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하천관리과-17762 결재일자 2019.12.3.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치수총괄팀장 하천관리과장 물순환안전국장 안덕용 박홍봉 한유석 12/03 이정화 협 조 2019년 하반기 수해 포럼 개최 결과보고 2019. 11. 물순환안전국 (하천관리과) 2019년 하반기 풍수해 포럼 개최 결과보고 2019년 하반기 풍수해 포럼 개최후 주요 논의사항 및 제시의견에 대한 결과 보고임. Ⅰ 포럼개요 ○ 일 시 : 2019. 10. 21. (월) 15:00 ~ 18:00 ○ 장 소 : 물순환안전국 회의실(8층) ○ 참 석 : 20명 - 서 울 시 : 물순환안전국장, 하천관리과장 및 관련공무원 - 포럼위원 : 윤병만 위원장 등 9명 - 기 타 : 이규원, 한건연 경북대학교 교수 Ⅱ 발표내용 주 제 발 표 자 서울시 방재성능 분석 및 예측시스템 개선방안 (최총보고) 제일엔지니어링 노진수 부사장 서울시 침수예측시스템 2차 용역(착수내용) ㈜헥코리아 이병주 이사 Ⅲ 주요 논의사항 ○ 윤 병 만 위원 - 침수 방어목표를 명확히 해야 할 필요 있음 ⇒ 방재성능 목표는 현 수준(95mm/hr)를 유지하고, 저영향개발(LID)등을 통하여 침수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함 - 도로 침수 허용은 가능하나 침수시간이 고려되어야 하며, 저지대 주택침수는 개별적 방어를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함 ⇒ 지하주택은 침수방지시설(물막이판, 역류방지밸브, 집수정, 펌프 등)의 지속적 보급과 유지관리로 최소화하는 방안 유지 - 침수예측시스템의 과업목적이 광범위하므로 레이더를 이용한 강우 예측시스템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함 ⇒ 풍수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개발하는 시스템으로 현재와 같이 강우관측/예측정보, 관망해석, 침수해석에 대한 기술개발이 필요하며, 확보되는 예산에 맞추어 사업범위를 조정하여 진행하고 있음 ○ 도 중 호 위원 - 방재성능 상향 조정은 내수배제 성능 평가 후 하수관로 재구축 계획과 동시에 하고, 택지지구 재정비시 등에는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지반을 높이는 것보다는 유출저감 대책을 마련하여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함 ⇒ 방재성능 목표는 현 수준을 유지하고 택지지구 재정비 등은 향후『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수립시 반영하여 검토 예정 - 침수예측시스템에 펌프장 운영계획 반영 시에는 하수관로 기점수위, 펌프장 유입유량 등 종합적으로 평가 분석하여 반영하기 바람 ⇒ 금년 과업시 하수관로 수위와 빗물펌프장별 운영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도시침수해석을 수행하고 있음 ○ 박 성 기 위원 - 방재성능 분석을 자치구별로 분석하였는데 배수유역별로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고, 서울 전체로 방재성능을 설정하지 말고 자치구(유역)별로 검토하여 서로 다르게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바람 ⇒ 34개 침수취약지역과 자치구 단위 및 처리구역 별로 방재성능을 분석한 것으로, 추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반영하여 분석할 예정임 - 레이더 자료는 선행시간이 소요되므로 이에 대한 확보 방안과 생산되는 침수위험 정보에 대해 활용방안 검토 필요 ⇒ 레이더 자료 분석에는 약 20분 정도가 소요되나 분석된 자료로 3시간 후의 침수지역을 파악 할 수 있으므로 현재 작성된 강우시나리오 기반의 침수결과를 활용할 경우 선행시간 확보 가능함 ○ 서 상 돈 위원 - 침수예측시스템 용역과 방재성능 검토용역에서 분석되는 침수지역을 상호 비교(검토) 필요 ⇒ 침수예측시스템과 방재성능 평가는 모델에 적용된 관망의 밀도, 모델 매개변수, 적용모델이 각 목적에 맞게 상이할 수 있으므로 추후 결과가 크게 상이할 경우 원인분석을 통해 보완 하도록 하겠음. ○ 김 영 란 위원 - 허용침수심은 취약계층을 고려하여 반지하까지 침수심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 ⇒ 지하주택은 침수방지시설의 지속적 보급과 유지관리로 