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도시빛정책과-13460 결재일자 2019.10.28.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도시빛사업팀장 도시빛정책과장 이원준 김세정 10/28 김영수 협조 도시빛정책팀장 김대권 전문관 최강욱 - 도시빛 정책추진을 위한 미디어아트 전시관「빛의 벙커」- 현장답사 결과보고 2017. 10. 도시계획국 (도시빛정책과) - 도시빛 정책추진을 위한 미디어아트 전시관「빛의 벙커」- 현장답사 결과보고 「서울로 루시 빛축제」등 우리시 도시빛 정책추진에 참고를 위한 우수 미디어아트 전시관「빛의 벙커」벤치마킹 답사결과를 보고함 □ 현장답사 개요 ○ 대 상 : 빛의 벙커(제주 성산 AMIX 전시관) 위치도 빛의벙커 입구 내부 연출 ○ 기 간 : ’19. 10.24. ~ 25. ○ 답사자 : 김대권(도시빛정책팀장), 최강욱(도시빛정책팀), 이원준(도시빛사업팀), 황경환(광고물팀) ○ 답사내용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디자인담당관 방문·면담 -「빛의 벙커」미디어아트 관람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디자인담당관 방문·면담 ○ 참석자 : 6명 - 제주특별자치도(2) : 모지원 디지인기획팀장, 강의철 주무관 - 도시빛정책과(4) : 도시빛정책팀장, 최강욱, 이원준, 황경환 ○ 주요내용 - 제주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할 때 성공적임 - 2018년 11월 개최한 이래 현재까지 약 50만명 이상 관람 - 도시디장인 담당관은 도시브랜드디자인, 경관계획 수립, 범죄예방 환경설계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음 - 외부 관광객 뿐만 아니라 내부 도민 관람객도 많음 - 연출 계획이 올해 ’19.10.27. 까지이나 호응이 좋아 “고흐 작품”을 주제로 올해 11월 다시 연출할 계획임 - 빛의 벙커는 “민간사업자”가 주가 되어 시행되었음 □「빛의 벙커」답사결과 ○ 참여자 : 도시빛정책과 4명 ○ 답사결과 - 빛의 벙커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에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로 오랜시간 동안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 벙커를 활용 - 축구장 절반크기의 대형 철근 콘크리트 1층 단층 구조물로서 가로 100m, 세로 50m, 높이 10m, 내부높이 5.5이며 넓이 1㎡의 기둥 27개로 되어 있음 - 자연공기 순환방식을 이용해 연중 16˚C로 내부온도가 유지되며 방음효과가 뛰어남 - 프랑스 Culturespaces사가 2012년 프랑스 남부 레보드프로방스 지역의 폐채석장을 개조해 “빛의 채석장”의 성공에 이어 2018년 4월 파리 11구의 낡은 철제 주조공장에 “빛의 아틀리에”를 오픈했으며 2018년 11월 프랑스 외 최초로 제주 성산 숨겨진 통신벙커에서 “빛의 벙커”를 개장함 -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이 많음 - 수십대의 빔프로젝트와 스피커를 활용하여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 30분, “훈데르트바서” 작품 10분을 주기로 연속 상영 - 상영기간이 올해 10월 27일 까지이나, 11월에 “고흐”작품을 주제로 기존 시설을 활용 다시 재개장함 □ 향후계획 ○ 답사결과를 현재 추진중인「서울로 루시 빛축제」에 반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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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044910
본청
도시빛정책과-13460
D000003846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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