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체육진흥과-12120 결재일자 2019.11.26. 공개여부 부분공개(7)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생활체육진흥팀장 체육진흥과장 김운숙 김은영 11/26 조성호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 전문가 및 참가자 의견 수렴 회의 결과 보고 2019. 11.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 전문가 및 참가자 의견수렴 회의 결과보고 2020년 ？서울 국제 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의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하여 참가자 및 전문가 의견수렴 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1 회의개요 ？？ 전문가 의견수렴 회의 ○일 시 : 2019. 11.20.(수) 10:00~12:00 ○장 소 : 서소문청사 2동(3층 회의실) ○참 석 자 - 유사 대회 개최 및 기획사 : 월드 21, 제이쎄노 -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 기획위원장 ○참석 인원 : 6명 (체육진흥과 3명, 외부 전문가 4명) ○주요내용 -국내·외 유사대회 운영 및 인력(안전, 스위퍼 등) 배치 등 대회 운영현황 비교 -“서울 100K” 구간별 코스 평가 및 타 대회 코스와 비교·분석 -참가자 모집(국내·외 선수) 및 스포츠 관광객 유치 관련 자문 -대회 안전대책 및 국내·외 참가자 모집을 위한 홍보 방향·전략 자문 -트레일러닝 대회 준비 및 타 대회와 차별화 방안 등 현안사항 자문 ？？ 참가자 의견수렴 회의 ○일 시 : 2019. 11.23.(토) 10:00~12:00 ○장 소 : 서소문청사 2동(3층 회의실) ○참 석 자 : 2019년 “서울100K” 대회 참가자 ※붙임 1. 참고 ○참석자 선정 방법 : 비확률표집(할당추출법) -100K, 50K, 10K 참가자 중 기록별 상,중,하로 나누어 3~4명 선정 ○참석 인원 : 11명 (체육진흥과 3명, 참가자 8명) ○주요내용 -2019 ？서울 국제 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 참가 후기 -대회 본부(운영진, CP운영) 및 구간별 코스 장·단점 분석 등 전반적인 평가 -타 대회 참가 경험을 토대로 향후 대회 운영 시 보완사항 논의 - ？서울 국제 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 발전방안 논의 2 회의 결과 전문가 자문회의 (‘19.11.20.) ○50K, 100K코스는 주로가 누구에게나 익숙하고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치팅(Cheating) 우려가 많음. -50K, 100K에 포함된 서울의 명산(북한산, 도봉산 등)은 오픈된 코스이자 구간별 연결된 길이 많아서 코스이탈이 가능함. 코스 이탈에 대한 대응책 마련 - IT 기술을 접목시켜 선수 레이스를 관리하는 방안 검토 필요 ○서울에서 트레일러닝 대회를 개최 한다는 것에 화제성이 있음 ○다양한 서울의 매력을 포함되어 있어 코스 구성이 매력적임 ○대회 종료 후, 국내 트레일러닝 대회 운영단체에서 코스운영, 안내요원 배치에 대하여 긍정적 평가 ○100K, 50K 트레일러닝 코스는 산, 오솔길, 임야구간이 80%, 도로구간이 20% 미만이어야 “국제트레일러닝협회” 의 규정에 적합 ○서울 둘레길 157Km는 구간 내 인공적인 요소(데크, 계단, 신호등 등)들은 참가자들의 경기운영에 장애요소로 작용 -트레일러닝 대회는 오솔길, 트레일, 임야 구간 등이 80% 이상 되어야 하는데 서울둘레길은 구간 내 도로 비중이 30% 정도로 도로에 신호등이 많아 트레일러너들이 러닝을 하기에는 만족스럽지 않음 -둘레길 중심의 코스 운영 시, 일반인 대상 걷기 대회와 차별화가 안됨 ○보편화되지 않은 100Km 넘는 장거리 코스는 국내 선수 유치에 어려움이 따름 -157Km를 경험해 보지 않은 선수들에게 신체적 피로감, 위험성이 높다는 의견 ○남산구간 내 참가자 간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문제점과 출·도착 지점으로 서울광장의 적정성, 10K 참가자 인원 축소에 대한 검토 필요 -서울광장이 상징적이긴 하나, 참가자 출·도착이 어려움이 