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동북권사업과-11714 결재일자 2019.12.2.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발전기획팀장 동북권사업과장 박준석 오대중 12/02 오장환 - 창동·상계활성화연계지역 도시관리 방안 수립 용역 -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보고 2019. 11. 지역발전본부 (동북권사업과) - 창동·상계활성화연계지역 도시관리 방안 수립 용역 -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보고 ？？ 회의개요 ○ 일 시 : ‘19. 11. 22.(금) 10:00~11:30 ○ 장 소 : 청계별관 4층 회의실 ○ 참석자 (서 울 시) 동북권사업과장, 담당 주무관 (자문위원) 구자훈(총괄MP), 김지엽(성균관대학교), 장남종(서울연구원) (용 역 사) DA그룹 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진린 상무 외 2) (자 치 구) 도봉구청(신경제사업과장 외 2), 노원구청(미래도시과장 외 2) ○ 안 건 : 활성화연계지역 도시관리·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 전문가 자문 ？？ 회의결과 분 야 자문 위원 검토의견 현황분석 구자훈 - 주요 상업가로 활성화 요인 분석과 관련하여 단기？중기？장기적인 관점에서 벤치마킹의 사례 정리 요망 장남종 - 상업·업무 기능 분석 시 상업 기능에서는 근린상업·중심상업·관광상업 각각의 취약·보완점을 파악하고, 업무 기능에서는 백오피스 기능 관련 공실율을 주시하여야 함 - 임대료 등의 관리 체계에 대하여도 검토 요망 김지엽 - 용도지역 상향이나 가구 및 획지에 대한 계획보다는 현재의 환경에 어매니티 요소를 담아내는 것이 중요함 기본구상 구자훈 - 아레나 등 집중사업지 앵커 기능이 완성되었을 때의 오버플로우를 활용한 배후 기능으로 연계하는 방향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함 · 아레나 등의 시설이 완성되는 시점에서는 시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변화를 자생적으로 시작할 것인데, 공공에서 이를 현 시점에서 획일적으로 고정하는 것은 지양하기 바람 - 본 용역의 목표 시점에 대하여 지나치게 장기적인 비전으로 접근하고 있으므로 목표(단기)와 비전 구분 요망 · 본 용역을 너무 장기적인 비전으로 접근하지 말고, 과제의 목표 시점을 단기로 설정하여 큰 틀에서 해야 할 일을 가이드 하는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함 장남종 - 지역간 상권(창동역 서측/창동역 동측/노원역 서측/노원역 동측)의 단절 극복 방안 필요 - 기본 구상에 대한 구체화 필요 - 각 항목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방안 검토 요망(회의자료 38페이지와 관련) 김지엽 - 기성 상업지는 새로운 명소라기보다는 집중사업지역에 대한 배후상권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집중사업지역과 연계하여 검토 요망 · 집중사업지역과 기성상업지를 연결하는 핵심가로(대동맥의 역할을 하는 활성화 필요 가로)를 종합구상도(54페이지)에 제시 요망 · 테마거리 조성, 가로환경개선사업 등은 가로의 중요도에 따라 위계를 우선 정리하고, 핵심가로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기 바람 · 가로 정리 사업은 단기, 중기, 장기 플랜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 유도(시기별 역할, 과제 정리) - 비전 및 목표를 배후상업지의 잠재력·정체성을 표현·구성하는 키워드로 재설정 요망 · 회의자료 40페이지의 비전 및 목표 「24시간 문화·예술과 쇼핑·여가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동북권의 新명소”」 수정 필요 활성화 방안 및 추진전략 구자훈 - 소위 ‘뜨는 거리’의 핵심적인 두가지 요인은 문화인프라 구축과 기업가 정신으로 정리 할 수 있으며, 해당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서울시에서는 아레나 조성 등 창동？상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소형 공연 공간 조성 등의 소규모 문화인프라 구축은 자치구의 역할임 · 자치구의 구체적인 역할을 용역보고서에서 제시 요망 · 집중사업지와 연계한 각종 세부 사업 발굴(소형 공연 공간 마련 등)에 대한 자치구의 역할 강조 필요 - 회의자료 53페이지의 단기 전략을 장기 추진사항으로 검토 요망 · 사업적 기업 설립 등의 과제는 본 용역과 부합되지 않음 장남종 - 활성화 사업 도출 항목(회의자료 52페이지 관련)에서 공공의 역할, 민간의 역할(공공지원 최소화), 수요자 관점으로 접근 필요 · 수요자를 ①생활자(주민, 상인) ②방문자(비지니스, 관광객)로 구분 요망 도시관리 방안 장남종 - 도시관리방안에서의 일반 지침 외에 추가 지원 가이드 라인 적용 가능 여부 검토 요망 김지엽 - 추후 도시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공공기여를 활용한 도시관리방안(일종의 가이드 형태)을 고려하는 것도 검토해 볼 여지가 있음 동북권 사업과장 - 무분별한 행위제한은 다양한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지양하여야 하며, 난개발 방지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건축심의 등의 대안을 통해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함 노원구 미래 도시과장 - 본 용역에서 자치구 이행 사항, 추진 과제 등의 방향성을 제안하여 주기 바람(상계권역 집중사업지의 추진 일정 감안) 유형별 사업 장남종 - 신 이동수단(회의자료 58페이지 관련)은 대중교통과 보행자 연결 체계 및 운영？