최소화하는 방안 유지 - 도시침수예측시스템은 수요자에 맞추어 결과가 도출되어야 효용성이 있으며, 현장에 적용 할 수 있도록 정확성 검토가 필요함 ⇒ 과거 피해사례를 토대로 모의결과 정확성을 평가하였으며, 침수피해가 예측되는 지역은 자치구 공유를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자 함 ○ 윤 수 길 위원 - 지역특성, 경계적 여건 등이 고려된 유역단위별로 방재성능 검토 필요 ⇒ 34개 침수취약지역과 자치구 단위 및 처리구역 별로 방재성능을 분석한 것으로, 추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반영하여 분석할 예정임 ○ 김 경 희 위원 - 하천수위 상승과 하수도 배수처리가 동시에 해석될 수 있는 방안과 고지대 침수피해에 대해서 검토 필요 ⇒ 추후 하천유역과 도시유역의 통합 침수방어대책 수립을 위해 수계 및 토구별 기점수위 결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자 함 - 집중호우 위주로 예측하고 있는데 태풍시 발생되는 호우도 예측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하수도 배수처리 검토시 밀집도를 고려하여 지선 맨홀 중심으로도 검토해 주기 바람 ⇒ 현재 개발된 강우예측정보의 성능분석을 통해 태풍 시 예측성능이 확보될 수 있도록 보완 하겠음 ⇒ 관경 600mm 이상의 간선과 지선을 고려하여 개발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관망도 구축을 고도화 하겠음 ○ 고 태 규 위원 - 방재성능 향상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해소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수준을 유지하고, 지역별로 침수심을 달리 하지 말고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함 ⇒ 방재성능 목표는 현 수준인 95mm/hr를 유지하고, 저영향개발(LID) 등을 통한 분산식 빗물관리로 침수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함 - 침수예측시스템은 시민들과 연결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하므로 정확도 향상 등을 위해 지속 연구개발이 필요함 ⇒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관망도의 지속 업그레이드와 시스템 개선을 통해 정확도를 향상 시키고자 함 ○ 이 문 희 위원 - 방재성능은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사료되며, 저지대 침수우려지역은 1층을 필로티 등으로 개선하는 정책 지속 필요 ⇒ 방재성능 목표는 현 수준인 95mm/hr를 유지하고, 저영향개발(LID) 등을 통한 분산식 빗물관리로 침수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함 ○ 한 건 연 경북대학교 교수 - 방재성능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방재시설 확충과 LID가 결합하는 방안과 침수위험지역 모니터링과 지하주택 방수시설 등을 검토해 주기 바람 ⇒ 방재성능 목표는 현 수준인 95mm/hr를 유지하고, 저영향개발(LID) 등을 통한 분산식 빗물관리로 침수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함 ⇒ 침수위험지역 모니터링을 위해 관로수위계의 설치위치를 제시하였으며, 지하주택 침수는 침수방지시설 보급을 통해 방어하도록 제시하였음 - 침수예측시스템에서 huff분포로 침수위험지역을 검토하였으나 실제강우조건으로 검토 필요 ⇒ 침수시나리오 생산을 위해 Huff 분포를 활용하고 있으며 과거 주요 호우피해를 활용하여 침수상황을 재현하고 침수흔적도 등과 비교검토하여 정확도를 향상 시키고 있음 Ⅳ 행정계획 ○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는 용역 추진시 반영토록 조치 ○ 포럼위원 참석 수당 지급 - 포럼위원 참석수당 지급 - 예산과목 : 치수 및 하천관리, 수방대책사업, 풍수해예방대책,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붙임 1. 풍수해 포럼 참석자 의견 각 1부. 2. 풍수해 포럼 참석자 서명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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