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전국체전기획과-3708 결재일자 2019.4.8.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체전시설팀장 전국체전기획과장 엄준령 이화섭 04/08 하영태 협조 2019년 전국체전 시민위원회 체육진흥 분과회의(2차) 개최결과 보고 -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장애인체전 - 시민위원회 체육진흥 분과회의(2차) 개최결과 2019. 4. 관 광 체 육 국 (전국체전기획과) 시민위원회 체육진흥 분과회의(2차) 개최결과 ？？ 회의 개요 ○ 일 시 : 2019.4.5.(금) 14:00~15:00 ○ 장 소 : 전국체전기획과 회의실 ○ 참 석 : 14명 ○ 주요내용 : 체육진흥방안 논의 등 ？？ 위원 제출의견 ◆ 체육진흥분과 운영 ○ - 위원들께서 중장기적인 체육의 발전, 여러가지 체육 홍보방안 등 체전만을 위한 것이기 보다는 그 외에 서울의 체육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 - 추후회의는 ‘체전추진에 있어서 이 부분은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와 같은 문제점과 논의할 사항이 필요함. ○ - 체육진흥은 경기(대회운영), 문화, 홍보, 시설(경기장 준비) 종합적인 것으로 아젠다와 추진사항을 주고 ‘이것은 되는 것 같다. 이것은 안되는 것 같다.’ 논의를 해야 함. - 전국체전은 엄밀히 엘리트체육의 축제이고 시민들은 구경, 동참하는 정도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운동과 관계없는 분들도 시민위원회에 참석하였으므로 함께 논의하여야 함. ○ - 카톡 등으로 체육진흥분과에서 해야할 일 등을 공유 하였으면 좋겠음. ○ - 위원들에게 메시지를 정확히 주어야함. 전체시민과 함께하는 메시지가 필요함. - 타 분과 회의록을 공유하면 좋겠음. ○ - 실질적인 실무회의가 필요. 지금 진행되고 있는 계획에 대한 회의가 필요. ○ - 분과위원회 회의에 대한 명확한 개념 필요. ◆ 올림픽수영장 ○ - 공청회를 열어 회원들에게 보수공사를 이렇게 해주고 ‘전국체전은 이렇게 이용하겠다.’ 얘기하는 방안이 필요. 위(기관)에서 아래(시민)가 아닌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방향으로 가야함. ○ - 개인적으로 알아보니 수영장 회원들이 화가 나 있다고함. 지금까지 회원들에게 사용에 관하여 양해를 구한 것도 아니고 보수계획을 설명한 것도 아님. 회원들은 본인의 권리를 서울시가 침해하는 것으로 생각함. 회원들과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나눠 봐야 함. ○ - 수영장 사용관계를 공문으로라도 갖고 있어야 함. 서울시에서 액션이 없었음. - 수영장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사무총장이라도 임명을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협의하는 것이 필요. ◆ 홍보 ○ - 제100회 전국체전에 대한 이슈가 부족함. 구체적으로 추진해야되는 것이 있는데 진도가 안나가는 것 같음. - 조직위원회를 빨리 만들어 대변인 선임을 해야함. 대변인이 대한체육회 출입기자 명단 리스트 작성 등을 전담해야 함. - 홍보가 잘 안되면 관심이 없어지고 동네잔치가 됨. 100회라는 타이틀 때문에 그 때가서 언론에게 집중포화를 받을 수 있음. - 평창올림픽은 ‘하나된 열정’과 같이 슬로건 홍보가 잘 되었으나 전국체전은 슬로건 홍보가 안되었음. ○ - 100주년은 의미가 있으나 현재까지는 홍보가 덜 되어 있는 것 같음. - 모든 것은 홍보임. 모든 지역, 모든 방송의 스포츠 시간대에 홍보를 하는 방안, 체육기자 간담회를 여는 방안,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에 홍보하는 방안, 25개 구 청사에 홍보하는 방안 등 모든분야가 총 동원되어 홍보를 해야함. 현실화 시키는 것이 중요함. - 해외에도 홍보하는 것이 필요함. ○ - 붐업 홍보가 부족한 것이 사실임. 홍보포스터를 한번도 본적이 없음. 구청단위로도 체육관이 상당히 많으니 각 체육관별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함. ○ - 야구장, 축구장 등에 플래카드를 붙여 홍보해야함. 사회인 야구의 경우 전국에 있는 팀 중 수도권이 2/3 이상임. 수도권만 해도 적은 비용으로 많은 홍보를 할 수 있음. ○ - 홍보는 절대적으로 필요함. 페이스북 좋아요, 친구맺기 등 SNS 홍보전략 필요. 같이 고민해서 단계별로 만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임. - 기존 각 단체의 행사, 학교체육, 시민리그와 전국체전을 연계하여 홍보하는 방안 필요함. ○ - 홍보자료를 파일로 공유하여 시민위원회 지인들에게 카톡 등으로 홍보하면 시간이 절약될 것임. - 시민위원회 위원에게 개·폐회식 초청장 5장씩 배부해서 홍보하는 방안 필요함. ○ - 큰 로드맵을 그려야 함. 그 이후에 전국체전 준비기간 동안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 필요함. - 100일 전부터는 의미있는 사람, 사건을 구체적으로 선정하여 홍보하는 방안 필요함. - 기자 간담회를 시행하고, 연예인, 스포츠스타의 SNS에 홍보하는 방안도 필요함. ◆ 전국체전 관련 ○ - 제100회 전국체전과 올림픽유치까지 고려하였을 때 서울은 체육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함. 이번 제100회 전국체전을 치르면서 시민들이 어떻게 스포츠를 즐기고 어떻게 스포츠복지를 누릴 것인가를 연계해서 준비해야 함. - 체육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체전 개막식이 필요하며 어떻게 관심을 끌 것인가 고민 필요함. - 각 구별로 서포터즈를 모아서 하나의 문화운동으로 전개하고 해외에서 온 선수단을 서포터 해야하는 방안 필요함. ○ - 전문가 인건비를 따로 책정해서 도와달라고 해야함. 같이 짐을 지고 실질적으로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이 필요함. ○ - 위원들을 잘 활용하여야 함. -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따로 세워서 일을 할 필요함. ○ - 체육인들만의 잔치가 아닌 문화와 예술인을 접목한 잔치가 되어야함. 또한, 전문체육, 시민체육을 통합해서 치를 수 있는 방안 필요함. - 전국체전, 장애인체전 관계없이 장애인접근성, 장애인정보전달 방안이 있어야 함. 예를 들어 수화·자막서비스, 점자 설치 등 ？？ 수당지급 ○ 소요예산 : 1,400,000원 - 산출근거 : 100,000원(2시간 미만) × 14명 = 1,400,000원 ○ 예산과목 -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준비, 제100회 전국체전 운영지원, 사무관리비, 전국체전 준비운영 사무관리비 ？？ 향후 일정 ○ 체육진흥 분과회의(3차) 개최 : ’19. 5월(예정) 붙임 참석위원 서명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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