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박물관과-14519 결재일자 2019.12.19.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평창동미술문화공간조성추진반장 박물관과장 유예동 윤대진 12/19 代김수현 협조 학예연구부장 백기영 프로젝트디렉터 김희진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 명칭개발결과 검토회의 결과 보고 2019. 12. 문 화 본 부 (박물관과)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 명칭개발결과 검토회의 결과보고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가칭) 명칭개발 관련 명칭심사위 결과 및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운영주체, 사업부서 및 수행사 협력 내부검토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 회의개요 ? 일 시 : 2019. 12. 12.(목) 10:00~11:00 ? 장 소 : 서울시립미술관장실 ? 참 석 자 : 총 10명 - 서울시립미술관 : 서울시립미술관장, 학예연구부장, 전시과장, 김채하 학예연구사, 김지은 주무관 - 박 물 관 과 : 평창동미술문화공간조성추진반장, 담당주무관 - 수 행 사 : 브루더 정규혁 대표 외 2인 ? 회의안건 - 심사결과 및 의견에 대한 검토(수렴여부, 수렴방안 등) - 시립미술관 전체 명칭체계 내에서의 적절성 - 선정 명칭의 국문명, 영문명, 영문축약명 최종검토 ?? 회의진행(안) 시 간 내 용 10:00~10:05 (05`) 회의 개회 10:05~10:15 (10`) 명칭심사위결과, 검토의견 발표(수행사) 10:15~10:55 (40`) 안건토론 11:25~11:30 (05‘) 폐회 ?? 회의결과 ? 다음과 같이 명칭을 최종 확정하기로 함. 기 명칭 국문명 영문명 영문축양명 ?? 주요 논의내용 ? 회의결정 범위 관련 - 명칭심사위에서 결정권한이 있는 사안이므로 동 회의는 심사위의 결정안을 바꾸는 것이 아닌 미술관의 필요나 상황에 맞게 디테일의 조정하는 것이 동 회의의 결정범위임. (서울시립미술관장, 학예연구부장) ? 시설 지시어 부재에 대한 의견 부분 ? ‘미술 아카이브’ 지시범주, 발음용이성, 조어의 자연스러움 등 - 컬렉션 범위의 규정에 있어서 ‘미술’과 ‘예술’의 중간적 입지에 있고, 국영문 표기의 일치, 발음용이성, 디자인용이성 이라는 측면과 SNS, 축약명 사용에 있어서 - 라는 명칭안은 시민선호도조사전, 사업부서측에서의 최종검토가 있었고 그 때 추가된 안임. 선택한데에는 내부적인 판단이 있었을 것 같음. 1977년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뮌스터 조각 프로젝트’ 도 공공미술·설치라는 용어보다는 ‘조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그 변화를 추적한다는 차원에서 동 용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음. - 물론 브랜딩과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의 수행사의 제안이 맞는 부분이 있음. - 일반 대중을 고려한다면, 더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음. 여러 분야를 포괄할 수 있다는 부분은, 홍보부분에 녹여낸다면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평창동미술문화공간조성추진반장) - 국영문을 일치시키는 것이 바이럴 마케팅에 유리한 지점이 있지만, ? 전체 명칭체계에서의 조화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의 영문명칭의 경우, 북·서를 그 의미를 가진 영문이 아닌 발음을 영문으로 표기하는데에 이의제기가 있었음. 하지만, 2015년 문체부 발표한 ‘도로, 관광 안내용어 번역 통일안’의 보면, ‘한라산’ 같은 경우도, Hall Mountain 이 아닌 Hallasan Moutain으로 표기하는 것 처럼 전체명칭을 발음그래도 표기하는 방향으로 시행되고 있음. - 전체 영문명 명칭체계에서는 본관과 거점형 분관과 구분될 수 있도록 나머지 시설에는 ‘Seoul Museum of Art’을 뒤에 표기하기로 하여, ?? 향후계획 붙임 1. 회의록 1부. 2. 회의자료 1부. 끝.
19393885
20210929023941
본청
박물관과-14519
D000003895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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