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기록정책과-681 결재일자 2019.12.4.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기록정책과장 서울기록원장 김승희 김은실 12/04 조영삼 협 조 ‘19년 11월 서울기록원 견학실적 보고 2019. 12. ‘19. 11월 서울기록원 견학실적 보고 서울기록원 소개, 기관탐방, 전시와 보존시설 안내 등 ‘19년 11월까지 서울기록원 견학프로그램 운영 실적보고임. ※ 견학실적 : ‘19. 2월~11월 (10개월간) ‘19. 1월은 서울기록원 입주 시점으로 견학실시 불가 Ⅰ 개 요 □ 추진방향 ○ 국내 최고의 지방기록물 관리기관으로서 서울기록원에 관심 있는 공공기관 및 전문가단체(대학 등)의 견학 수요 충족 ○ 담당연구사가 직접 도슨트로 활동하며 시설안내 및 질의응답, 컨설팅 등 수준 높은 견학 프로그램 실시 □ 11월 견학실적 : 7개 단체, 총 86명 방문 구 분 단체수 인 원 비 고 공공영역 5 68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양천구청 주택과,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증권박물관,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 민간영역 2 18 카톨릭대학교, 서울여대 총합계 7개 86명 □‘19년 견학실적 : 82개 단체, 총 1,161명 방문 (‘19. 2월~11월, 10개월) 구 분 단체수 인 원 비 고 공공기관 57 625 - 공공영역 : 57개단체(70%), 625명(54%) 대학(원) 13 169 - 민간영역 : 25개단체(30%), 536명(46%) 민간단체 7 114 학회/협의회 2 38 행사참여자 3 215 총합계 82개 1,161명 Ⅱ 2019년 상세현황 (‘19.2월~11월) □ 견학인원 :1,161명 ※ 견학 상세 현황 [붙임1]참조 구 분 월평균 총합계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단체수(개) 8 82 1 3 6 8 9 12 15 8 13 7 인 원(명) 116 1,161 15 85 72 265 99 170 100 68 201 82 □ 견학현황 ○ 월평균: 8개 단체, 116명 - 견학단체는 5월(개관)에 가장 많았고, 9월(추석연휴)과 11월에 감소함. - 견학인원은 5월(265명)과 10월(201명)에 가장 많았음 ○ 82개 견학단체 현황 - 공공영역: 57개 (70%) - 민간영역: 25개 (30%) (학회/협의회, 행사참여자, 대학(원)등) ○ 1,161명 견학인원 현황 - 공공영역: 625명 (54%) - 민간영역: 536명 (46%) (학회/협의회, 행사참여자, 대학(원) □‘19. 외국인 방문현황 : 6개단체 No. 견학일 국 적 주요 방문자 1 4. 9.(화) 몽 골 울란바토르(몽골) 기록관리 공무원단 (5명)　 2 5. 28.(화) 일 본 교토대학문서관 조교수 (1명) 3 7. 23.(화) 몽골,미얀마, 라오스,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페루 몽골 국가문화유산센터 등 문화동반자사업 연수생 (6명), 통역 (1명) 4 8. 30.(금) 헝 가 리 헝가리 부다페스트 문화교육국장, 부다페스트시 외교담당자 5 9. 18.(수) 일 본 성균관대학교 일본인교수 1명, 정보관리연구소연구원(통역) (1명) 6 10. 31.(목) 미얀마, 라오스, 네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국가기록원교육센터 교육생(5개국 아키비스트 19명), 인솔자(3명), 통역(1명) □‘19. 기관장 방문현황 : 4개단체 No. 견학일 단체명 주요 방문자 1 7. 2.(화) 역사편찬원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 시사편찬과장 및 직원 (8명) 2 7. 31.(수) 양천구청 김수영 양천구청장 및 직원 (14명) 3 8. 1.(목) 공예박물관 김정화 공예박물관장, 학예연구사, 기록관리요원 (12명) 4 10. 10.(목) 서울지방병무청 김종호청장, 과장, 팀장, 연구사 및 처리과 기록물담당 (23명) □ 예비 전문가그룹 대상 시범프로그램 운영: [서울기록원장과의 대화] ？ 개 요 ○ 참 석 자: 서울기록원장, 기록정책과장, 서울여대(문헌정보학과？기록관리학과 전공 6명) ○ 일 시: 2019. 11. 21.(목) ○ 장 소: 서울기록원 2층 회의탁자 ？ 주요내용 ※상세내용 [붙임4]참조 Q. 서울기록원에 카페도 있고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이 인상적임 A.요즘 트렌드임. 아카이브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가 되어야 함 Q. 서울기록원 건립을 추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A.외부뿐 아니라 내부 설득과정 준비가 많이 필요했음. 다른 지방에서도 아카이브를 추진한다고 하면 법이 정하는 것 외에 지방아카이브가 왜 필요한지를 지역주민들에게 설득할수 있는 내용(지역성, locality)이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함 Q. 통합기록관이 정말 실현될수 있을지? A.통합기록관이 실현되려면 기록관리 전문요원제도가 좀 더 정밀해 져야 함. Ⅲ 설문결과 (2019.11월) ■ 11월에 방문한 7개기관 중 2곳에서 설문에 응함. ■ 서울여대는 방문자 6명 전원이 설문에 응했으며, ※ 가장 유용했던 과정은 ① 4층 보존복원장비안내(4명), ② 원장님과의 대화,(3명) ③ 5층 서울기로원현황 PT와 2층 전시안내(각1명) 순으로 응답. (복수응답 가능) ○ (4층)보존복원장비에 대해서는 - 보존복원장비 및 과정들은 강의시간에 글로만 배워 아쉬웠는데, 서울기록원에서 실제로 장비들을 보며 어떤 장비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들을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과 - 보존 복원을 진행하는 과정에대해 좀 더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나 영상이 있었으면 더욱 이해와 몰입이 잘 되었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음 ○ (2층)원장님과의 대화는 - 원장님과의 대화를 통해 현재 기록관리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현직자의 의견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으나 - 서울여대에서 좀 더 질문할 것을 잘 준비했었더라면 훨씬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음 (⇒ 향후 원장님과의 대화시간에는 사전 질문지를 작성할 계획임) ○ (2층)전시장은 - 왜 이런 아카이브가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였다고 함. ○ 전체적으로는 - 체계적인 견학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고, - 각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직접 설명해주셔서 더 재미있었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인상 깊었으며,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기록관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함. -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찾아가는 서울기록원이 되어 우리나라 기록관리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심기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은평구에 더 자주 오고 싶어졌다는 의견이 있었음 ■ 경상남도고성교육청은 - 교육지원청 단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비들을 보고 많이 놀랐고, 처리과 담당자들과 함께 기록관리 분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함. 또한 기록관리가 이렇게 다양하고 복잡한 작업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배웠다고 함. ※ 설문 상세내역은 「[붙임2] 11월견학결과보고서」 참조 붙 임 1. 견학실적 (‘19. 2월~11월) 1부. 2. 11월 견학결과보고서 1부. 3. 질의응답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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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정책과-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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