관리 방안까지 개념적으로 정리 요망 김지엽 - 미디어 파사드 도입 확대 적용 검토 동북권 사업과장 - 본 용역의 제안에 대하여 서울시·자치구 간 실무협의 등을 통해 집중사업지의 실행 시기를 고려한 사업 우선순위 검토 권고 - 본 용역에서 분야별로 검토하고 있는 활성화 전략의 사업화에 대한 효과적인 논의를 위하여 자치구와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의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 및 적극 협의 이행 요망 도봉구 신경제 사업과장 - 스마트 안내체계 도입 사업만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지며 ‘스마트 시티, 스마트 시범지역’ 등의 제안 필요(회의자료 59페이지 관련) · 도봉구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스마트 시범도시’ 용역 참고 요망 거버넌스 구자훈 - 거버넌스 분야는 과제와 방향만 제시(지나치게 장기적인 입장이 아니라 향후 약 5년 내의 방향성)하고, 사례 교육(주민역량강화)을 통하여 비전을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하기 바람 · 일정형태를 강요, 유도하는 것이 아닌 주민들이 자생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종의 “방향에 대한 백과사전” 형태를 띄는 것이 바람직함 - 주민들이 자생 할 수 있도록 당사자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현 시점에서 협의체 등을 신속하게 구성하라고 재촉하는 등의 접근 방법은 지양 요망 - 거버넌스 분야는 다음 4가지 접근 방법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함 · 소유주(건축주) 그룹에게 홍보, 알림 및 ‘착한 건축주’ 교육 실시 · 실제 영업자(세입자 등) 대상으로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작은 것부터 변화시킬 수 있는 실천방안 교육 실시 · 음식점, 숙박, 오피스 임대 등 업종별로 관점이 매우 상이하므로 이해자 그룹간의 소통 방안 검토 · 사업 완공 전？후를 구분하는 단계별 전략이 필요함(회의자료 78~79페이지) :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비전 및 예상 과제를 공유 할 수 있도록 완공(집중사업지) 전까지의 각 자치구(도봉, 노원)의 역할을 제시하고, 완공 후에는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하므로 시장 상황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함 (사업 종료 이후 거버넌스 유지 방안에 대한 센터？협의회？건축주？실 영업자 입장에서의 방향성 제시) ※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집중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자치구의 역할 강조 필요 장남종 - 거버넌스 분야는 소통창구 역할로서 마중물 사업 이후에도 유지·관리 될 수 있도록 주민 스스로 협의 구조를 만드는 방안에 대한 사례(국내, 해외) 교육 필요 · 주민이 현실적으로 원하는 사항에 대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에 따른 지원 방안, 개선 방안을 논의 할 수 있는 창구 지원 - 용역 이후의 과제 제시 필요 - 집중사업지의 배후 기능으로서 단기적으로 건물주와의 협약을 통해 문화·창업자에게 창업·문화 공간 임대 편의를 제공하는 방법도 일종의 테스트 베드 형태로 적용할 여지가 있음 기 타 구자훈 - 본 용역의 완료 방향은 ①실태파악, ②이슈도출, ③장래예상, ④비전·과제 형태로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함 ○ 주요 검토의견 ？？ 향후계획 ○ ‘19.12월 중 : 금번 논의사항을 보완하여 전문가 자문회의 실시 붙임 : 회의자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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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사업과-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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