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서울, 천만시민의 자랑입니다. 서울특별시교통방송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6호선 DMC 역에서 정치색을 띈 편파방송을 매일 틀어줍니다 님 안녕하세요. 지하철 TV 운영 전반에 관하여 관리하고 있는 tbs 기술국 크로스미디어1팀장 이수근입니다. 항상 tbs에 대해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이 민원 내용이 응답소(접수번호20191018900877)에 접수되어진 민원에 대하여 답변을 드립니다. tbs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하철 역사 내(만남의 장소 및 대합실) TV는 2008년부터 tbs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단일채널로 채널 변경이 불가하여 타 방송시청 또한 불가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표출 내용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익을 위한 “지하철 이용 안전 홍보영상, 서울시 시정 홍보 및 공공 홍보 영상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tbs TV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표출하고 있습니다. 뉴스공장이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다는 부문에 대해 특정 정당인만 출연을 하는 것은 아니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출연자들이 출연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뉴스공장 주간프로그램 정치인 출연 현황을 말씀드리면 월요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의원, 화요일. 바른미래당 하태경최고의원, 수요일. 정의당의원, 목요일. 대안정치연대 박지원의원, 금요일. 자유한국당 김학용의원이 출연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tbs 홈페이지에 프로그램소개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적으로 2019년 3라운드 MRS 청취율 결과 뉴스공장이 13.3%(1위)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TV를 보시다 방송내용에 대해 불편하셨다면 번거로우시더라도 tbs 홈페이지 http://tbs.seoul.kr/board/boardFreeList.do 자유게시판 또는 해당 프로그램 방송시 문자(#0951), 카카오톡 Plus친구@tbs로 님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작진에게 님의 민원사항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님의 애정 어린 관심과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크로스미디어1팀장 이수근 기술관리부장 代김응석 기술국장 10/24 봉우종 협조자 시행 기술국-8207 ( ) 접수 ( ) 우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 http://www.tbs.seoul.kr 전화 02-311-5513 /전송 02-311-5539 / / 부분공개(6)
18965874
20210929045502
본청
기술국-8207
D000003844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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