 후기단계 비중이 높아 초기단계 투자확대 필요 ― 민간벤처캐피탈투자액의 70%이상이 상장을 앞둔 7년 이상 기업에 집중 〈민간바이오펀드 연차별 투자비율(LSK인베스트먼트 자체조사(’18.7)〉 구 분 합계 3년이하 3~5년 5~7년 7~10년 10년이상 기 업 수 44 8 2 3 10 21 투자액(억) 1,838 393 64 55 405 921 투자비율(%) 100 21.4 3.4 3 22 50.1 ○ 정부 바이오헬스 분야 투자확대 정책에 대응 적극적 투자전략 강구 필요 ―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19.5.22)‘을 통해 향후 5년간 2조원 이상 정책금융투자를 통해 바이오분야 민간투자 확대를 견인한다는 계획 □ 추진계획 < 추 진 방 향 > ? 펀드 조성(출자) 확대를 통해 서울소재 바이오기업에 대한 VC투자 적극 유도 ? 출자금 투입 대비 최대한의 레버리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운용사 선정 ? 중?소형 규모의 펀드 다수 결성, 기술역량 보유 초기기업에 중점 투자 < ’19년 조성계획(안) > ?? 당초 하반기 출자예정액(14억)으로 200억 결성시 시 출자비중은 7% 수준에 불과 ?? 펀드 운용사(VC)의 투자조건이 시 출자금 기준(출자액의 300%)으로 설정되고 있어 서울소재 바이오기업에 대한 적정수준의 투자 확보를 위해서는 시 출자금의 확대가 필요 ※ 하반기(당초) 14억 출자 → 42억 투자, (변경)30억 출자 → 90억 이상 투자유도 □ 향후 추진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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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거점성장추진단-8136
D000003711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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