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교육홍보과-7413 결재일자 2019.11.1.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교육홍보과장 학예연구부장 추여명 유수기 11/01 백기영 협 조 총무과장 代고은미 2019년 예술가의 런치박스 11월 운영계획 2019. 11. 서울시립미술관 (교육홍보과) 2019년 11월 예술가의 런치박스 운영계획 서울시립미술관은 인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미술작가와 직장인의 만남을 주선하는 관객참여형 아트&런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현대미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미술관 활성화와 예술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예술가의 런치박스를 운영하고자 함 Ⅰ 교 육 개 요 ？ 운영 장소 : 서소문본관 야외 ？ 교육 대상 : 미술관 인근 직장인, 일반성인 회당 20명내외 ？ 참여 작가 : 제로랩(김동훈, 장태훈) ？ 운영 기간 : 2019.11.12.(화) 및 11.19.(화) ？ 신청 방법 : 서울시 공공예약 시스템 접수 ？ 공동 참여 : 투썸플레이스 서소문점 Ⅱ 운 영 계 획 ？ 프로그램 타이틀: 느껴보자, 제작의 맛! ？ 프로그램 구성: ○ 작가가 공간을 디자인하고, 재료를 다루는 기술에 대한 디자인 철학 토크 진행 ○ 내가 사용하는 물건에 개입하고 스스로 제작해 볼 수 있다는 시각을 공유 ○ 근본적인 제작의 기술을 수행해 보고 삶과 생활에 있어서 자급자족, 자립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함 ○ 목재스툴을 자르고 조립해 보는 실기 워크숍 수행후 대화 참여작가 소개 제로랩(zerolab)은 김동훈, 장태훈이 운영하는 그래픽,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이들은 전방위적인 문화 활동을 지향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실험적인 디자인과 상업적인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또한 전시에서 관람객이 프린팅이나 스툴을 제작하며 디자이너의 작업과정과 생산방식을 알아 갈 수 있는 워크숍을 기획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예술가의 런치박스>에서는 작가의 작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근본적으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 재료를 다루는 기술에 대한 것을 음식과 토크로 풀어낸다. 제로랩은 <디자인은 잘못되지 않았다: 못된 디자인>(테이크아웃드로잉, 2012), 개인전 <제로랩: 사선에 대하여>(구슬모아 당구장, 2015)을 선보였고, <사물학Ⅱ: 제작자들의 도시> 전시공간 디자인, SeMA 예술가 길드<만랩>(남서울미술관, 2018)에 참여한 바 있다. ？ 예술가의 런치박스 작가소개 Ⅲ 공간 구성 계획 ？ 휴관기간(2019.11.7.~11.26.)에 진행하므로 야외 공간 사용 본관 미술관 도면 ？ 미술관 입구 아치를 활용해 아치 중간에 이동형 철골구조물과 천막 설치 ○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콘크리트 기초석, 회색 철봉을 양옆으로 설치하고, 투명 천막으로 바람을 막도록 함 ○ 메인 입구 아치에는 통행할 수 있도록 입구 조성 Ⅳ 예 산 Ⅴ 행 정 사 항 ？ 강사(참여 예술가 등)에 대한 주차권 관련 사항 협조(총무과) ？ 야외 미술관 입구 및 마당 사용 [붙임] 예술가의 런치박스(11월) 프로그램 안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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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교육홍보과-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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