있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반면, 서울광장에서 서울100K가 개최되었기 때문에 젊은층에서 선호도가 높고 매력적이었다는 의견으로 나뉨 ○국제 유관기관 네트워크, 해외 유사 대회에 참가하여 홍보 부스 운영 등 대회 인지도 향상에 집중 필요 -해외 대회 사이트에 배너광고, 해외 주요 트레일러닝 대회 20개 정도가 가입된 “아시아 트레일마스터” 등에 “서울100K”도 가입해서 홍보 필요 참가자 평가 간담회 (‘19.11.23.) ○50K, 100K 코스는 타 대회와 비교 월등히 잘 구성된 코스라는 평가 -코스 전반부 : 난이도 상으로 극한 경험과 산 정산에서 자연경관 경험 - 코스 후반부 : 난이도 중·하로 참가자 페이스 조절 및 안전에 집중하여 주로 설계 ○대회운영(CP운영, 인력배치, 안전조치, 식사제공, 안내표식 등)은 매우 만족 ○서울의 주요 명산과 한양도성, 한강변, 도심 등 서울의 다채로운 경관을 체험할 수 있어서 “서울100K” 코스가 너무 매력적이었음 ○100K 이상 장거리 코스 운영 시, 국내 선수층이 많지 않아 참가자가 거의 없을 것임 ○50K, 100K 참가 등록 절차(타 대회 참가증, 의사소견서 등)의 어려움 있음. 병원에서 책임소지 문제로 의사소견서 발급을 기피함 - 협력병원을 마련하여 의사소견서를 원활히 발행해 줄 필요성이 있음 ○사전안내(대회일자, 코스, 구글맵, 시상 등) 및 정보제공(숙박, 교통안내, 주차 등)등 참가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 확대 필요 - 홈페이지 오픈 및 대회 공지는 최소 6개월 전에 게시할 필요성이 있음 - 구글맵은 사진이미지를 확대해서 봐야 하므로 화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음. 다른 지도맵(시뮬레이션 기능을 포함)을 활용해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요청 ○참가자들이 평일에 장비 검사 및 오리엔테이션을 참석하기 위해 휴가를 내고 참가하기가 어려운 상황임 - 대회 전날, 오후, 저녁(2타임)으로 나누어 장비검사 및 오리엔테이션 진행 요청 ○시상 관련(시상폭 확대, 시상품 질 향상)사항 개선 및 참가비 인하를 요청 - 수상자에 차기 대회 출전권을 주는 방안도 검토 필요 ○10K 코스 중 남측 구간에 발생하는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참가자 기록에 따라 그룹별(A,B,C,D)로 나누어서 순차적으로 출발시킬 필요가 있음 - 10K 기존(남측순환로→북측순환로) 코스를 반대로 운영하는 방법도 병목현상을 해결 가능한 방법일수 있음. ○물품보관 프로세스가 원활하지 않고 운영요원 교육도 미흡하다고 판단 - 마라톤 대회 물품 보관 서비스 벤치마킹이 필요하고 물품보관 부스 확대 및 운영요원 교육이 필요함 3 행정사항 ？？ 소요예산 조치 ○소요예산 : 140천원 -회의수당 지급 :100천원 × 14명 = 140천원 ○예산과목 : 시민생활체육 진흥발전, 생활체육활성화, 생활체육진흥,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201-01) < 붙임 1 >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 회의 참석자 명단 구분 연번 성 명 성별 참가부분 등급(상·중·하) 비 고 참가자 의견 수렴 회의 1 최덕규 남 66년 100K (2명) 상 100k 남자부 3위 2 최승호 남 79년 중 100k 남자부 21위 3 오연화 여 68년 50K (4명) 상 50k 여자부 3위 4 강경민 남 82년 중 50k 여자부 3위 5 최민정 여 81년 중 50k 여자부 6 김진협 남 87년 하 50k 남자부 중도포기 7 편도준 남 86년 10K (2명) 상 10k 288위 8 강동원 남 77년 하 10k 참가자 구분 연번 성 명 성별 소 속 직위 비 고 전문가 의견 수렴 회의 1 장지윤 여 제이쎄노 대표 유사 대회 기획·개최 2 이승현 남 제이쎄노 이사 2 한영걸 남 월드21 실장 3 이윤희 남 서울100K 기획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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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과-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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